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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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토스의 빌드 조합
2.1.1.1.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캐리어 테크
2.1.3. 생넥 → 아비터 테크
2.1.4. 생넥 → 사업 드라군+발업 질럿으로 러쉬
2.2. 테란의 대응 전략 양상
2.2.1. 생넥 vs FD테란
2.2.2. 생넥 vs 전진 병영
2.2.2.1. 테란의 대응
2.2.2.1.1. 전진 병영 → 벙커 러쉬
2.2.3. 생넥 vs 생 커맨드
2.2.3.1. 테란의 대응
2.2.4. 1팩 더블에서 생넥을 대응
2.2.4.1. 조기 발견 : 벙커 러쉬로 대응
2.2.4.1.1. N자 서치
2.2.4.1.2. 2 SCV 서치
2.2.4.2. 늦은 서치에서의 대응
3.1.1. '노 사업 패스트 다크다크 더블'을 생넥에서 대응
4.1. 토스의 활용
4.2. 저그의 대응
4.2.1. 11풀로 대응
4.2.2. 9오버풀로 대응
4.2.2.1. 9오버풀 → 드론 정찰
4.2.2.1.1. 9오버풀 → 드론 정찰 → 2햇 확장 → 저글링 견제
4.2.3. 9풀로 대응
4.2.4. 생 해처리로 대응
4.2.4.1.1. 12드론 생 해처리 → 생 트리플 해처리
4.2.4.1.2. 12드론 생 해처리 → 2해처리 레어



1. 개요[편집]


프로토스가 넥서스생더블 형태로 확장하는 빌드 오더이며, 주로 프로토스가 1파일런 상태에서 자원 수급 건물인 넥서스를 먼저 인접 자원 확장 지역에 건설하는 빌드 오더이다.

게이트웨이나 포지 없이, 파일런만 있는 상태에서 넥서스를 소환한다.[1]


2. 테프전[편집]


'1팩 더블' 빌드 오더에서 '생넥을 마인 트리플로 대응'하는 전략이 추가되기 이전의 경우, 4스타팅 맵의 경우, N자 서치에서 토스의 스타팅 포인트가 1/3의 확률로 대각선 위치가 걸린 경우, 일단 테란 입장에서는 러쉬 거리가 멀기 때문에 벙커 러쉬부터 매우 힘들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테란의 병력을 막아내는 상황이 드물지 않게 나왔다. 때문에, 에전에는 '저프전에서의 생더블 해처리'만큼이나 테란이 딜레마에 빠지게 만드는 빌드 오더로 악명이 높았다.

'토스의 생넥에 대하여 테란이 마인 트리플의 자원 확장으로 대응'하는 공략법까지 발견되기 이전의 경우, 1팩 더블도 대각 생넥이 나오면 1배럭 더블보다도 심각한 수준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예전에는 부각되면서, 오히려 생넥에 불리할지언정 벙커 러쉬 성공없이 운영이 그나마 가능하고 1서치의 경우 벙커 러쉬도 용이한 '1배럭 더블'이 다시금 모습을 자주 보이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1팩 더블로 시작한 이후에 생넥이 발견되는 타이밍에 따라서, 빨리 발견되면 '벌처를 동반한 벙커 러쉬'로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앞마당 커맨드 자원 확장으로 대응, 늦게 발견되면 마인 트리플 자원 확장으로 대응하는 공략법이 발견되었다.


2.1. 토스의 빌드 조합[편집]



2.1.1. 생넥 → 트리플 넥서스[편집]



2.1.1.1. 생넥 → 트리플 넥서스 → 캐리어 테크[편집]

Stout MSL 2003.05.08
8강 4경기 (다크 사우론) 강민 vs 변길섭

생넥 → 트리플 넥서스4넥 캐리어


Stout MSL 2003.5.29
승자조 4강 2경기 3세트 (건틀릿 2003) 강민 vs 임요환




2.1.1.2. 가스 러쉬 → 생넥 → 트리플 넥서스[편집]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 2022.02.09
이재호 vs 박지훈 24강 B조 1경기 (이클립스) 이재호 vs 박지훈


이재호가 초반에 정찰 프로브를 보고나서 생산중인 scv를 취소하여서 정제소의 건설을 시작했다면 가스 러쉬를 당하지 않았을 상황이었는데, 정찰 프로브를 보고도 scv 생산을 취소하지 않아서 '가스 러쉬 → 생넥' 콤보를 허용하여서 고전하였지만 승리하였다.


