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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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공동 감독의 브라질, 프랑스 합작 영화.
2. 예고편[편집]
3. 포스터[편집]
4. 시놉시스[편집]
미지의 땅 ‘바쿠라우’.
마을 족장 카르멜리타의 장례식 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총격으로 구멍 뚫린 물 수송 차량,
하늘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
마을 곳곳에서 시신까지 발견되며
주민들은 혼란에 빠지는데…
이곳에 절대 발 들이지 마라!
5. 등장인물[편집]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Formally thrilling and narratively daring, Bacurau draws on modern Brazilian sociopolitical concerns to deliver a hard-hitting, genre-blurring drama.
정석적으로 스릴감을 전해주고 이야기면에서는 대담함이 느껴지는, <바쿠라우>는 현대 브라질의 사회정치적 관심사들을 끌어들여, 강렬하면서도 장르가 뒤섞인 드라마를 그려낸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이래도 되나, 어디까지 가려나, 거의 광기에 다다른 폭발적 에너지.
이동진 (★★★★)
풍자도 폭력도 지독한 ‘사냥꾼 사냥’
박평식 (★★★☆)
<죽음의 안토니오>의 후예답다
이용철 (★★★★☆)
상상하고 파괴하고 저항함으로써 성립하는 (영화라는) 기록
- 송경원 (★★★★)
침략의 역사를 비트는, ‘바쿠라우’라는 피의 우화
조현나 (★★★☆)
둘이 보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르게 재밌는 탈식민주의 웨스턴
김혜리 (★★★★☆)
아쿠아리우스로 무분별한 재개발과 메스티소 차별 같은 브라질의 현실을 비판했던 클로베 멘돈사 필로의 비판 의식이 과격한 형태로 구체화된 영화라는 평이 대다수다. 전반적으로 샘 페킨파식 피튀기는 서부극 영향이 강하며, 수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8. 흥행[편집]
9.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2019년 카예 뒤 시네마 연도별 베스트 4위
- 제7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10. 기타[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1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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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칸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취소되었다.[2] 일부 지역에서는 Nighthawk로 표기한 국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