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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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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이트웨이가 1개인 상태에서 사이버네틱스 코어로 드라군의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며, 1게이트웨이 물량의 병력으로 테란을 대응하면서 더블 넥서스로의 확장을 하는 빌드 오더이다.
2. 상세[편집]
2.1. 테프전[편집]
BBS, 생컴, 투팩 등을 저지하기 위해서 드라군보다 질럿을 1기만 먼저 생산하는 경우, 즉 '14질 사업 더블'이 안정적이다.
다른 '드라군 더블'류의 빌드인 T1더블, 3드라 더블, 23넥서스의 경우에는 생컴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업 더블'의 경우, 중간에 '더블 넥서스 확장 계획'을 '2게이트 드라군 러쉬'로 변경이 용이하여서 '1질럿 + 다수 드라군'으로 러쉬를 가면 테란의 생컴에 괴멸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2.1.1. 2팩토리에 대응[편집]
2.1.2. 1팩 1스타에 대응[편집]
2.1.3. 1팩 더블에 대응[편집]
2.1.4. 1배럭 더블에 대응[편집]
2.2. 프프전[편집]
이 경기에서 허영무는 사업 더블을 시전해서 초반에 상대적으로 병력이 적은 빌드 오더였으며, 이 상황에서 김택용이 3게이트 드라군을 시전했다면 빌드 상성에서 김택용이 크게 앞서갈 수 있었다.
그런데 김택용은 게이트가 1개인 상황에서 갑자기 4개가 되도록 급속적으로 증축해서 병력 생산 최적화를 엉망으로 진행해서, 김택용의 공격이 허영무의 앞마당 수비에 막히고, 서로의 자원 채취량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김택용은 이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서 다크 견제를 시전했지만, 이마저 허영무의 옵드라에 격퇴되어서 김택용은 패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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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두 선수는 각각 승자전, 패자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최종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김택용이 승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