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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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추락한 선박과 끊어진 컨테이너가 보이는 등, 문명의 잔해가 도드라지는 스테이지이다.
먼 곳의 횃대, 그을린 땅, 방어벽의 벽감과 함께 숲의 성소가 등장하는 단 넷뿐인 환경이다.
1. 개요[편집]
Risk of Rain 2의 환경. 2019년 9월 18일 스킬 2.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그대는 바람을 꿈꾸는군요.[4]
곳곳에 추락한 선박과 끊어진 컨테이너가 보이는 등, 문명의 잔해가 도드라지는 스테이지이다.
2. 특이사항[편집]
그대는 멀리서 들려오는 날갯짓 소리를 꿈꾸는군요.[5]
스테이지 곳곳에 있는 합금 독수리의 둥지의 알을 5[7] 개 파괴할 시 합금 워십 유닛이 출현한다. 처치 시 티어 3 아이템을 플레이어 수 만큼 드랍하며, 처음으로 처치하면 로더를 해금할 수 있다.날갯짓 소리가 거세집니다.[6]
먼 곳의 횃대, 그을린 땅, 방어벽의 벽감과 함께 숲의 성소가 등장하는 단 넷뿐인 환경이다.
3. 출현 몬스터[편집]
3.1. 일반 몬스터[편집]
- Jellyfish(해파리)
- Beetle(딱정벌레)
- Alloy Vulture(합금 독수리)
- Brass Contraption(황동 기계장치)
- Greater Wisp(초대형 위습)
- Elder Lemurian(고령 레무리안)
- Void Reaver(공허 약탈자)[A]
3.2. 보스 몬스터[편집]
- Wandering Vagrant(떠도는 유랑자)
- Magma Worm(마그마 웜)
- Solus Control Unit(솔루스 제어 유닛)
4. 기록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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