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멸망/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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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
3. 극초반전략
3.1. 극초반 황산마당정리
3.2. 금성트리거 위치에 병력대기
3.3. 부여풍 테러
3.4. 초반 거물성공략
3.5. 극초반 수곡성테러 보좌
4. 초보라면?


1. 개요[편집]


  • 김유신 - 가이 몬태그. 위에 검(스카웃)이 달려 있으며, 김유신의 핵심영웅. 김유신은 총 10개의 병력소환 이벤트가 존재한다. 1. 황산벌진지 아래쪽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선봉군(벌처) 생성. 2. 황산벌 진지 내부로 들어가는 길 오른쪽 구석 네모진 곳에 들어가면 황산벌 내부에서 신라 검병(브루들링) 생성. 3. 대야성(피직스 랩) 건물에 도달하면 신라검병(브루들링) 생성. 4. 사비성 남문에 도달하면 신라 검병(브루들링) 생성. 5. 웅진성 남문에 도달하면 신라 검병(브루들링) 생성. 6. 임존성 언덕아래 왼쪽끝으로 붙으면, 임존성 내부에서 신라검병(브루들링) 생성 7. 수곡성 남문에 도달하면 병사 생성. 8. 평양성에 도달하면 신라화랑(드라군) 생성. 9. 나주성 성문에 도달하면 신라 궁병(테란 케리건) 생성. 10. 탐라 두 입구의 중간위치의 위쪽 끝에 붙으면 신라 궁병 생성.
  • 김흠순 - 에드먼드 듀크(탱크). 1개의 영웅소환 이벤트가 있다. 1. 황산벌 옆 입구 강끝부분에 가면 반굴 영웅이 생성된다.
  • 김천존 - 다크 템플러
  • 반굴 - 인페스티드 테란 자폭 데미지가 2000천이다.

김유신 트리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편집]


초반에는 김춘추를 기벌포로 배달시키는 것을 돕는다. 이후는 사실상 김춘추와 동일하나, 다만 영웅활용법이 김춘추와 다르다.

김유신과 김흠순이 공성 시 좋은 영웅들이기 때문에 김춘추보다 공성 시 화력이 뛰어나다. 소정방이 공성을 하고 있다면 공성하는 소정방을 영웅과 책사들로 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김유신 - 김품일과 동일하게 써주면 된다. 다만 영웅파벳이라 스윔과 조합하면 괴랄한 성능을 발휘하는 유닛이라 김품일보다 스윔조합과의 활용도가 높다. 그 외에도 검이 김품일과 달리 스카웃이고 데미지도 강하기 때문에 검샷이 김품일과 달리 사거리가 더 길고 강력하다. 김유신은 김품일보다도 트리거가 2개 더 많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중후반에는 소정방과 더불어 강력한 검샷견제를 책임지기 때문에 김유신이 그 전에 죽게 되면 공성 시 검샷 화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김흠순 - 원거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영웅을 견제, 시설부수기에 굉장히 유용한 영웅. 이 영웅의 진가는 공성 시 더더욱 발휘되는데, 마엘에도 걸리지 않을 뿐더러 사거리가 길어서 임존성이나 황산성에서 적들의 병영을 테러하기가 가장 안성맞춤이다. 다만 공속이 느리고 이동속도가 느려서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테러당하기 딱 좋은 유닛이므로 관리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이 영웅은 또한 반굴 트리거를 책임지는데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호위병력 없이 단독으로 반굴 트리거를 쓰러갔다가 계백한테 테러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반굴 트리거를 쓸 때는 계백을 조심해서 써주어야 한다.

김천존 - 문충과 비슷하게 활용해주면 된다. 문충 부분 참고.

