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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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비엔셀이 만든 동인게임이지만 비엔셀이 네이버 블로그를 닫고 잠적하여 게임은 저기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략본이 존재한다. #[1]
2. 등장인물[편집]
- 여고생
- 검은옷의 남자[2]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
3. 스토리[편집]
어떤 이상한 남자가 여고생의 집에 들어와서 잠시 신세지겠다고 하다가 또 집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상한 내용이다.[3][4]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만나다가 남자가 종이좀 찾아달라고 하는데...
3.1. 엔딩1[편집]
남자에게 종이를 어떤 방식으로든 주면 남자가 종이를 보고 여고생에게 운이 좋다 하면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떠난다.[5]
3.2. 엔딩2[편집]
남자에게 종이를 어떤 방식으로든 주지 않으면 남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라진다. 이때 종이를 가지고 있으면 여고생의 이름이 어떤 남자 이름으로 바뀐다. 그리고 어떤 폐가에서 남자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뜬다.[6] 종이에 적힌 이름의 남자가 임신한 여친을 살해하고 정신나간 상태에서 행인들을 죽여나간거다.[7] 종이를 가지고 남자에게 안줬으면 원혼들이 남자를 지옥에 데리고 가게 만들어서 여고생이 오래살게 만든거다.
3.3. 그 외[편집]
[1] 공략본이 없으면 1번의 실수로 게임이 막혀서 다시해야한다!!![2] 생긴게 여성처럼 생겼지만 남자다. 더군다나 공략한 사람은 누구를 닯았다고 생각했다.[3] 이상한건 이정도면 부모님이 와서 난리가 나는데 부모가 없다. 그 이유는 후속작에 나온다.[4]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살인사건이 자꾸 일어난다.[5] 운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종이에 여고생의 이름이 써져서다.[6] 여고생이 개구멍을 돌로 막은 집이다.[7] 그러니까 집에 있던 사람들은...[8] 이쪽은 가족의 충격적인 진실이 이어져있다.[9] 이 항목을 쓴 사람이자 해당 게임을 공략하고 게임을 보존한 본인이 직접 제작자에게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