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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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나이츠 소속의 우주선에 대한 내용은 블루어스호 문서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숨겨진 기술이다.
최초의 연속 입력계 영창술이자 최초의 영창술계 비오의. 이터니아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리버스, 그레이세스 f(포드라퀸 전에서만)에 등장했다.
지구의 탄생과정을 표현한 연출이 압권. 특히 이터니아는 플랫폼이 PS1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믿기 힘든 고퀄리티.
정확히는 맥스웰(이터니아만) → 듀얼 더 선 → 이터니티 스웜(이터니아만)/아쿠에리어스 스피어(리버스 이후) → 프리즈믹 스타즈 → 브라이티스트 게이트 → 익스플로전 노바 → 맥스웰 로아 → 디멘져널 마테리얼 → 블루 어스로 연계되는 연속 영창술의 마지막 기술이지만 그냥 통틀어서 블루 어스로 통칭한다.
최종적으로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며 아군에게 완전 회복 효과를 가져다 주는 영창술로 블루 어스 시전 후 전투 종료시엔 무조건 경험치를 10만이나 주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에 적격이지만, 이터니아에서는 블루 어스를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적이 보스외에는 거의 없어서 대부분 도중에 종료되게 된다. 보통은 vs 페이크(원소속성 98%, 다른 모든 공격 99% 경감) 전용기술(…). 블루어스가 발동하면 아군이 화복되며 BGM이 메르디의 테마로 전환된다.
하지만 이터니아는 첫타인 맥스웰이 제대로 히트하지 않으면 듀얼 더 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게 단점. 제쿤두스, 네레이드같은 몇몇 보스가 맥스웰이 제대로 히트하지 않아 블루 어스가 먹히지 않는다.
다른 秘오의들과 마찬가지로 사용가능 방법이 작중에서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 블루 어스만이 몇 개월이 지나도록 찾아낸 사람이 전혀 없어서 결국 제작사에서 잡지 지면을 통해 공개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이미 그 때는 각종 개조기가 만들어질 정도로 롬 해석 방법이 발달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때문인지 리버스에 등장했을 때는 아예 매뉴얼에 조건 및 커맨드가 적혀 있다.
발동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맥스웰 Lv30은 하고 TP 969를 맞추기 위해 레벨과 투기장에서의 허브 노가다가 필요하며, 이래도 TP가 모자란 데다가 연속영창 중엔 아이템 사용을 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시간마다 TP가 소량 회복되는 액세서리를 장착해서 긴 연출 동안 약간씩 차는 양까지 동원해야만 한다. 이런 준비단계부터가 상당히 변태스러운데다가 각각의 단계에서 매번 다른 커맨드를 누른 상태로 유지해 주어야 하고 어지간한 적들은 버티지를 못하는 등, 힌트가 없는 건 마찬가지라지만 발동횟수 충분한 상태에서 재발동 1번이면 되는 게 대부분인 다른 비오의들과는 발견의 어려움이 궤를 달리한다.
PS의 한계에 도전한 혼의 도트 노가다를 통한 화려한 연출과 대부분 적이 끝까지 버티지도 못하는 엄청난 위력 덕택에 아직까지도 테일즈 오브 시리즈 영창술계의 극의로 꼽히는 기술이며 그 강렬함 덕분에 타 작품에 쉽게 등장시키지도 못하고 있다. 비오의가 막타 전용인 리버스에서만 딱 한번 사용가능 비오의로 등장한 정도. 그레이세스 f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사실상 이벤트 전용이라고 보면 된다.
비슷한 계통의 연속 영창술로 크레이지 코메트가 있다. 블루 어스의 마이너격으로 전제조건만 갖춰두면[1] 쓰기는 훨씬 쉽고 데미지 역시 사기적이라 난이도를 폭삭 낮추는 기술.
여담이지만 블루 어스와 크레이지 코메트 전부 이노마타 테일즈에만 등장한 기술. 또한 데스니티 리메이크판에서도 음성 데이터엔 블루 어스가 존재하지만 게임 내에서 구현되지는 않았다.
, 2010년에 출시한 삼성 애니콜 휴대폰에 대한 내용은 애니콜 블루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 설명[편집]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숨겨진 기술이다.
최초의 연속 입력계 영창술이자 최초의 영창술계 비오의. 이터니아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리버스, 그레이세스 f(포드라퀸 전에서만)에 등장했다.
지구의 탄생과정을 표현한 연출이 압권. 특히 이터니아는 플랫폼이 PS1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믿기 힘든 고퀄리티.
정확히는 맥스웰(이터니아만) → 듀얼 더 선 → 이터니티 스웜(이터니아만)/아쿠에리어스 스피어(리버스 이후) → 프리즈믹 스타즈 → 브라이티스트 게이트 → 익스플로전 노바 → 맥스웰 로아 → 디멘져널 마테리얼 → 블루 어스로 연계되는 연속 영창술의 마지막 기술이지만 그냥 통틀어서 블루 어스로 통칭한다.