반굴 - 데미지가 2천이라 소형유닛은 한방에 보내지 못하지만 건물이나 중대형 영웅들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자랑한다. 영웅이나 건물 테러, 공성 시 돌격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영웅 테러에 사용할 때는 의자왕, 부여풍, 부여효, 흥수, 도침 등 중대형 유닛이고 중요한 영웅에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분 금성트리거 전략 시도 시 매우 유용한 유닛인데 의자왕이 신라병력에 다소 맞으면서 금트시도를 하려 할 때 이를 저지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반굴을 사용할 줄 아는 김유신이 3분 금트전략을 저지하려 들면 의자왕 플레이어가 받는 압박이 상당하다. 건물보다는 영웅테러에 사용하는 것이 대개는 유용하나, 공성 시 마지막 1개 남은 병영 등을 부술 때도 유용하기에 사용한다. 특히 공성 시 스윔을 치고 병력을 돌격하면서 거기에 반굴을 집어넣어 의자왕이나 도침을 테러하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있다.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영웅이지만 자폭 외에 전투능력이 없고, 인페스트 테란의 특징 상 자기 혼자서 자폭하는 경우가 많아서 관리하기가 까다롭다.


3. 극초반전략[편집]


김춘추와 김유신은 둘다 극초반에 아래의 전략들 중 어떤 전략을 택하건 간에 공통적으로 취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

먼저 김품일, 김유신만 따로 빼서 사비성 트리거를 발동함으로써 소정방을 도울 수 있다.

계백의 황산마당트리거 타이밍이 신라의 황산마당트리거 타이밍보다 늦었다면 병력들(특히 선봉군)을 재빨리 황산마산트리거 위치에 갖다놓아서 계백의 황산마당트리거 저지 및 발동 시 황산탱크를 크게 줄여줄 수 있다. 단 영웅이나 책사는 황산마당트리거 위치에 놓는것은 좀 신중해야 한다. 황산마당트리거가 발동하는 순간 마당트리거 병력과 계백에게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극초반 전략이 북진이 아닌데 계백의 황산마당트리거 발동이 늦었을 때나, 트리거를 발동했으나 바로 황산마당 탱크들을 버리는 경우에는 병력들을 바로 사비성으로 달려서 사비성 우측을 치는 첫턴 사비성이 가능하다. 극초반 소정방이 3분 사비를 하고 여기에 호응하여 신라가 첫턴 사비성 전략을 하였다면 궁합이 매우 좋다. 단 계백이 중수 이상이면 엥간해서는 황산마당트리거를 빨리 발동시키기 때문에 불가능한 전략이다.

김유신이 극초반에 할 수 있는 전략들은 많은데 백제 멸망/김춘추 항목과 더불어 여기에 서술된 전략들은 무산성공격, 극초반 황산마당정리, 첫턴 황산뚫기, 금성트리거 위치(금성근처 기둥)에 병력대기, 북진 후 병력대기, 부여풍 테러, 극초반 수곡성 테러 보좌 등 총 7개이다. 극초반 전략의 대부분은 김춘추와 동일하다. 따라서 저 전략들 중 여기에 설명을 하지 않은 전략들은 백제 멸망/김춘추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여기서는 김유신만이 시도가 가능하거나 혹은 김유신이 시도할 경우 김춘추가 할 때보다 유리한 극초반 전략들을 아래에 후술해 놓았다.

3.1. 극초반 황산마당정리[편집]


김춘추 왕은 시작과 동시에 소정방의 본진인 기벌포로 달려가서 숨어야 하는데, 이를 저지하려는 계백의 본진인 황산벌을 김유신이 쓸어버리고 김춘추의 안전을 확보하는 신라팀의 핵심 전략이다.

김춘추 플레이어는 김춘추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극초반에 병력을 함부로 소모하기가 부담스럽다. 반면 김유신은 그런 부담감이 없고 또한 김춘추와 달리 김유신은 대야성에도 트리거가 존재하기 때문에 김춘추 플레이어보다 한층 더 많은 병력으로 계백과 맞서 싸울 수 있기에 김유신이 이 전략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수월하다.

