밀성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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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경상남도 밀양시를 기반으로 하는 시외버스 업체이다.
2. 설명[편집]
1980년에 천일여객의 계열사로 설립돼 노선을 양도받으며 설립됐다. 2005년에 천일여객이 밀양에서 철수하면서 밀성여객으로 노선을 추가로 양도하고 계열에서 분리됐다. 하지만 밀성여객의 노후 차량을 매각하는 업무는 아직도 천일여객이 담당하는 중이고, 천일여객의 계열사인 밀양교통의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를 맡는 중이다. 그리고 차량 전후면에 아직도 천일여객그룹 로고가 남아있다.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단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시내 구간임에도 불구 시외버스로 운영한다. 최근 부산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부산~밀양 시외버스'를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자는 논의를 진행하는 중인데 만약 광역급행버스로 전환되면 밀성여객이 운영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면허 체계는 밀성여객 고유 면허도 존재하지만 천일여객과 고려여객의 면허를 그대로 받아서 운행한 이력이 있고 차량 교환이 잦아 면허가 다양하게 섞인 상태이다.
한편 밀양시 시내버스가 굉장히 부실해 관내라도 시외버스나 기차를 타는 형식이 공식이라 밀양 버스 단일요금제 적용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구간이용 승객도 많았지만,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에는 승객이 꽤 많이 줄어들었다.
2.1. 보유 노선[편집]
2.1.1. 본사 관리[편집]
- 밀양 ↔ 금곡 ↔ 얼음골 ↔ 석남사 (일부 시간대 얼음골 미경유 / 막차 얼음골까지만 운행, 경산버스 동대구 ↔ 밀양 ↔ 울산 노선과 일부 구간 공배하나 경산버스는 직행, 밀성여객은 완행임)
- 밀양 ↔ 금곡 ↔ 표충사 (밀양시 관내만 운행, 완행)[1]
- 밀양 ↔ 무안 ↔ 부곡 ↔ 영산 ↔ 창녕 (막차 부곡까지만 운행, 완행)
- 부곡 ↔ 초동 ↔ 수산 ↔ 가술 ↔ 진영 (완행)
- 부곡 ↔ 초동 ↔ 수산 (완행)
- 수산 ↔ 은산 ↔ 남전 (밀양시 하남읍 관내만 운행, 완행)
- 수산 ↔ 양동 (밀양시 하남읍 관내만 운행, 완행)[2]
- 밀양 ↔ 구포역 ↔ 서부산 (직행)
- 밀양 ↔ 수산 ↔ 가술 ↔ 서부산 (직행)
- 구기 ↔ 무안 ↔ 초동 (일부 시간대 봉황 경유) ↔ 수산 ↔ 가술 ↔ 서부산 (직행)
- 수산 ↔ 가술 ↔ 서부산 (직행)
- 밀양 ↔ 수산 ↔ 가술 ↔ 창원역 ↔ 마산 (직행)
- 밀양 ↔ 수산 ↔ 가술 ↔ 진영 ↔ 김해 (완행)
- 밀양 ↔ 평촌 ↔ 삼랑진 ↔ 김해 (완행)
- 밀양 ↔ 임천 ↔ 삼랑진 ↔ 김해 (완행)
2.1.2. 본사 미관리[편집]
- 서대구 ↔ 현풍 ↔ 차천 ↔ 한정 ↔ 대견 ↔ 십이리 ↔ 무솔 ↔ 창녕 (중부내륙지선고속도로 경유, 서대구 ↔ 차천 구간 경전고속 공동배차, 일부구간 완행)
- 창녕 ↔ 계성 ↔ 명리 ↔ 영산 ↔ 도천 ↔ 송진 ↔ 남지 ↔ (일부시간대 미경유) ↔ 마산 (중부내륙고속도로 경유)
- 창녕 ↔ 남지 ↔ 마산
3. 보유 차량[편집]
3.1. 현재 보유 차량[편집]
3.1.1. 기아[편집]
3.2. 과거 보유 차량[편집]
3.2.1. 현대자동차[편집]
3.2.2. 기아[편집]
3.2.3. 자일대우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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