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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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대한민국
1. 개요[편집]
Beautiful Noise.
마미손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2. 소속 아티스트[편집]
3. 이전 소속 아티스트[편집]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개인 앨범[편집]
4.2. 단체곡[편집]
4.3. 참여곡[편집]
5. 논란[편집]
5.1. 바이럴 마케팅 의혹[편집]
- 유독 소속 아티스트들의 바이럴 마케팅 논란이 많은 레이블이다. 소속 대표인 마미손은 물론, 지올팍, 시온, 지금은 이적한 김승민[6] 등. 이들 모두 비슷한 유형으로 노래를 추천하는 유튜브 쇼츠, 페이스북 계정[7] 들의 추천을 받으며 갑작스러운 차트인, 역주행을 하여 바이럴 마케팅의 의심을 받지만, 뒷광고를 주로 이루는 바이럴 마케팅의 특성상 확증 없이 답답한 의심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18-2019년 연쇄 음원 사재기 파동과 비슷한 유형의 논란으로 볼 수 있다. 저격인지는 알 수 없지만, 뷰플의 소속 아티스트였던 원슈타인은 소속사를 STANDARD FRIENDS로 옮긴 후 바이럴 마케팅을 꼬집는 곡들을 내기도 했다.
6. 여담[편집]
- 뷰티풀노이즈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정확한 기업명은 뷰티플노이즈이다.
- 중요하진 않지만 뷰티플노이즈는 원래 매드클라운, 제피 등이 소속된 크루였다.
- 마미손과 원슈타인의 '존나뻥'이라는 곡은 마미손이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기도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되었다가 얼마 안 가서 지워졌다. 그 후 정식 음원이 나왔지만 '마미손과 친구들'이라는 아티스트명으로 발매된 데다가 피처링 표시도 없어서 그런 곡이 있는지 모르는 팬들이 대다수이다.
-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 레이블이다. 이러한 부분을 아티스트들도 알고 있는지 컴필레이션을 한 앨범으로 만들기엔 각 아티스트의 개성을 담아내지 못할 것이라 판단하여 단편 영화 sleep exhibition을 만들었다.
- 소속 아티스트와 계약 관련하여 잡음이 많다. 권기백, 염따, 캐시뱅(Kash Bang),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Rei 등의 저격성 스토리, 원슈타인과 김승민의 탈퇴, 데이토나와의 황세현, 이상재 등과의 계약 문제도 있다. 또한 캐시뱅이 인스타 스토리에 뷰티플노이즈 계약 관련 얘기를 한 적이 있다.
- 2020년쯤 뷰노에서 탈퇴한 아티스트인 캐시뱅은 2022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업물을 내면서 피쳐링 컨택이나 유통사와의 연락조차 본인이 했고, 그 과정에서 소속사는 아무런 지원이나 투자를 해주지 않았음에도 수익을 회사가 다 가져갔다고 털어놓았다. # 소속사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나 현재 인디펜던트인 캐시뱅이 거쳐간 레이블은 뷰티플노이즈 하나뿐. 캐시뱅 같은 경우는 황세현, 이상재와 달리 계약 해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신빙성이 있는 글이다. 다만 작업물의 퀄리티가 수준 미달이거나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소속사 측에서 커트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는 일이다[8]. 일반적으로 음반을 내는 비용은 회사의 자금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회사로서도 리스크를 짊어지는 행위이기 때문. VMC의 이로한 같은 경우 정규앨범 2장 분량의 작업물이 딥플로우에게 퇴짜를 먹어 한때 슬럼프에 빠졌었고,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스웨이디 같은 경우도 팔로알토에게 엄청나게 많은 간섭을 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힙합씬에서 가장 거물 중 하나인 스윙스도 피네이션 입단 이후 싸이에게 많은 양의 작업물을 빠꾸먹었을 정도. 물론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케어하고 발전시키는지가 레이블로서의 중요한 역할. 실제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캐시뱅은 아무런 지원도 안 해주었다는 점도 상당히 화가 났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9:47:11에 나무위키 뷰티플노이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머니 세레나데의 여자 목소리 주인이다.[A] A B 계약 해지 이후의 회사 이적이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염따/논란 및 사건 사고 참고.[2] 2022년 4월 13일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자이언티가 세운 스탠다드 프렌즈로 슬롬과 함께 영입되었다.[3] 2022년 7월 22일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코스믹보이가 세운 코즘(Cosm)으로 래원과 함께 영입되었다.[4] 마미손이 굿걸에 나가서 김승민, 원슈타인과 경연한 곡이다.[5]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함께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하였다.[6] 지금은 코즘으로 소속사를 옮겼지만, 홍보가 이뤄진 건 이전에 발표한 곡들이며, 이 수익은 뷰티플노이즈에게로 간다.[7] 주로 광고글들을 올리는 계정으로 주로 올리는 글들은 바이럴일 수 밖에 없다.[8] 보통 이게 싫은 사람들이 인디펜던트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