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정치인)

덤프버전 : r


성명
박결
출생
1985년 7월 30일 (38세)
부산광역시 동래구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 / 학사)
골드스미스 대학교 (문화산업학 / 석사)
신체
184.7cm, 70kg
가족
배우자,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약력
자유의새벽당 당대표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구독자
3.3만 명
외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당인이다.


2. 생애[편집]


1985년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05학번 출신이다. 2019년 7월 15일 극우 성향의 자유의새벽당을 창당해 초대 당대표를 역임하다 범보수세력 통합 분위기에 따라 2020년 2월 17일 이언주에 의해 영입되어 미래통합당에 창당에 참여했다. 그 후 동래구에 출마했으나 컷오프되었다.

자유의새벽당 당대표 시절,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에 응원하는 의미로 단식투쟁을 같이 한 바 있다.

국민의힘의 중앙청년위원장 직을 맡았으며, 2020년 10월 2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 포스터 사건 논란에서 포스터로 인해서 한바탕 홍역을 겪은 인물 중 한명이다.

2020년 10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직책과 당적을 내려놓겠다며 정계 은퇴를 발표했다.

10월 15일조선일보에서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육군 비하', '한강 간다'라는 문구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았다고 주장하고 논란 한 번 터졌다고 내치는 것이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것 외에도 김종인 체제에서 중도화 행보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자신은 보수의 본류를 지키고 있고 왜 자신을 극우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궤변이다.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무지는 오히려 양반이요, 땅개라는 말을 쓰고, 한강 간다는 말 조차 부적절함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발언들이나 행동을 보호해 달라는 건 잘못해도 같은 편이니까 응원하고 무조건 지지해달라는 건데 정당은 친목 단체가 아니다. 의원 면직 처분을 할 것이 아니라 출당이나 제명을 했어도 모자라다. 정당은 정권 획득이 목적이지, 저런 식으로 하면 정권 획득은 커녕 지지 기반도 무너지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청년 지지 기반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

실제로 21대 총선에서 서울/경기 지역 후보자들의 막말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지지 기반조차 궤멸해버렸기 때문이다. 오히려 박결을 내치고 오세훈, 이준석, 정병국, 유승민, 하태경 등 극우와는 거리를 두는 정치인들이 전면에 나선 이후로 국힘의 청년 기반이 회복되었을 정도다. 청년의힘 황보승희 대표와 청년정치학교 정병국 교장 역시 해당 사태를 비판하고 있다.

2021년 6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준석 당대표 후보에 우려를 표하면서, 한국 보수와 청년 보수의 시대정신에 대해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

2022년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박사과정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된다


3.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자유의새벽당|
]]

2019 - 2020
창당
정계 입문

[[무소속|
무소속
]]

2020
탈당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창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당명 변경
정계 은퇴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4 20:39:20에 나무위키 박결(정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