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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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존재
색채
Chroma (The Iridescence)

파일:BG_CS_Arius_03.jpg

1. 개요
2. 작중 행적
3. 거짓된 성소
4. 구성원
5. 기타



1. 개요[편집]


블루 아카이브에 등장하는 코즈믹 호러적 존재. 본질은 자신에게 노출된 모든 것을 자신과 동색으로 물들이는 광기이며, 여기에 한번 물들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1]

색채가 가진 능력 중 하나로 색채에 노출시킨 대상의 본질을 반전시킬 수 있다. 이는 헤일로가 없는 평범한 인간이나 인공지능도 포함된다.[2] 그리고 이미 색채에 노출된 경우 본래대로 되돌리는 건 죽은 사람을 산 사람으로 되돌리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불가능하다.

블루(Blue) 아카이브, 즉 청춘(靑春)에 반대되는 아치 에너미로서 청색이자 빛을 침략하는 적색으로 물들인다.

2. 작중 행적[편집]


<그것>에 노출된 당신의 신비는 공포로 반전되고, 그 이면의 원리가 당신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죠.

궁금하군요... 당신이 이제 어떻게 될지. 저희 역시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무지한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해석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으며, 소통되지 않은 채 그저 도래하기만 한 불길한 빛. 목적도, 소통도 되지 않는 불가해한 관념...

우리 게마트리아 가장 큰 숙적...

우리는 그것을 <색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베아트리체

에덴조약 편 4장에서 키보토스에 인접한 외부에 '색채'로 명명된 별빛이 배회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먼 과거의 키보토스 사람들과[3] 게마트리아는 이전부터 색채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학술회의 성질을 띈 게마트리아의 입장상 소통도 안 되며 연구도 하지 못하며 방사능처럼 쬐이기만 해도 변질시킬 뿐인 자연현상에 가까운 색채는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는지라 의지 없는 자연현상이라고 치부하고 색채를 이용하는 걸 엄격히 금지한 뒤 아예 없는 취급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었다고 하며, 여기서 끝내기만 했다면 색채가 자력으로 키보토스를 찾아낼 확률은 사막에서 소금 한 조각[4]을 찾아내는 급으로 굉장히 희박했을 것이다.

그러나 베아트리체가 에덴조약 4장 시점에 더 고위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아리우스 바실리카에서 예언된 색채와 접촉하는 의식을 진행하였고, 색채를 관측하던 베아트리체를 색채 또한 관측하게 되어 버린 데다 심지어 그녀를 신세계의 신은커녕 아치에너미조차도 아닌 그저 일개 맥거핀으로 전락시킨 선생에 대한 증오심으로 아예 키보토스의 좌표까지 전해준 탓에 키보토스를 명확한 목표로 잡고 점점 다가오게 되었다.
이를 색채라고 추정되는 에너지체가 발견되고서야 뒤늦게 알아챈 게마트리아는 만장일치로 베아트리체를 제명했고 색채의 힘까지 받아 가며 덤비는 그녀를 사전에 마련해둔 색채 대항수단을 통해 숙청해 버렸다. 이후 이들은 색채를 대항하기 위한 논의를 하려 했으나, 시작도 못 하고 본인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게마트리아의 본진을 급습한 늑대 신반전체에게 처참하게 패배해 골콩트는 프랜시스로 변질되고 검은 양복은 겨우 도주하고 마에스트로는 중상을 입는 것으로 게마트리아는 궤멸되었다.

색채에 대항하고자, 또 색채에 의해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자신들의 탐구를 진행시키고자 게마트리아가 모아 놨던 전력도 게마트리아의 간부진이 죄다 패주한 바람에 지휘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색채에게 침식당해 거짓된 성소의 파수꾼으로 이용당한다.

게마트리아는 처음에는 색채는 단순히 모든 것을 광기로 물들일 뿐 그 자체에는 의사가 없는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침공 직전 이름 없는 늑대 신과 사전에 접촉하여 아누비스를 강림시키고 자신들의 연구성과마저 뺏어서 이용하는 모습에 고도의 지성이 있는 존재임을 간파했으며 색채의 대변자인 프레나파테스를 보내는 등 의사소통에 대한 인식도 확실히 존재한다는 게 밝혀졌다.

아트라하시스 공략에서 아누비스가 밝힌 바에 의하면 '색채'라는 개념 아래에 구성원들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누비스를 포함한 일부 간부급 구성원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색채가 이용되는 것에 가깝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색채가 행동을 뒤에서 교묘하게 유도하는 것이었다.

