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채

덤프버전 :

범채

파일:귀곡의문 범채.jpg

나이
최소 100세 이상
성별
남성으로 추정[1]
직업
부동산 직원
종족
요괴[2]

1. 개요
2. 정체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현재
4. 여담



1. 개요[편집]


웹툰 귀곡의 문의 등장인물. 맹목서의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믹스 커피를 탈 때 미리 시켜놓지 않아 인원수에 안 맞는다고 맹목서를 갈구거나 각종 딴지를 걸며 티격태격하곤 한다. 맹목서가 폭주할 땐 컴퓨터같은 귀중품부터 사수하고 본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정체[편집]


인간이 아니다. 그 실체는 불가사리. 한국의 전설에 나오는, 곰의 몸통에 코끼리의 코, 범의 꼬리를 가졌으며 쇠붙이를 먹고 끝없이 성장할 수 있는 괴물로 불가살이라고도 한다.

149화에서 본모습이 대략적으로 나왔는데 전승에서 묘사되는 불가사리 모습에 윗턱에 엄니 내지 송곳니[3]가 있고, 몸에 고리 모양의 무늬가 있고 갈기와 꼬리숱은 붉다.

원래 모습은 이렇지만 평소에는 어린 아이 모습을 하고 있다(인간 형태는 둔갑으로 추정).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영매사들은 한눈에 요괴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모양.

성별은 불분명. 어린 아이의 모습인 탓에 외모로도 체형으로도 가늠하기 힘들고, 복장도 중성적이다. 그러나 164화에서 잠시 나온 성장 버전의 모습을 보면 남성일 가능성이 높다.

전투능력이 없는 건 아닌 듯하지만 강한 영매사들에게는 상대가 안 되는 듯. 맹목서가 영연에 쳐들어갔을 때 걱정되었는지 따라갔지만 안에 발을 들이는 건 엄두도 못 냈는지 건물 앞에서만 그를 기다렸고, 영매사들을 만나면 굳어버리거나 심한 경우 벌벌 떤다. 전투 능력과 별개로 사기를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한계가 있는지 164화에서 사기를 흡수했다가 도로 토해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과거[편집]


옛날에는 계속 쇠붙이를 먹어대며 사람들의 도끼바늘을 먹어치우는 등 민폐를 끼쳤으나, 살아생전 수련하던 시절의 맹목서가 직접 제압했다[4]. 마음만 먹으면 범채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대신 본인만 풀 수 있는, 힘을 봉인하는 술법을 걸고 앞으로 사람들을 도우면서 죄를 반성하라고 명령했다. 범채라는 지금의 이름도 그때 목서가 붙여준 것.

그 이후로 목서 밑에서 각종 집안일과 잡일들을 하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적어도 몇십 년은 그렇게 함께한 듯.[5] 견디다 못해 이젠 좀 풀어달라며 땡깡을 부리기도 했지만 목서는 다 때가 있는 법이라고만 대답했다.

그런데 어느 날 목서와 이산심이 지키고 있던 강력한 악귀의 봉인이 풀리고, 본인도 도우려 했지만 목서는 거절하고 범채를 방안에 가둔다. 안타깝게도 그날 맹목서는 결국 사망했다.

그 후 머리가 깨지고 피범벅이 된 상태로 자신의 앞에 나타난 맹목서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고, 범채를 남겨뒀던 방에 아무도 없는 묘사가 나온다. 자세한 것은 나오지 않지만 그 뒤로도 계속 같이 다니는 걸 보면 분신으로 살아가게 된 목서가 범채를 찾아왔고, 그 뒤로도 함께하게 된 모양.

후에 밝혀진 사실이나, 처음엔 범채 본인도 목서가 악귀에 잠식당해 본인을 흡수해 힘을 강화하려고 찾아온 줄 알고 반항했으나[6] 목서는 살아생전 본인이 건 주술을 해제해주기 위해 찾아온 것이었고, 목서가 분신으로 돌아오자 이젠 스스로의 의지로 그의 곁에 머무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장장 백여 년을 함께하면서[7] 현재는 목서와 서로 정이 상당히 많이 든 듯. 티격태격하는 모양새면서도 서로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죽던 날 악귀와 싸울 때 도우려 한 것이나, 결국 그가 죽은 후에도 도망치거나 하지 않고 분신으로 되살아난 맹목서 곁에 계속 있는 것을 보면...맹목서는 맹목서대로, 범채가 악귀가 봉인된 건물의 금줄에 걸려 넘어질 뻔했을 때 잡아주고 목숨이 아까우면 가까이 가지 말라고 주의도 줬다. 악귀가 봉인에서 풀려나 매우 급박한 상황에서도 범채를 챙기며 위험하니 절대 나오지 말라고 당부하며 방에 가둬놨고, 산심이 화내서 범채가 벌벌 떨자 감싸주기도 했다. 산심도 맹목서의 행동을 두고 '정을 주고 보살핀다'고 표현했을 정도니...

