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여신전생 시리즈)

ヴァルキリー

북유럽 신화의 오딘의 딸들. 갑옷을 입고 준마를 몰며 스스로도 하늘을 날며 싸웠다고 한다.

라그나로크에 대비해서 인간 용사의 혼을 발할라 궁전으로 인도할 역할을 맡았다.

이름은 '사자(死者)를 데려가는 자'라는 뜻.

- 악마전서 설명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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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페르소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의 시녀 발키리.

2. 진 여신전생 3 녹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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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은 군신이며 레벨은 34. 디스가 레벨 27에 변이하여 얻을 수 있다. 전용기는 아니지만 발키리만 들고 있는 회화 스킬 '영웅 사냥'이 있다.

내성도 훌륭하여 중반에 활약할 수 있다.

3. 진 여신전생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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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40. 종족이 요마로 변경되었고, 그 외에는 특징이 없는 평범한 악마.

오딘, 로키와 특수 악마 회화가 존재한다. 오딘의 경우 오딘이 주인공을 이용하고 자신의 지혜를 가진 인간을 찾아 나호비노가 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드러난다. 로키의 경우 로키의 비꼼에 놀아나 덤벼든다.

4. 페르소나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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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바포메트(악마) X 코다마(별)
  야크시니(여황제) X 광목천(은둔자)

나는 발키리.
죽음을 겁내지 않은 용기가 그 가면과 함께 하리!

북구 신화의 주신 오딘의 시녀들, 이름의 뜻은 '죽은 자를 나르는 자'. 무장하고 하늘을 나는 준마를 몰아 전장으로 가서 죽은 용사들의 혼을 모아 발할라 궁으로 인도한다. 이는 다가올 신들의 황혼 라그나로크에서 싸울 전사로 삼기 위해서이다.

전형적인 물리 페르소나지만 약점 없음에 총격 내성, 파마 무효라는 그럭저럭 준수한 내성에 마하타루카쟈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