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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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배혜지
1. 개요[편집]
배혜지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차원이 다른 텐션! LCK 롤 아나운서의 축구 데뷔!
2. 특징[편집]
KBS 기상캐스터 겸 現 LCK 아나운서로 이나연과 함께 SBS컵 프리 시즌부터 FC 아나콘다에 합류한 선수.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전부터 대학시절 풋살 선수 출신이라며 인터뷰로 출연 욕심을 비췄었다. 출연하면 윤태진의 악바리 근성 정도는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고, 결국 캐스팅되었다.#
숙명여대 재학 시절 풋살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풋살 전국 대회 출전 경력이 있다. 등번호인 101은 자신이 리포팅하고 있는 league of legends의 약칭을 숫자화한 것을 의미한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상대방의 에이스를 전담 마킹하는 수비수 역할로 출전 중이다.
4. 행적[편집]
4.1. 제1회 SBS컵[편집]
1라운드 vs
(1:1, 승부차기 3:4 패배)
첫 경기부터 주전으로 투입되었으며 최전방 수비수인 주시은이 부상으로 경기에 투입될 수 없는 시점에서 상대가 찬 공을 블로킹하던 중 목을 맞아 호흡 곤란이 왔으나, 금방 회복하는 투혼을 보여줬다.
승부차기에서 두번째 키커로 나섰으나 키퍼 정면으로 매우 약한 공을 보내며 실패했다.
4.2. 시즌 5 (챌린지리그)[편집]
1R vs
(2:4 패)
탑걸의 에이스인 김보경을 전담마킹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이번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팀은 2:4로 패했다.
3R vs
(2:2 무/승부차기 4:2 승)
그전까지 모든 경기를 주전으로 참여했으나 해당 경기에서는 경기 자체에 투입되지 않고 벤치에서 팀원들을 응원했다. 촬영 이틀 뒤에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던 만큼 부상 위험을 없애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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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회 SBS컵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