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朴晟滿
1964년 12월 15일 ~ (59세),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출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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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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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상북도 영주군 안정면 단촌동(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서 태어났다. 오계초등학교, 영광중학교, 영광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정치개혁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주시-영풍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금진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영주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장윤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가재건친박연합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