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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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인도의 관계. 인도는 철저한 중립 노선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서방의 대북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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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수교하기 시작했으며, 50년 가량 지난 현재까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인도의 쿠마르 싱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하여 양국 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협력을 논의했다. 관련 기사

3. 문화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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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제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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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양국은 활발히 교역했으나, 2020년대에 들어서는 교역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대북제재 이행에 따른 결과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국경 봉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련 기사

코로나 사태가 완화된 2023년 역시 지난해에 비해 교역 규모가 25%가량 감소한 것을 보았을 때,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큰 영향을 미쳤다 볼 수 있다.

5. 군사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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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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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갈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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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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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북한의 평양에 대사관을, 북한은 인도의 뉴델리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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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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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인도 모두 핵무기 보유국이며, NPT에 가입하지 않았다. 다만 인도는 처음부터 가입하지 않았고, 북한은 당초 비준했다가 탈퇴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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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외교
• 인도/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