현재는 맹목서를 '사장'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생전에는 뭐라고 불렀는지 불명. 범채 시점의 독백을 보면 그냥 '너'라고 했던 것 같다.


3.2. 현재[편집]


88화에서 첫 등장. 귀곡빌라 일행과 이은파, 맹목서가 말싸움을 벌이고 특히 은파는 거의 살벌한 분위기인데도 커피가 모자란다고 목서에게 항의하는 등 분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목서가 영연에서 자신의 시신이 든 관 근처에 영매사들(비나, 베델, 벼루)이 간 걸 감지하고 '그래, 열어!'라며 기대하다가 결국 열어보지 않는 걸로 결정하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애들 이용해서 영감들 기싸움하는 거 추해.'라며 깐다.

이후 카페에서 줄서서 디저트를 사다가 같은 카페를 찾은 일행과 또 마주친다. '애들 노는데 눈치없게 끼어들지 좀 마'라고 목서를 까는데 이에 대해 목서의 답은 '넌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노는 거 아니야. 나에 대해 어떻게 할지 의논하고 있던 거지.' 그에 대해 그럼 더 끼면 안 된다고 받아친다. 잠시 후에는 안기신을 엄청 쎈 악귀로 착각했으나 목서가 그냥 생자라고 말하자 놀라고,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행이 부족하구나'라고 웃는 목서의 머리를 방금 산 디저트로 갈겨버린다.

이후 귀곡빌라 일행의 유인에 걸려든[8] 맹목서가 영연에 찾아갔을 때, 영연 건물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는다.. 영매사들이 가득한 곳에 차마 따라 들어가진 못한 듯. 그러다가 은파에게 들키는데, 살벌하게 꺼지라고 말하는 은파의 시선에 벌벌 떤다. 옆에 있던 화도와 서리는 나름 감싸주는데, 은파는 껍데기에 속으면 안된다, 진짜 애가 아니라고 일갈하고 그제서야 두 사람도 범채가 인간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맹목서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인신공양 이야기는 숨겼지만 곧 알려지는 바람에 은파가 범채가 숨긴 사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화내자 또다시 벌벌 떤다. 그뒤로 부적이 붙여져 제압된 채로 한동안 나머지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그 와중에 펜치나 포크를 먹게 해주고 있는 걸 보면 비나가 나쁘게 대하지는 않은 듯. 영연에 붙잡혀버린 맹목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며칠 뒤에는 풀어주기로 했다는 대답을 듣고 다행이라고 말한다. 이야기 끝난 후로는 안 보이는 걸로 보아 보내준 모양이다.

그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112화에서 재등장. 하늘을 찢는 듯한 어마어마한 기척을 느끼고 밖으로 나와 목서와 통화하며 염탐하던 중 염태재의 영력을 보고 또 공포에 질리며, 그녀에게 딱 걸리자 굳어버린다. 다만 목서의 전화를 스틸한 견랑이 귀띔해준 덕에 별 일 없이 넘어간 듯하다.

163화에서는 염태제로 인해 주변에 사기가 가득차자 자른 영매사들처럼 눈에서 피를 흘린다.이를 보고 견랑에게 말려달라 하지만 그녀도 피를 흘리는걸 보곤 조건은 똑같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걸 상대할수 있는건가 생각한다.

164화에서 사기에 괴로워하다 주변에 사기가 가득찬 것을 보고 본모습으로 변해서 빨아들여 없애려 했으나, 사기가 너무 강해 이내 인간 형태로 되돌아와 빨아들였던 사기를 토해버린다.[9]

168화에서는 견랑에게 잡히고 태재가 손대기 직전에 비나와 은파가 구해준다.그리고 그들이 싸우는걸 보고는 견랑에게 무슨 생각이냐고 묻는다.그리고 맹목서가 나타나자 맹목서를 부른다.

169화는 화난듯한 맹목서에게 진정하라고 하나 통하지 않았다.그리고 맹목서가 염태재와 싸우기 시작하자 맹목서를 걱정한다.결국 전투에는 재능이 없으니 물러나 있는다.

170화에선 염태재의 공격에 의해 맹목서의 팔이 절반정도 잘리자 걱정한다.그리고 빌라에 들어와서는 맹목서를 계속 괴로워할 바에는 영원히 자유롭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그건 그저 외면하고 싶은 마음인지 고민한다.