김춘추의 극초반 무산성공격 전략과 시작은 거의 동일하다. 김유신은 황산마당트리거를 쓰고 그 트리거의 선봉군들을 전부 대야성 쪽으로 집결시킨다. 맨 처음에 있는 김유신을 제외한 영웅, 책사, 병력들 일부도 일제히 대야성에 집결한다. 이때 김흠순으로 반굴트리거를 쓰는 것은 미뤄둬야 하는데, 계백이 이를 보면 반굴트리거를 쓰러 오는 김흠순을 암살하러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대야성으로 트리거를 쓰러 오는 윤충을 최대한 차단한다.

여기서 김춘추 극초반 무산성 전략과는 약간 차이점이 있는데, 김유신은 황산 마당트리거 직후 바로 대야성 트리거까지 발동시키고 일부의 병력은 반드시 황산 마당 우측에 남긴다.

대부분의 병력과 영웅은 황산 탱크 남쪽에 배치시키고 약간의 병력을 황산 마당 우측에 배치시켜 황산 마당을 감싸는 진영으로 포진한 후, 황산 마당의 수비상태를 보고 각을 잰다. 이후 105초를 기다려서 신라병력이 나오는 턴에 맞춰 황산 마당 우측의 병력을 보강하고, 이 때를 전후해서 타이밍을 잡고 공격명령을 내린다.

칠 때는 9시 병력지휘 파벳을 사비성으로(절대 황산벌이 아니다!) 찍어주며 일제히 돌격하며, 하이템플러 책사는 황산 탱크에 스톰을 지져준다. 이렇게 하면 황산 마당에 배치된 병력이 오직 계백의 병력밖에 없을 경우 거의 정리된다. 여기에 105초를 기다린 후 돌격을 가게 되면 대략 16부대가 넘는 병력이 아래와 우측에서 일제히 달려오기 때문에 황산 마당 병력은 거의 100% 정리된다.

초보들은 계백이 황산마당트리거를 발동시키면 대야성을 경유해서 병력을 배치시키는 과정 없이 9시 파벳을 그냥 황산벌이나 사비성에 개돌을 찍어버리기 때문에 황산벌 마당 병력에 병력이 섬멸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유신 정석전략은 그렇게 병력을 결사대와 황산마당 탱크들에게 헌납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전략을 할 때 주의할 점은 김춘추 플레이어와 병력이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춘추가 만약 극초반에 무산성 공격 전략을 택했다면 김춘추는 무산성을 치는데 집중하게 하고 김춘추 세력의 병력을 뒤따른 후 이 전략을 시도하는 것이다. 다소 진군속도가 느려지겠지만 큰 상관은 없다.

이 전략을 하던 도중 만약 의자왕의 병력까지 황산에 배치되어 있다면 빠르게 달려서 정리하기보다는 병력을 좀더 모은 후 황산 마당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의자왕이 극초반에 금성으로 달려가거나, 3분에 금성트리거를 쓰려 하는걸 발견했다면 전 병력을 금성트리거 위치에 배치시킨다. 동시에 김흠순으로 반굴 트리거를 발동시켜 금성트리거를 쓰러 오는 의자왕을 반굴로 저격할 준비를 갖추고 김춘추한테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계속 백제 병력과 영웅이 황산 마당 우측의 강을 넘는 것만 차단한다.

