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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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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다.
1984년생으로 원래는 오페라를 전공 하였으나, 졸업 후에 뮤지컬로 전향 하였다.
2015년 케이페라 ‘너울’로도 활동 하였다.
2. 작품 활동[편집]
2.1. 연극•뮤지컬[편집]
- 2010 서울예술단 단원
- 2010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 2010 댄스 뮤지컬 오르페오
- 2010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 2011 뮤지컬 웨딩앤캐쉬
- 2012 락 뮤지컬 가스펠 - 여수
- 2012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 2013 뮤지컬 해를 품은 달
- 2013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6]
- 2014 뮤지컬 또봇 - 아빠의 노래
- 2014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 2015 뮤지컬 체스
- 2016 뮤지컬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 2016 뮤지컬 아폴로니아
- 2017 연극 아틀란티스
- 2017 뮤지컬 마르틴 루터
- 2017 뮤지컬 최후진술[7]
- 2018 뮤지컬 최후진술
- 2018 뮤지컬 트레이스 유
- 2018 뮤지컬 파가니니 - 대전
- 2019 뮤지컬 파가니니 - 서울
- 2019 뮤지컬 최후진술
- 2019 뮤지컬 더 픽션
- 2019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 2019 뮤지컬 리틀잭
- 2019 뮤지컬 블랙 슈트
- 2019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 2019 연극 환상동화
2.2. 발매된 앨범[편집]
- 2015 케이페라 너울 [너울아리랑][9]
3. 여담[편집]
- 배우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감성배우다.
- 신실한 기독교 신자다.[10]
[1] 성악을 전공 하였으나, 후에 뮤지컬로 전향하였다. 성악 발성으로 뮤지컬 노래를 하실 때 듣는 사람 쾌감이 쩐다..[2] 음역대는 테너다. 정통 성악 창법과 고음이 입이 떡 벌어진다구요...[3] 개인 트위터 계정[4] 팬카페 트위터 계정[5] 네이버 팬카페[6] 기존의 사랑은 비를 타고 와는 다른 내용의 버전이다.[7] 앵콜이나 재연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MJStarfish 회사 최초로 2018년도 앵콜 공연을 올리고 이후 공연의 판권이 ‘장인엔터테인먼트’로 팔리면서 2019년도에 재연이 올라왔다.[8] 이 작품 역시도 MJStarfish 의 작품이었나, 판권이 홍컴퍼니로 넘어갔다.[9] 항목 참조[10] 본인을 지칭하는 예전 수식어는 하나님의 배우 였다고 한다. 그래서 게임 닉네임이 하배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