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군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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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 최종 직책은 육군인사사령관이다.

2.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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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고등학교[1](9회)를 졸업하고 1985년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입교하여 1989년 졸업과 함께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 이후 강원도 인제 원통지역에서 포대장을, 중령시절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1포병대대장을 지낸 후 인사사령부 포병영관보직장교, 인사운영통제장교를 역임했다. 대령으로 진급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과장, 30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장, 육본 인참부 진급자료관리과장을 수행하고 제3야전군사령부 인사근무과장을 지내다 준장으로 진급했다.#

준장시절에는 제2작전사령부 인사처장, 대한민국 육군본부 인사관리 및 복지정책차장을 역임 후 육군인사사령부 사령관직 직무대리을 역임하는 도중 2019년 5월 7일 소장 진급하여 정식 육군인사사령관에 임명되었다.

2021년 5월 13일 3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하였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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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사사령관 직무대리 시절

• 2019년 5월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였으나 2021년 5월 인사사령관 이임 후 전역한 것으로 보아 임기제로 진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경남 출신인 탓인지, 동남방언이 많이 남아있다.

• 인사사령관 취임 이후, 큰 키[3]
  180 가까이 되는
  와 좋은 비율 덕분에 사령부 내에서 매우 돋보였다.

• 총기 인명 사고가 일어난 대대에 대대장으로 근무할 당시 팀단위 훈련을 위한 가용시간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5일짜리 휴가는 주말을 껴서 나가도록 통제하여 병사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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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군/인물
•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 육군사관학교/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