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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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만화 남녀비 1:39의 평행 세계는 의외로 평범의 등장인물로 주인공 사토 소우의 어머니이다.
2. 특징[편집]
아들인 소우를 19금적인 의미로 노리는 중.[1] 딸내미들과 함께 소우의 꿈에 서큐버스로 등장한다.[2] 역시나 딸들과 함께 상당한 거유.
3. 작중 행적[편집]
3.1. 본편[편집]
- 1화: 기억상실이 온 소우의 보호자로 병원에 가서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자고 한다.
- 5화: 퇴원 후 누나 스미레와 여동생 사쿠라를 소개한다.
- 6화: 소우가 아빠는 없냐고 묻자, 정자은행에서 서로 다른 남성들의 정자를 받았다고 설명한다.
- 12화: 소우가 스미레에게 귀엽다고 하자 한소리 하지만, 엄마도 귀엽다고 생각한다는 말에 혼이 사출된다.
- 16화: 소우가 식구들이 다같이 서큐버스 차림으로 유혹하는 꿈을 꾼다.
- 17화: 소우가 한 발 빼려는 걸 알고 소우의 취향을 알았으니 미리 준비하겠다고 한다.
- 18화: 스미레의 입으로 일대기가 나오는데 아이를 빨리 낳고 싶어서 16살 때부터 정자기증을 받아 17세 때 스미레를 낳았고 현재는 35세이다.
- 19화: 소우에게 "16세 이상 건강한 정자를 가진 남성은 매월 1회 국가에 신선한 정자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데, 기억상실 전의 소우가 딱 한 번 가고서는 평생 안 간다고 울고불고 했었다"고 설명한다.
- 20화: 온 가족이 정자종합센터로 향한다.
- 22화: 딸들과 함께 소우의 착정을 돕겠다고 나선다.
3.2. R-18[편집]
- 1화: 소우와 성관계를 한다(샘플).[3]
- 2화: 소우와 성관계를 한다.[4]
- 5화: 소우와 성관계를 한다.
- 8화: 소우와 스미레와 성관계를 하는 것을 촬영한다.
- 10화: 소우와 성관계를 한다.
- 21화: 욕구불만으로 소우의 방에 찾아와 밤새도록 하다가 잠들어버리고 일어난 뒤에도 아침부터 관계를 한다.
[1] 소우의 가족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가족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근친이라는 개념이 터부시되지 않는 세계인 듯하다. 사실 어떻게 보면 세계관 자체가 남녀비가 1:39라는 터무니 없는 비례를 보여주기에 남자의 수가 매우 적을 것이므로 근친상간이 어쩌고 할 만한 상황이 되지 않을 것이다.[2] 물론 진짜 서큐버스는 아니고 소우의 욕망이 꿈으로 구현된 것.[3] 딱 한 장으로 일반판에 끼워졌다.[4] 사실상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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