171화에서는 부동산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손님들이 의외로 얌전하다는 길초령의 질문에 속으로 이사람의 분위기가 무섭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맹목서의 상태가 어떻냐는 질문에 그냥 별로 비밀인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잡귀로 맹목서의 상태를 확인하는 견랑에게 어떻냐고 묻고, 견랑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위험한 거냐고 한다.

172화에서는 지난화에서 견랑이 인간처럼이라고 말한게 무슨 뜻인지 묻고 마지막 순간에는 인간으로 죽을 수 있다는 뜻인지 생각하고 직접가서 확인하겠다고 한다며 결국 빌라에 왔다. 그리고 맹목서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겠는데 평소랑은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나랑이 빌라에서 나오자 황급히 숨고 나랑의 상태가 안 좋은걸 보곤 맹목서의 상태를 걱정한다.[10]그리고 화도, 기신, 서리가 투닥거리는 걸 지켜본다. 혼잣말에 가까운 기신의 말에[11] 의문을 갖는다. 그리고 빌라즈의 일상을 거의 하루종일 보고는 평화롭고,이게 일상이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다면 자신은 누구에게 의논하지 라고 생각한다.[12]그리고 과거에는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였는데[13] 이젠 혼자였을 때가 전혀 기억이 안나고 아무것도 모르니 질문할수 밖에 없고, 놔주고 싶은데 보내주기 싫고, 진심이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 않다는 모순된 마음들에 혼란스러워 하다 목서가 나타나자 난 심각하다고 말하다 과거모습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목서를 보곤 당황스러워 한다.

173화에선 과거 모습으로 나타난 목서가 진짜처럼[14] 말하니 행복한 악몽일까 [15] 걱정하지만 목서가 손을 잡아주자 그에게 안긴다.[16]그리고 나았다는게 무슨 뜻이냐고 숨도 안 쉬면서 묻는다.

175화에서 영연을 방문한 목서가 언제나 고색창연해서 마음에 든다고 칭찬하자 그런 말은 안하는게 낫다고 어이없어한다. 엄청 울었는지 눈이 시뻘게진 건 덤. 목서가 산심과 해후하게 되자 그 장면을 지켜본 후, 우리[자신과]는 아무것도 못했는데 목서를 구해줘서 고맙다며 빌라즈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이후로도 목서의 비서 겸 파트너로 계속 함께 지내는 중. 마지막화에서는 장승과 산심도 부동산으로 놀러오는 등 과거의 인연들과도 다시 좋은 관계를 재구축하게 되어서 완벽하게 해피엔딩을 맞았다.

4. 여담[편집]


  • 등장인물들은 어린애 취급[17]하지만 실은 최소한 100살은 넘게 먹은 요괴라 오히려 이 쪽에서 어린애 취급을 해도 모자랄 판의 수준급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다.

[1] 현 어린아이 모습 자체는 중성적이나 164화에서 잠깐 성인 모습이 공개됐는데, 상체를 보면 남성인걸로 보인다.[2] 불가사리가 종족명 인지 까지는 불명.[3] 형태는 스밀로돈의 것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더 짧다.[4] 낚싯바늘을 물어서 잡혔다고 한다.[5] 범채를 데려오기 얼마 전 무렵 도움을 주었던 사람의 손녀와 만나고, 그 소녀가 "저희 할아버지가 옛날에 만났다던 그분들이세요?"라고 말할 정도의 세월이 흘렀다.[6] 물론 당연히 범채 생각대로였으면 택도 없었다. 범채는 맹목서 본인에게도 상대가 안되는데 당시의 목서는 악귀의 영력까지 합쳐진 상태였으니.[7] 목서가 분신으로 살아온 세월만 80년이 넘는다. 살아생전에 함께한 세월까지 합하면..[8] 바퀴벌레 퇴치용 연막탄으로 영연에 불이 난 척 꾸민다. 목서는 자신의 시신에 큰일났을까 봐 황급히 달려갔고.[9] 견랑이 범채의 등을 두드려줬다.[10] 참고로 나랑은 그냥 출근하기 싫은 것 뿐이였다.[11] 화낼 것 같은데…진짜 괜찮은가 몰라.[12] 빌라즈는 바로 전에 상술했고, 영연에 하는 건 말도 안 되고, 견랑도 그다지 믿음직스럽진 않고, 맹목서는 지금 없으니까.[13] 이를 보아 목서를 만나기 전에도 나이가 꽤 있었던 걸로 보인다.[14] 참고로 진짜 맞다.[15] 요괴나 환각,나이트메어 같은 것들[16] 뒤에서 지켜보던 빌라즈가 울었다.[자신과] 산심.[17] 물론 이건 맹목서, 이산심, 그리고 빌라즈한테만 해당한다. 영매사들은 진짜 애는 아니라고 자주 말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8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8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0:42:30에 나무위키 범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