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써 바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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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5년 공군 톈양 공항이 건설되었고, 2003년 6월 25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민군합용을 실시하였으며, 민간부분은 바이써 톈양 공항으로 명명되어 2007년 2월 4일 정식 취항하였으며, 2013년 9월 8일 바이써 톈양 공항은 바이써 바마 공항으로 개칭되었다.
2020년 2월 현재, 바이써 바마 공항 터미널 면적은 1,350제곱미터, 민항 터미널 면적은 10,000제곱미터, C 클래스 2개, 활주로 길이 2500미터, 너비 45미터로 B737-800, A321 동종 및 이하 기종의 이착륙, 야간 운항이 가능하며 연간 여객 처리량 8만 명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2019년 바이써 바마 공항은 총 225,185명의 여객 처리량을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하여 중국 186위, 화물 및 우편 처리량 34.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하여 중국 203위, 항공기 이착륙 횟수는 2908회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여 중국 193위를 차지했다.
2. 운항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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