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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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텍스트에 따라 부처, 깨달음, 도(道), 다르마, 불법, 불이, 참나, 진리, 이것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되나 공통적으로 가장 궁극적인 세계의 본질, 실체, 배후를 가리킨다. 서양철학에서 비슷한 개념으로는 칸트의 물자체, 하이데거의 존재가 있으며 물리학에서는 모든 것의 이론과 관련이 있다.

불이비이원론자 루퍼트 스피라는 '무한하고 경계없는 의식', '하나' 등으로 표현한다.

짐 홀트가 이에 관해 철학,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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