아누비스의 경우 '키보토스가 반드시 맞이해야 할 피할 수 없는 종말'이란 최후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아누비스는 그 최후로 키보토스를 이끄는 사명을 지닌 상태에서 그 결말을 맞이하는 다종다양한 방법 중 색채를 이용하는 걸 선택했을 뿐이라고 언급한다.[5]

그러나 4장에서 밝혀지길 색채의 침공의 배후는 다른 평행세계의 무명사제들이었으며 아누비스는 이들에 의해 색채에 물들여졌고 여러 사건을 통해 정신붕괴해 선생의 살해 등 모든 것은 자신이 벌인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즉, 검은 양복의 해석과 달리 색채의 군세를 이끄는 아누비스는 장기말에 불과했다.[6] 하지만 무명사제들과는 별개로 색채가 자신의 의지로 선생을 프레나파테스로 변질시켰는데 무명사제들은 자신들에게 득이 되는 일이니 대충 넘어갔지만 이 일은 그들도 예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었다. 즉 무명사제들도 색채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며 오히려 색채가 뒤에서 모든 행동을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3. 거짓된 성소[편집]


거짓된 성소
The False Sanctum
파일:BG_CS_PV4_007.jpg
사진은 색채가 강림함과 동시에 키보토스의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꽂힌 거대한 구조물인 거짓된 생텀 타워. 여섯 개의 구조체가 내려왔으며, 각각 아비도스의 사막, 밀레니엄 근교의 폐허, 슬럼피아 폐공원, 아리우스령의 카타콤, 요새도시 에리두 근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큰 하나는 생텀 타워가 있던 곳에 바로 떨어져 타워를 파괴했다고 한다.

서 있는 곳이나 생긴 것도 생텀 타워와 비슷해 허망의 생텀 타워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곳과 관련되어 있는 색채에 의해 점거되어 수호자들이 지키고 있는 곳을 허망의 생텀, 한섭에서는 거짓된 성소라고 부르게 되었다.

엔지니어부가 색채가 가져온 거짓된 타워의 파편을 분석한 결과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인격을 바꿔 버릴 수 있는 파장이 발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선생도 긴급히 전 지역 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거짓된 성소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7]

또 세이아가 봤던 예지몽, 시스터후드와 아리우스의 고대 기록, 밀레니엄의 증거 분석 등을 통해 300시간 이내에 파괴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임계점을 돌파하여 키보토스를 소멸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에 키보토스의 거의 모든 진영과 각 자치구의 학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불량학생들까지도 세계멸망을 막고 선생을 돕기 위해 오월동주하여 거짓된 성소를 파괴하기 위해 성소를 지키고 있는 수호자들을 격파하는 작전을 진행한다.

4. 구성원[편집]



색채

파일:프레나파테스프로필.png
색채의 인도자
프레나파테스
파일:아누비스프로필.webp
죽음의 신
아누비스
파일:ARONA프로필.png
싯딤의 상자 OS
A.R.O.N.A

색채는 어떠한 인물이나 집단이 아닌 자연현상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색채에 쬐여서 속성이 반전된 피해자들이라고 칭하는 것이 옳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레나파테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색채와 협력 중인 죽음의 신. 이해가 일치해 협력 중이긴 하지만 아누비스 본인은 최소한 색채와 상호협력관계 또는 색채를 자기 휘하로 여기고 있으며, 프레나파테스와도 마냥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R.O.N.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색채 측에서 게마트리아의 전력(비나, 헤세드, 호드, 시로 & 쿠로, 예로니무스, 페로로지라)[8]을 모두 강탈하여 색채로 물들인 다음 허망의 생텀 타워에 배치한 수호자들이다. 색채에 침식되었기에 전부 속성이 바뀌었다.


5. 기타[편집]



  • 글로벌 판에서는 모티브인 우주에서 온 색채(The colour out of space)와는 달리 'Chroma'라고 번역되었다.

  • 키보토스를 침공할 땐 거짓된 성소를 투하하는 등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도 하지만 이미 키보토스에 있는 자산을 강탈하거나 자기 편으로 끌여들여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대표적으로 아누비스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으며 게마트리아무명사제의 기술을 사용했다. 이는 게임 외적으로 보면 이미 만들어둔 에셋을 재활용하는 것이지만, 게임 내적으로 보면 색채가 직접적으로 공격한거에 활용한건 거짓된 성소, 이미 자신의 편인 아누비스와 프레나파테스, A.R.O.N.A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른 걸 강탈한 것이기에 색채가 키보토스 침공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데 있어서 한계가 있거나 조건이 걸려 있을지 모른다고 해석할 수 있다. 직접 행차하지 않고 자기들의 의지를 대변하는 대리인인 인도자를 보낸 것 역시 이러한 제한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9]

  • 아누비스A.R.O.N.A가 원본보다 더 매혹적이라는 평가가 많아 색채에 반전되면 더 야해지거나 섹시해진다는 농담이 있다. 시로코아로나가 각각 묘하게 기행녀와 혐성 취급을 받아서 반전체들이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으로 묘사됐었다. 그러나 반전된 시로코는 그간 워낙 험한 일을 많이 겪어와 차가운 성격이 되었을 뿐 본질은 그대로인게 드러나 원본과 같은 기행 캐릭터로 그려지게 되었다.