김유신의 10부대가 넘는 병력들이 죄다 금성트리거 위치에 배치되어 있고 스윔+스톰까지 쓰면서 버티면 의자왕과 계백 병력만으로 금성트리거를 쓰기가 엄청나게 까다로워지며 김춘추 플레이어가 잘할 경우 춘추의 병력(주로 선봉군)까지 죄다 달려오기 때문에 의자왕의 금성 트리거 발동을 막을 수 있다. 연개소문까지 내려오는 경우에는 3분 금성트리거 대처하듯이 대처하면 된다. (3분 금성트리거 대처 항목 참고)

이 전략은 성공했을 때 부여풍을 잡는 등 상황을 바로 유리하게 만드는 대박을 칠수는 없다. 그러나 김춘추를 저격하러 오는 계백을 견제함으로써 김춘추 플레이어로 하여금 김춘추를 기벌포로 피신하는 플레이를 굉장히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많은 병력이 무산성으로 향하는 길목이나 금성트리거 위치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백제팀의 3분 금성트리거 전략이나 첫턴 황산의자 전략 등에 대처하기가 다른 전략들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전략이다.


3.2. 금성트리거 위치에 병력대기[편집]


김춘추 플레이어는 김춘추 영웅을 기벌포로 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극초반에 금성 트리거 위치에 병력이 머무는 것이 정석 플레이가 아니지만, 김유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정석 플레이이다.

황산 마당 트리거, 대야성, 김흠순의 반굴트리거 이렇게 3 트리거를 시전하고 금성트리거 위치에 전 병력을 배치시킨다. 이후 김유신은 탐라트리거와 나주트리거를 최대한 빠르게 발동시키고 그 트리거로 나온 궁병들도 모두 옮겨서 금성트리어의 기둥위치에 배치시킨다. 옮길 때는 계백한테 병력이 잘리지 않게 선봉군(벌처)을 동원해주면 된다.

위의 황산마당정리 전략과 달리 병력이 대야성으로 내려가는 등 남쪽으로 내려가지 않고 계속 대기타는 것이 다르며, 또한 황산마당정리 전략과 달리 병력을 트리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모은다는 점이 다르다. 단 오해하지 말아야 할점은 계속 대기탄다는 것이 아니라 극초반에만 금성트리거 위치에 병력을 대기타는 것이다.

공격을 아예 하지 않기에 극초반에 전혀 유리함을 가져갈 수 없고 사비성 함락[1] 시간이 매우 지연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 전략은 김춘추의 무산성공격, 극초반 황산테러, 북진 후 병력대기, 극초반 수곡성 테러 등 거의 대부분의 전략과 조합하기 좋으며 신라팀의 병력공백기를 이용한 금성트리거 시도나 특히 3분 금성트리거에 상성상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다.

백제팀 입장에서 이렇게 하면 금성트리거를 성공시키기가 매우 껄끄러우며, 성공을 한다 해도 이미 신라와 정면에서 싸우면서 많은 병력을 잃었기에 크게 유리해지지 않는다. 이 전략을 할 경우 김유신의 병력만 게임시간 2~3분 안에 20부대가 넘어가는데 백제팀 입장에서는 이 어마어마한 병력과 정면에서 싸워 뚫고 금성트리거를 써야한다. 105초마다 김춘추 병력도 금성 근처에서 소환되니 그 병력까지 싸워야 하는건 덤이다. 김유신이 이렇게 할 경우 차라리 금성트리거 시도를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전략은 소정방의 3분 사비와 조합이 좋다. 왜냐하면 소정방이 사비성을 공격할 때 김유신이 어차피 나주와 탐라 트리거를 쓰기위해 소정방 기지로 달리기에 김유신이 재빨리 사비성 트리거를 쓰기 좋다.

정리하자면 금성트리거를 자주 쓰러 시도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백제팀에겐 굉장히 좋은 전략이고 수비적인 성향의 백제팀에겐 좋지 못한 전략이다.


3.3. 부여풍 테러[편집]


황산 마당 트리거로 신라 선봉군(벌처)을 많이 확보한 후 황산마당정리 전략과 다르게 김흠순으로 반굴 트리거를 빠르게 발동시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후 병력들을 금성트리거 위치에 배치시킬지, 아니면 김춘추의 북진 후 대기전략처럼 북쪽에 배치시킬 지, 아니면 병력들까지 전부 웅진 북쪽을 경유할지는 김유신의 선택이다.

