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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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바바라(2012)
Barbara

파일:Barbara.2012.jpg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
각본
크리스티안 페촐트
촬영
한스 프롬
제작
Florian Koerner von Gustorf
Anne Even
출연
니나 호스, 로날드 제어펠드
편집
Bettina Böhler
제작사
파일:독일 국기.svg Schramm Film Koerner & Weber
파일:독일 국기.svg ZDF
파일:독일 국기.svg Arte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영화사 조제[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M 인터내셔널 [2]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영화사 조제[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M 인터내셔널
개봉일
파일:독일 국기.svg 2012년 9월 25일
파일: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svg 2012년 10월 8일[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3월 21일[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9월 23일[기획전]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05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6,908,277
북미 박스오피스
$1,013,902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321명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줄거리
4. 평가
5. 기타


1. 개요[편집]


크리스티안 페촐트 연출, 각본의 2012년 독일 영화.



2. 시놉시스[편집]


동독에 거주하는 소아과 여의사 바바라는 출국 신청서를 냈다는 이유로 수도 베를린에서 시골의 작은 병원으로 좌천당한다. 정부의 치밀한 감시와 압박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나날을 이어가는 그녀에겐 서독에 있는 연인과 서독으로의 탈출만이 삶의 유일한 희망이다. 새로운 직장과 동료, 자전거를 타고 오가며 눈앞에 펼쳐지는 여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눈부신 햇살, 그녀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그 모든 것들은 무의미할 뿐이었다. 하지만 냉담함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바바라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동료 의사 안드레와 동독 청소년 작업소에서 강제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 스텔라와 만나 교감하면서 바바라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탈출을 감행하기로 한 날은 다가오고, 바바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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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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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같은 첫인상, 봄꽃 같은 뒷모습

시대와 윤리, 사람과 풍경이 치열하게 부딪히고 벅차게 어우러지면서 동토에 꽃을 피운다. 감독 크리스티안 펫졸드의 천재적 균형감과 배우 니나 호스가 품은 천부적 온도감의 동행.

- 백은하(영화 저널리스트) (★★★★☆)


유혹과 책임에 관한 매혹적인 드라마

정치와 인간성, 체제와 도덕 등 선택에 관한 미묘한 갈등과 심리적 동요를 매혹적인 드라마로 만들어냈다. 공기의 움직임과 같은 심리연기와 섬세하고 강렬한 이야기가 돋보인다.

- 이형석(<헤럴드경제> 기자) (★★★★)


감시사회에도 삶은 존재한다, 그래도 살기는 싫지만

- 김봉석 (★★★☆)


통일로 가는 지름길, 휴머니즘!

박평식 (★★★)


다시 독일영화로 돌아서게 하는 인물

이용철 (★★★★)


<타인의 삶>보다 미묘하고 느리게

- 김혜리 (★★★☆)


- 이동진(★★★★)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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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 3월 21일 개봉[2] 판권 만료 후 재획득했다.[3] 2013년 3월 21일 개봉[4] '월드시네마' 섹션으로 CGV 센텀시티 2관에서 상영[5] (주)영화사 조제의 수입/배급으로 개봉[기획전] M&M 인터내셔널의 수입/배급을 통해 CGV 아트하우스 및 소규모 예술영화관에서만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