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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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음식점의 유의어[편집]
자세한 내용은 음식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음식점 중에서도 특별히 '밥집'이라고 따로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한국 요리 백반과 같은 가정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가리킨다.
2. 평북 방언[편집]
‘똥집(위장)'의 방언.
3. RTS 게임에서 유닛의 한도 제한을 풀어주는 건물(또는 유닛)을 부르는 단어[편집]
1에서 파생되어, RTS 게임에서 쓰는 용어다. 대부분의 RTS 게임들은 유닛 혹은 건물이 돈 만 있으면 무분별하게 생산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구수나 전력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상한선을 두었는데, 상한선이 되면 더 이상 유닛을 생산하지 못 하거나 생산 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패널티를 받는다. 밥집이란 그 상한선의 한계를 일정량 완화시키는 건물(또는 유닛)을 말한다. 그래서 게임도중 상한선에 도달하기 전에 밥집 역할을 하는 건물(또는 유닛)을 꾸준히 만들어줘야하며, 밥집을 무제한으로 만들면 그 만큼 무제한으로 상한선이 늘어나는 게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다.
보통 병사들에게 식량을 공급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밥집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게임에 따라 유닛(◆)이 그런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의 게임도 많고 두 부류가 모두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이런류의 건물(유닛)은 유닛 상한선을 차지하지 않는다.
3.1. 밥집에 해당하는 건물 또는 유닛이 등장하는 게임[편집]
밥집의 기능을 하는 건물 또는 유닛
임진록 2에서는 기본 1500전비로 시작하여 장수를 1기 생산 할때마다 최대 전비가 200씩 상승하며, 최대 5명의 장수를 생산 할수 있다. 최대 장수일때 2500의 전비를 보유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건물 또한 전비를 차지하기 때문에, 돈이 많다고 무분별하게 타워 건물이나 생산 건물을 지으면 그 만큼 병력의 규모가 작아지므로 건물과 유닛의 적절한 전비 분배가 중요하다.
- 삼국지 천명
- ITC
- 삼국지 천명2
- 인구 통제소, 컨트롤 링크, 유닛 팜 & 몬스터 레어[8]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마을 회관, 가옥
3.2. 유사한 기능을 하는 건물 또는 유닛이 등장하는 게임[편집]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시리즈내에 등장하는 여러 발전소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대부분의 건물들이 전력을 일정량 차지하는데, 전력 상한선에 도달하면, 미니맵이 꺼지고 일부 건물이 작동을 중지하고 생산 속도가 느려지는 등 엄청나게 큰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상한선 도달하지않게 꾸준히 지어 줘야한다는 점에서 다른 RTS 게임 시리즈의 밥집 건물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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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이 잘 잊어버리는 사실이지만 부화장도 고작 1뿐이지만 어쨋든 보급품 상한선을 올려준다. 스타1 저그의 특성상 부화장을 많이 지어야하므로 게임의 후반부 부터는 다수의 부화장이 차지하는 보급품 상승 수치도 무시 못할 정도다.[2] 대군주의 영웅 유닛. 캠페인에서도 등장하지 않고 에디터로만 존재.[3] 2로 넘어와서는 2의 보급품을 올려준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6으로 상향되어서 상대방이 다른 건물,유닛은 일절 건들지 않고 부화장을 작정하고 깨러오는 부화장 일점사를 해서 부화장이 깨진다면 인구수가 막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4] 레이너,스완,노바,한과 호너,타이커스[5] 레이너,스완,한과 호너[6] 케리건,자가라,아바투르[7] 케리건,자가라,아바투르,스투코프[P] A B 아르타니스,보라준,카락스,알라라크,피닉스[8] 각각 위,촉,오의 밥집. 오는 인간형 유닛의 인구수를 담당하는 유닛 팜과 몬스터형 유닛의 인구수를 담당하는 몬스터 레어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