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삼(동충하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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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시리즈의 등장인물. 동충이와 하초의 엄마로 평범한 전업주부이자 고집불통에 맨날 다투기만 하는 동충이와 하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동충이와 하초가 다툴 때 마다 싸대기를 때린다.

여담으로 동충이의 엄마 카톡과 연락처 닉네임은 엄마는 외계인이다...최근들어 동충이의 교우관계의 대한 영상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등장을 자주 하지않고있고 결국 찬이에게 비중이 따라잡혔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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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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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을때 약먼저 VS 물먼저: 논쟁 중인 동충이와 하초를 말리려 하다가 순서가 중요하다는 강씨 남매의 말에 아하 라면서 깨달으며 등장 종료.

동충이의 포경수술: 마음대로 동충이한테 포경수술 예약 잡았다고 알려준다. 동충이가 논리적으로 싫다 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고 결국 주말, 동충이한테 고구마 치즈 돈가스로 꼬드기면서 넘어오게 된다...

급똥 VS 급오줌: 화장실이 가고 싶은 강씨 남매한테 휴게소까지 기다리라고 하자 하초한테 물 한 병을 강제로 마시게 되는 굴욕을 당한 뒤, 본인도 오줌이 마려워서 남편한테 빨리 가라고 한다.

동충이의 시험:동충이가 시험을 보기 싫다고 하자 선생님이 때리려고 하는데,엄마가 등장하여 말리는줄 알았으나, 프라이팬으로 때리라고 한것 이였다.

로또: 만숙이 엄마가 사준 로또가 당첨이되자 만숙이 엄마가 찾아와 로또 당첨금을 두고 실랑이를 벌인다. 이를본 동충이는 별 생각이 없다가 엄마가 "수령되면 여자들이 졸졸 따라올것이다.' 라는 말을하면서 동충이는 로또를 가지고 전속력으로 은행에 뛰어가지만 차수를 잘못봐서 당첨인줄 알았던것이다.

야동충:

하초는 개빡쳐:

동충, 납치되다: 동충이를 납치한 일행들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자 동충이가 또 장난치는줄 알고, 잘키워달라며 끊었다. 근데 아무리 장난으로 여겨도 너무 진심같다(...)

무개념 사촌동생: 하늘이에게 하초를 깨우라고 시키자 하초가 하늘이를 때리는 모습을 보며 하초를 말리며 하초를 야단친다.

자전거 도둑: 경찰서에서 동충이와 사과를 한다. 이후 동충이에게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다며 위로해주던 중, 경찰서에서 만난 아줌마가 그아들에 그엄마라며 가정교육을 똑바로 하란 말에 분개하여 아줌마를 손바닥으로 치며 날려버리면서 응징한다.[3]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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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동생: 재등장하였다. 마지막에 동충이가 반항하자 뺨을 때리며 끝난다.

병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동충이와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 받으며 등장했다. 의사가 이상한 처방(?)을 내리자 뺨을 때린다. 이 편에서 엄마 이름이 박인삼으로 밝혀졌다.

무개념 사촌동생: 오하늘에게 모포말이를 당하고 오하늘을 공격한다.

정당방위: 마지막에 동충 아빠와 함께 강씨 남매에게 거의 걸레짝이 된 강도를 보고 놀란다.

여사친한테 들킨 야동충: 동충이가 먀동을 보고 있는걸 목격하자 동충이의 뺨을 때려 날려 버린다.

이 XX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야!

3.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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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얘들아 그만해!

너희들 그만두지 못해?

이 녀석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약을 먼저 먹든 물을 먼저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X을 앉아서 닦든 서서 닦든 결국 닦으면 되는 걸 순서가 그렇게 중요해?

어머머 여보 괜찮아요? 동충아 너 아빠한테 이게 무슨 짓이니?

여보 오줌 마려워요! 좀 더 밟아봐요!

더 밟으란 말이에요! 싸겠단 말이에요!

(먹는다고?,절대로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정말...조금이라도...원하는 걸 말해도 된다면 난....) 먹고 싶어···! 나도같이 뷔페로 데려가 줘!!! [4]

허나 마지막엔 동충이가 싫다고 소리치며 끝.

[5]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병맛더빙한 적이 있다. 이때도 니코 로빈 패러디. 현재는 삭제되었다.

동충동충동충~ 날 몰라보면 멍충~

네~ 잘 키워주세요~.

아니 이 아줌탱이가 말이면 단 줄 알어?

이 변태새끼

넌 뭐야

이런 패륜아 새끼

아니 이 아저씨가 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