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키 유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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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 유미카
佐伯由美香 | Yumika Saeki


파일:사에키 유미카.jpg

이름
사에키 유미카
(((えき (((, Yumika Saeki)

생년월일
1984년 12월 7일 (39세)
출신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60cm
쓰리 사이즈
B82 - W54 - H82 cm
브레지어 사이즈
D컵
활동
2013년 6월~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전 AV 여배우.


2. 상세[편집]


키카탄 배우로서 주로 치녀물 전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너무 치녀계라서 연기가 거부감든다는(또는 연기가 아니라 찐텐으로 저러는 것 같아 무섭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섹스에 환장하는 타입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 어떤 배우보다도 꼴린다고 하기도 한다. 단순 치녀계를 넘어 "전투섹스의 대가"로 불릴 정도... 최근에 비슷한 계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신인인 "유키 리노"가 비슷한 축에 속하나 사에키 유미카는 그쪽보다 더 강렬하다.

곳쿤을 해주면 상대가 마음을 열어주기 때문에 항상 곳쿤하고 싶다고 한다. 입에 사정하는 것보다는 목안쪽에 사정하는 것의 느낌이 더 좋다고 한다. 정액에는 정자가 수억마리 존재하는데 버리는 것은 옳지 못하며 소중히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마음같아선 수십발 입에 넣은 채 삼키고 싶으나 인기 장르가 아니라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다고 한다. 음뇨도 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곳쿤작품제안만 온다고 한다. 그런데 오줌은 간혹 엄청 짠 분들이 있어서 곳쿤보다는 난이도가 있다고 한다. 흑인작품도 기다리고 있지만 한번도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3. 여담[편집]


  • 최근에는 남배우들이 여배우를 매우 공손하게 상대해서 하드한 작품을 연출하기 어려운데 유미카는 스스로 하드하게 연기하기도 하고 남배우에게 마구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 편이다.

  • 인기배우가 되고 싶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인기장르를 찍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한다.

  • SNS반응상 일본보다는 해외에서 먹히는 스타일인 것같다고 생각하는중이다.

  • 3일정도 씻지 않은 남성기를 펠라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 이라마스크를 개발한 사람이다. 유미카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 이런 미친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 친한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갑자기 폭소가 나올 것 같아서 스스로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 풍속일을 했었는데 펠라위주의 업소에서 일했다고 한다.

  • 고1 때 첫경험을 했다. 시골에 살아서 야외섹스를 많이 했다고 한다. 지루인 남성과 사귄 경험이 있는데 3시간이나 펠라해봤다고 한다.

  • 다른 여배우는 이라마치오 때 반사적으로 토하는데 유미카는 너무 훈련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전혀 토하지 않아서 일부러 토하는 연기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고 한다.

  • 혼혈과는 해본 적이 있으나 아직 외국인과의 경험은 없다고 한다.

  • 오빠가 두명 있다.

  • 어금니가 4개나 은(銀)니라서 미관적으로 별로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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