최종적으로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며 아군에게 완전 회복 효과를 가져다 주는 영창술로 블루 어스 시전 후 전투 종료시엔 무조건 경험치를 10만이나 주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에 적격이지만, 이터니아에서는 블루 어스를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적이 보스외에는 거의 없어서 대부분 도중에 종료되게 된다. 보통은 vs 페이크(원소속성 98%, 다른 모든 공격 99% 경감) 전용기술(…). 블루어스가 발동하면 아군이 화복되며 BGM이 메르디의 테마로 전환된다.
하지만 이터니아는 첫타인 맥스웰이 제대로 히트하지 않으면 듀얼 더 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게 단점. 제쿤두스, 네레이드같은 몇몇 보스가 맥스웰이 제대로 히트하지 않아 블루 어스가 먹히지 않는다.
다른 秘오의들과 마찬가지로 사용가능 방법이 작중에서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 블루 어스만이 몇 개월이 지나도록 찾아낸 사람이 전혀 없어서 결국 제작사에서 잡지 지면을 통해 공개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이미 그 때는 각종 개조기가 만들어질 정도로 롬 해석 방법이 발달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때문인지 리버스에 등장했을 때는 아예 매뉴얼에 조건 및 커맨드가 적혀 있다.
발동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맥스웰 Lv30은 하고 TP 969를 맞추기 위해 레벨과 투기장에서의 허브 노가다가 필요하며, 이래도 TP가 모자란 데다가 연속영창 중엔 아이템 사용을 해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시간마다 TP가 소량 회복되는 액세서리를 장착해서 긴 연출 동안 약간씩 차는 양까지 동원해야만 한다. 이런 준비단계부터가 상당히 변태스러운데다가 각각의 단계에서 매번 다른 커맨드를 누른 상태로 유지해 주어야 하고 어지간한 적들은 버티지를 못하는 등, 힌트가 없는 건 마찬가지라지만 발동횟수 충분한 상태에서 재발동 1번이면 되는 게 대부분인 다른 비오의들과는 발견의 어려움이 궤를 달리한다.
PS의 한계에 도전한 혼의 도트 노가다를 통한 화려한 연출과 대부분 적이 끝까지 버티지도 못하는 엄청난 위력 덕택에 아직까지도 테일즈 오브 시리즈 영창술계의 극의로 꼽히는 기술이며 그 강렬함 덕분에 타 작품에 쉽게 등장시키지도 못하고 있다. 비오의가 막타 전용인 리버스에서만 딱 한번 사용가능 비오의로 등장한 정도. 그레이세스 f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사실상 이벤트 전용이라고 보면 된다.
비슷한 계통의 연속 영창술로 크레이지 코메트가 있다. 블루 어스의 마이너격으로 전제조건만 갖춰두면[1] 쓰기는 훨씬 쉽고 데미지 역시 사기적이라 난이도를 폭삭 낮추는 기술.
여담이지만 블루 어스와 크레이지 코메트 전부 이노마타 테일즈에만 등장한 기술. 또한 데스니티 리메이크판에서도 음성 데이터엔 블루 어스가 존재하지만 게임 내에서 구현되지는 않았다.
2. 작품별 발동 조건[편집]
2.1.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편집]
2.2. 테일즈 오브 리버스[편집]
3회차부터는 기존 발동치부터 현재 차수에서 하나를 뺀 만큼까지 더 입력해도 허용된다. 즉, 6회차부터는 그냥 모든 버튼을 11회만 입력하면 간단히 이어진다는 이야기. 리버스의 전투 시스템상 모든 비오의가 마무리 공격 비슷하게 되면서 공격력은 큰 의미가 없지만, HP를 회복하기 힘든 리버스에서 사용 후 전원 9999 HP 회복 효과 하나만으로도 숨겨진 비오의 값은 한다. 후반부에서도 쉽게 모으기 어려운 경험치 10만에 클리어 특전으로 인한 경험치 배수가 적용되는 건 덤.
2.3. 그레이세스 f[편집]
상기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반격기인 지라 한번이라도 미스를 내면 아군은 전멸. 그러나, 템빨이 받쳐준다면 버티므로 그냥 쳐맞고 퀸을 조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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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그 전제 조건의 난이도는 블루 어스에 비해서 약간 어려운 수준. 2회차 전용인 건 동일하지만, 데스티니 2 기준으로 클리어 후 특전에서 추가 영창을 선택해야만 본격적인 사기 영창으로 유명한 연속 추가 영창의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정술을 발동시키기 위해 쌓아야 하는 플레이 카운트도 살인적으로 많다(추가정술 1에 500이나 요구). 비록 투기장 노가다로 쉽게 올리는 법이 있다고는 하나, 그런 노가다 없이 힐더와 유진을 동시에 280번만 전투시키면 되는 리버스나 비록 전용 반격기지만 사용 제한조건이 없는 그레이세스 f에 비하면 매우 어려운 조건.[2] 이 난이도의 해금 조건은 2회차이므로, 사실상 2회차 이상에서만 사용 가능. 다만 이미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이 있기만 해도 해금이 되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1회차에서도 가능.[3] 대신, 마오로 비오의 발동시 인페르노 드라이브 등 마오 & 근접계 캐릭터의 비오의가 발동해 버릴 가능성이 있어 듀얼 더 선을 발동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힐더로 발동시키는 것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