반굴과 선봉군들은 무조건 대동하고 (필요하다면 김유신이나 병력들까지) 웅진성이나 전부 웅진성 뒤쪽을 경유하여 임존으로 들어가는 부여풍을 노려 부여풍을 반굴과 선봉군 (혹은 김유신이나 기타 병력들까지)로 잡아버리는 전략이다.

성공한다면 상황은 신라팀에 극초반부터 매우 유리해지게 된다. 그러나 일부의 병력을 돌리고 김유신의 대야성 트리거를 빨리 발동시킬 수 없기 때문에 3분 금트전략에 비교적 취약해질 수 있고, 백제팀이 잘한다면 잘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3.4. 초반 거물성공략[편집]


김춘추 항목의 북진 후 병력대기 전략의 일부이다.

다만 김유신은 병력을 북상시킨 후 상황을 봐서 거물성을 공략하기가 김춘추에 비해 매우 수월하다. 이는 대야성 트리거로 김춘추에 비해 많은 검병을 확보할 수 있어 거물성으로 돌격하기 용이하기 때문. 특히 스윔+김유신의 조합은 거물성에서 생성되는 검병만으로 막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더욱이 김유신에겐 김흠순이라는 영웅이 있어 아래에서 김유신과 함께 거물성 병영을 공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3.5. 극초반 수곡성테러 보좌[편집]


김춘추가 극초반 수곡성테러 전략을 하고 김유신이 북진 후 병력대기 전략을 선택하였을 때만 시도할 수 있는 전략이다.

이 경우 김춘추 플레이어는 무조건 김춘추 왕을 같이 북쪽에 대동시켜야 한다. 이 사이 김유신은 수곡성을 테러하는 김춘추 뒤쪽에서 같이 병력을 이동시키고 수곡성을 테러하는 것을 돕고, 이후 다시 김춘추와 함께 금성으로 남하하여 금성을 돕기 위해 달려온 좌측의 소정방 병력과 함께 금성에 남아있는 백제팀 병력을 위와 좌측으로 공격하여 백제팀의 병력차단 플레이를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해제시키는 전략이다.

나당팀이 이 전략을 할 때 백제팀은 수곡성을 버리고 신라의 병력충원 차단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수곡성 함락을 막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두 신라 플레이어가 이렇게 플레이하면 연개소문 혼자서 수곡성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2] 김춘추 항목에서도 자세히 설명하였지만 당황성이나 수곡성, 평양성 트리거 등을 통하여 수곡성을 테러하는 데에 성공하였다면 가능한 한 많은 병력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이다.

수곡성 테러에 성공까지 했는데 백제팀이 신라의 병력충원을 많은 시간 동안 차단시키지 못했다면 신라팀이 매우 유리해진다. 그러나 이 전략은 도박성이 매우 짙은데, 의자왕이 최소 할줄 아는 유저라면 금성 트리거를 무조건 발동시키기 때문에 수곡성 테러 후 살린 병력수가 부족할 경우 북상하는 금트병력을 포함한 백제병력에 의해 김춘추가 고립당해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초보라면?[편집]


  • 극초반 - 금성트리거 위치에 병력대기 전략만이라도 기억하자.
  • 초중반 - 전 병력들은 거물성, 웅진성, 수곡성 선택해서 공격. 웅진함락 이후엔 무조건 연개소문 쪽인 수곡과 평양 공격.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이렇게하는게 맞다.

절대로 같은 팀과 같은 곳에 병력을 보내지 말자. 또한 황산은 함락시키지 말고 무시하자. 김유신, 디파일러 책사만이라도 꼭 써주자.

[1] 할줄 아는 백제팀은 사비성을 4칼라로 수비한다.[2] 연개소문의 트리거 위치가 타 백제팀들보다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극초반 병력 공백기로 인해 김춘추의 북상 하나 막는 것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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