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ass1119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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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자는 현재 고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3 중 한 명이다. 공부도 못하는 데 괜히 날아보겠다고 외고에 왔다가 입학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적응을 못 해 방황하는 중. 전학 고민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남들은 오고 싶어 하는데 내가 거기 있으니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졸업을 기다리고 있다.
잠깐, 대학은?

1998년 11월 19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출생했다. 3살 때인 2001년에 서울로 이사와서 선산에서 지내던 기억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말도 서울 방언을 제일 먼저 배웠고 이후 할머니 [9]와 동남 방언으로 소통하면서 동남 방언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동남 방언을 이용한 대화는 아직 부족한 편. 처음 서울에 왔을 때 정착한 곳이 바로 동대문구였다. 하지만 환경이 좋지 않은 동네라는 곳이라고 판단한 부모님께서 1년만에 은평구로 이주하셨다. 동시에 내 어릴 적 살던 모습의 기억도 그 동네에서 살때만큼은 기억이 선명하다. 그렇게 2002년부터 2008년 여름까지 은평구에서 거주하다가, 부모님의 모종의 이유로 2년 동안 작은외삼촌이 계셨던 미국 뉴욕으로 보내졌었다. 거기서 영어를 처음 접했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외국어를 접한 덕분에 영어 실력도 많이 쌓은 편(아마도?). 이후 부모님의 문제가 많이 정리된 시점인 2010년에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고, 1년 뒤인 2011년부터 착실히 미래를 위해 서울에서 열심히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2016년 현재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만... 내신이 워낙 똥망이라 수시로 갈 수 있을 지 미지수. 그렇다고 모의고사를 잘 보는 것도 아닌데...

1.1.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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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필자의 고등학교 내신 등급 및 모의고사 등급을 기재해 둔 칸이다.

2. 트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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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다닐 때 IQ 테스트를 받았는데, 전교 1등을 했었다. [12]
  수치는 139.
• 6살 때 까지 DSM-IV-TR이라는 정신질환에 시달렸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 어느정도 나아진 편...이지만 가끔 후유증 비슷한 증상을 겪는다.
• 입원한 적이 살면서 한 번도 없었다. 건강!
• 신종플루에 걸린 적이 있었다. 타미플루 개발 전에 감염되서 많이 아팠다.
• 이사를 많이 다녔다. [* 구미시 - 서울특별시 - 뉴욕 - 고양시 - 서울특별시 - 고양시 - 서울특별시)
• 난시가 있다. (좌안 0.2, 우안 1.5)
• 역대 미국 대통령 43명의 목록을 다 암기하고 다닌 적이 있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
• 킥보드 타다가 혀를 반 정도 절단(!!!)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응급처치로 보존했지만 그 여파로 인해 지금도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겨 한다. 시즌 2부터 착실히 즐기는 즐겜유저.
• 카트라이더도 즐겨 한다. 제일 먼저 접한 컴퓨터 게임이기도 하고, 잘하기도 했다. [13]
  물론 프로게이머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롤이 질릴 때 한두판 씩 즐겨주는 정도라고...
• 엘소드도 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자연히 접었다. 2013년쯤에 당했는데 왜 영정당했는지 아직까지도 모른다. 일해라 코그
• 애니를 즐겨 본다. 제일 처음 본 애니는 제로의 사역마(...)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는 다름아닌 페스나(...)
• 13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다. 얘가 중학생이 되면 나는 28살이다.
• 2017 수능은 수학 나형과 세계지리, 한국지리를 볼 예정이다. 지리충 ㅇㅈ? 어 ㅇㅈ!
• 고오급 시계오버워치를 시작했다. 주로 하는 영웅은 루시우. 닉네임은 울팀겐지노엄마#355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