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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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하는 이유
4. 예시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Battle cry

군인이나 스포츠 선수가 전투 또는 경기를 앞두고 외치는 함성.

워 크라이(War cry)라고도 부르며,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전투의 외침 또는 전투의 함성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2. 역사[편집]


배틀 크라이는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어 고대 인류 때부터 존재했는데, 고대 아테네의 군대가 아르테미스 여신의 올빼미 소리를 흉내내며 돌격했다는 사료나 훈족 제국의 전사들이 울부짖는 소리의 공포를 묘사한 글 등이 남아있다. 즉 원시적인 형태의 군가 내지는 구호가 그 원형이다.

동서양 문화권을 가리지 않고 전투 전에 함성을 내지르는 것은 흔한 양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배틀 크라이는 이후 중세를 거쳐 현대까지도 군부대에서 사용해오며 그 역사가 계속 내려져오고 있다.

한국군은 특별한 배틀 크라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부대 단결력과 호전성을 높이는 구호로는 화이팅이나 아자 같은 평범한 구호를 자주 사용하며, 공식 행사시에는 경례와 함께 경례구호로 표현하며, 훈련소에서는 돌격 앞으로 등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굳이 비슷한 용례를 찾자면 유격 훈련 등 거친 훈련에서 모든 대답을 으로 통일하는 경우가 있으며, 제3보병사단이 호전적인 부대구호를 사용하는 경우 정도다. 간혹 아침점호 시나 낙하훈련 시에 전방에 함성 n초간 발사를 하는 경우는 있다.


3. 하는 이유[편집]


함성은 일종의 음성신호로써 부대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적들에게는 공포감을 줄 수 있다. 더욱이 전투나 돌격을 앞둔 상태에서는 부대의 단합심과 용기를 불어넣을 필요가 있는데, 배틀 크라이는 그런 점에서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시대가 지나면서 단순한 외침보다는 이나 나팔 같은 보다 크고 위협적인 소리를 내는 악기들도 함께 사용되었다.

현재까지도 일부 스포츠팀이나 군대에서 배틀 크라이 문화가 남아있는 곳이 있다. 다만 적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취지는 많이 줄어들었고 단체의 단결력과 소속감 등을 배양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4. 예시[편집]


  • 미군은 군별로 다른 배틀 크라이를 가지고 있다.
  • 미국 독립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Liberty or Death)
  • 남부연합군: 반란군 함성[1]
  • 영국군: 국왕(여왕)과 국가를 위해 (For King(Queen) and Country)
  • 소련군: 우라(ура)[2]
    • 러시아군: 승리를 위해(За Победу), 조국을 위하여(За Родину)
    •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Слава Україні), 모든 영웅들에게 영광을(всім Героям Слава)
  • 일본군: 천황 폐하 만세(天皇陛下万歳)
  • 북한군: 김일성 장군 만세[3]
  • 십자군: 하느님께서 원하신다(Deus Hoc Vult)
  • 탈레반, ISIS: 알라는 위대하시다(اللّٰهُ أَكْبَر)
  • 튀르키예군: 알라시여,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는 위대하시다!(Ya Allah, Bismillah, Allahu ekber!)
  • 대한민국 육군: 씨발!!!!!!!!!!

5. 관련 문서[편집]


  • WAAAGH!!
  • Battle Cry of Freedom
  • 마오리 하카
  • 만세 돌격
  • 데우스 불트
  • My life for Aiur
  • 알라후 아크바르[4]
  • 예리코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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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다른 문장 없이 울부짖는 소리를 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배틀 크라이를 차용했다는 설이 유력하다.[2] 미해병대의 우라와는 다르다.[3] 6.25 전쟁 당시의 배틀 크라이로 현재는 김정은으로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4] 원래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뜻의 문장이나,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리스트 단체가 자주 쓰기 때문에 배틀 크라이로 인식되고 있다. 튀르키예군도 실제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