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스하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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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スハート

닌자 슬레이어 4부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의 등장인물. 선즈 오브 케오스의 창시자이다.

사츠가이의 출몰 장소를 통계화하여 그와 2번 접촉하는 데 성공하여, 특수한 짓수를 두 개 얻은 특수한 닌자. 그러나 두 번 접촉한 영향인지 시선이 흐리멍텅해서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본명은 카일 오스먼드 (カイル・オズモンド). 대외적으로는 크라바사 인코퍼레이티드라는 기업의 상급 사원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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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 : 선즈 오브 케오스 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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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오라클 오브 말법칼립스〉의 메인 악역으로 등장. 오무라 엠파이어와 협력하여 나스카 지상화로 가서, 사츠가이와 접촉할 예정인 현지의 닌자를 죽이고 자신이 그 축복을 대신 받으려 하였다. 그러나 그의 존재가 사츠가이에게 가장 가까울 것이라고 추측한 마스라다 카이에게 집요하게 추적당한다.

한 번은 카타나 오브 리버풀 사의 공격을 틈타 승부를 내지 못하고 먼저 도망가지만, 나스카에서 사츠가이의 축복을 받을 예정이었던 닌자를 앰부쉬해 죽이고 득의양양해 하고 있다가, 잠복해 있던 마스라다의 앰부쉬를 받고 치명상을 입고 만다.

이에 챠도 호흡을 반복하여 조금이나마 회복한 후 마스라다와 이쿠사 배틀을 벌이지만, 부상이 너무 컸던 탓에 이지스 짓수의 약점을 모두 간파당하고 카이샤쿠당해 폭발사산!하고 만다.

그러나 폭발사산! 직전 에소테리시즘에게서 받았던 에메츠 덩어리 "골자"에 자신의 의식을 옮겨 놓았고, 기어고 에메츠 상태에서 사츠가이의 물리 육체가 되어 그의 권능을 얻는다는 당초의 목적을 이뤄내지만, 결국은 자의식이 사츠가이의 의식으로 갈아씌워져 사실상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망하고 만다.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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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닌자 소울의 빙의자이며, 사츠가이와 2번 접촉하는 데 성공하여 특수한 짓수를 두 개 얻은 상태이다.

3.1. 짓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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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 애티튜트 (변종)

• 챠도 호흡

• 제 3의 눈 짓수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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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스포일러 중점인◆

• 브래스하트의 목적은 사츠가이와의 접촉을 거듭하여, 닌자를 뛰어넘는 눈자가 되는 것. 그러나 사츠가이가 눈자 카츠 완소의 그림자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꿈은 처음부터 이룰 수 없는 것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