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199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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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축구선수로 레딩 FC 소속의 공격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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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딩 FC 1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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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 유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샘 스미스는 2016년 레딩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첫 시즌엔 내셔널리그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고, 2017/18 시즌 부터는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하면서 활약하게 되었다.

2.1.1. 20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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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샘 스미스는 EFL 컵에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레딩 데뷔전을 치렀다.

8월 22일, EFL 컵 2라운드에서 득점을 기록하면서 레딩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면서 컵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월엔 레딩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까지 레딩에 남게 되었다.

그렇게 컵 대회와 리그를 병행하면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11경기 2골을 기록하면서 레딩 첫 시즌을 마감했다.

다만, 이후엔 레딩이 대대적인 투자와 여러 쟁쟁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샘 스미스는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 여러 팀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그러다 2021년에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2.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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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딩을 떠나 리그1에 속한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에 입단했다.

2.2.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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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게 된 샘 스미스는 리그 전 경기에 가까운 출장과 여러 컵 대회를 포함해 무려 57경기에 나설 정도로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첫 시즌 부터 57경기 21골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2.2.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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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보다 득점력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샘 스미스는 시즌 52경기 14골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2년 계약이 만료된 채 FA로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2.3. 레딩 FC 2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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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와 2년 계약이 만료 된 샘 스미스는 친정팀인 레딩으로 다시 컴백했다.

마침 레딩이 리그1으로 강등당한데다가 공격수가 매우 부족했던 팀 사정 때문에 레딩 역시 리그1에서 검증 된 자원인 샘 스미스의 영입을 일찍이 결정지었다.[1]

레딩과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과거와 다르게 많은 출전 기회를 가져 갈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2.3.1.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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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인 피터보로 유나이티드 FC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출전이 힘들게 되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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