  • 크래프트 챔버의 2성 이상 가구 확정권의 일본판 명칭이 색채이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우린 저런 힘을 가지고 가구나 뽑고 있었던 거냐'라던가 '색채로 만든 가구로 도배된 카페를 게마트리아가 보면 식겁하겠다.' 같은 글도 종종 올라온다. 한국판 명칭은 '색깔'이라 의미는 같지만 단어가 다르다 보니 그런 느낌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다.

  • 일부에서는 사실 색채는 그 대상이 가지고 있는 속성(신비, 공포, 숭고)를 강화시킬 뿐이라는 분석이 있다. 신비와 공포를 같이 가지고 있는 인물이 색채로 인해 둘이 강화되는데 그 중 평소에 보이던 것과는 반대되는 쪽이 더 강화되어 표층으로 나오면서 이것이 동전을 뒤집는 것처럼 보여서 반전으로 불릴 뿐이라는 것.[10] 실제로 작중에 나왔던 색채에 의한 반전체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근본은 본인과 같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추측. 그럼에도 게마트리아나 무명사제가 색채에 의한 영향을 반전이라 부르는 건 단순히 본래 신비에서 벗어난 또다른 이면(공포)가 드러났기에 그런 것이거나[11] 그들의 지식으로서는 반전이라고밖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또한 색채의 상징 색인 적색은 불길한 것으로 묘사되는 반면에 정작 아로나와 프라나가 힘을 합쳐 청색과 적색이 합쳐졌을 때는 아름다운 색의 기적을 발했다.[12] 즉 색채 그 자체는 몰라도 반전된 이들의 본래 성정, 성격, 선함 자체는 반전되지 않았다.

[1] 현재까지 유일한 예외는 색채에 영향 자체를 안 받는 데칼코마니뿐이었다. 불완전하게 색채에 노출된 세이아마저 자신의 본질의 일부 그 자체를 버림으로서 자신을 온전할 수 있었다.[2] 다만 이후에 무명사제가 구태여 신비도, 숭고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 반전되었냐고 물은 것을 보면 흔한 일은 아닌 듯.[3] 최소한 과거의 트리니티 종합학원은 색채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다. 색채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도 해 두었기에 '다차원해석 능력을 통해 온갖 평행세계를 중첩시켜 자신들의 무기로 쓴다.'는 상세한 기록까지 해 놓았고 트리니티에서 갈라진 아리우스 분교의 바실리카에도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색채의 기록을 남겨 놓았으며 사쿠라코는 두 자료를 통해 과거의 트리니티도 색채를 위험시했다는 걸 알아챈다. 또 미션 스쿨임에도 다차원해석 같은 과학에 가까운 구조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과거의 트리니티를 포함해 몇몇 학원도 공동으로 연구한 모양.[4] 일본서버 텍스트에선 사막에서 바늘 찾기[5] 검은 양복도 이를 알고 있는지 색채가 아누비스를 포함한 군세를 끌고 오는 게 아니라 아누비스가 이끄는 색채의 군단이 키보토스에 쳐들어올 것이라고 표현하며 색채와 아누비스를 별개의 존재로 표현한다.[6] 검은 양복은 정보가 부족해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없었으니 이름 없는 신인 아누비스를 배후로 본 모양.[7] 대피권고 자체는 분석 결과보다 먼저 했다. 누가 봐도 수상한 구조물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다.[8] 고즈의 경우 색채가 오기전 게마트리아 측에서 전력을 점검할 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된 것으로 보아 강탈 당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여서 성소의 수호자로써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최종장 3장에서 새로이 발생하려는 거짓의 성소의 위치 중 하나가 놀이동산 지하로 언급된 것을 보면 뺏은 것을 자력으로 완성해서 써먹으려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스티나 성도회,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 케테르 등 기타 병력들도 강탈되었다.[9] 다만 아누비스, 프레나파테스 등의 진실을 고려하면 유도당했을 뿐 색채 자체는 침공할 의사가 없어서였을 가능성도 있다.[10] 테러화한 시로코도 늑대의 형체를 한 모습은 그대로 나온다.[11] 데칼코마니가 얘기했던 이야기의 장르적 특색도 포함될 수 있다.[12] 청색과 적색이 섞인, 즉 노을이 진 곳에서 아로나와 프라나가 만나나 서로가 손을 잡아 함께하는 오히려 긍정적인 곳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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