2.1.2. 생넥 → 패스트 캐리어[편집]


곰TV MSL 시즌2 2007.05.24
32강 D조 최종전 강민 vs 임요환


진에어 스타리그 2011 2011.09.17 결승전 1경기 (패스파인더) 허영무 vs 정명훈

진에어 스타리그 2011 2011.09.17 결승전 5경기 (패스파인더) 허영무 vs 정명훈


2.1.3. 생넥 → 아비터 테크[편집]



2.1.3.1. 생넥 → 패스트 아비터[편집]

EVER 스타리그 2009 2009.10.23
36강 F조 1차전 1경기]] (태풍의눈) 진영화 vs 이재호




2.1.4. 생넥 → 사업 드라군+발업 질럿으로 러쉬[편집]


진에어 스타리그 2011 2011년 8월 26일
8강 D조 3세트 (글라디에이터) 허영무 vs 이영호




2.2. 테란의 대응 전략 양상[편집]



2.2.1. 생넥 vs FD테란[편집]


FD테란의 경우, '팩토리의 머신 샵 애드온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인 확장형 1팩 더블과 흡사하다. 때문에 '팩토리의 머신 샵 애드온 건설이 시작'되기 전에 생넥을 발견할 경우, 일반적인 확장형 1팩 더블처럼 초반에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머신 샵 애드온 건설이 시작되기 전에 생넥을 발견할 경우, 일반적인 확장형 1팩 더블 테크처럼 애드온 달지 않고 바로 1벌처를 뽑아서 그 동안에 뽑아놓은 마린과 1벌처, SCV 4기를 동원해서 상대방 앞마당을 날리고 시작할 수 있다.

머신 샵 애드온 건설이 시작한 이후에 생넥을 발견할 경우, 마린 생산을 중단하고 마인 트리플로 전환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렇지 않고 아래의 예시처럼 FD 러쉬를 강행하면 생넥을 파괴하지도 못하고 막히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So1 스타리그 2005 2005.11.04
3,4위전 5세트 (알포인트) 최연성 vs 박지호


박지호의 '생넥사업'를 상대로,
최연성은 'FD테란노 스타 4팩 트리플'로 대응하였는데,
박지호가 돌연 트리플 넥서스 상태에서 질+드라 병력 조합만으로 최연성의 시즈+벌처 진영에 꼴아박아서 패배하였다.


2.2.2. 생넥 vs 전진 병영[편집]



2.2.2.1. 테란의 대응[편집]


2.2.2.1.1. 전진 병영 → 벙커 러쉬[편집]

BATOO 스타리그 08~09 2009년 2월 6일
16강 B조 2경기 (왕의귀환) 정명훈 vs 서기수

서기수의 '#생넥'에 대하여,
정명훈은 '전진 1배럭'으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하나대투증권 MSL 2010.5.13
4강 A조 1세트 (매치 포인트) 이영호 vs 윤용태



하나대투증권 MSL 2010.5.13
4강 A조 2세트 (트라이애슬론) 이영호 vs 윤용태



2.2.3. 생넥 vs 생 커맨드[편집]



2.2.3.1. 테란의 대응[편집]


2.2.3.1.1. 생컴 → 팩토리 타이밍 러쉬[편집]

  • 생컴 → 5팩 타이밍 러쉬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 2022.03.30
4강 5경기 (버미어) 이재호 vs 김택용




2.2.4. 1팩 더블에서 생넥을 대응[편집]



2.2.4.1. 조기 발견 : 벙커 러쉬로 대응[편집]

초창기에는 상대 테란이 생넥을 목격하고 2팩을 올리면 토스가 썰리는 날빌이였지만, 생넥 운영이 최적화가 되며 2팩을 역으로 사업 드라군과 발업 질럿 물량으로 싸먹는다.

일반적인 4스타팅 맵에서 생넥을 유의미하게 저지하는 것에 대하여, '벌쳐가 없는 벙커 러쉬'를 상대로는 넥서스를 지키기 쉽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4스타팅 맵에서토스의 스타팅 포인트가 2/3의 확률로 '대각선이 아닌 위치'가 걸린 상태에서의 프로토스의 생넥'에 테란이 유의미한 초반 러쉬를 시도할만한 타이밍이 나온다.


2.2.4.1.1. N자 서치[편집]

EVER 스타리그 2007 2007년 10월 12일
16강 D조 2경기 (몽환 Ⅱ) 이영호 vs 안기효



EVER 스타리그 2009 2010년 1월 17일
결승전 '5판 3선승' 4세트 ( 투혼 ) 이영호 vs 진영화




2.2.4.1.2. 2 SCV 서치[편집]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2018년 8월 24일
8강 5세트 ( 써킷 브레이커 ) 김성현 vs 이경민




2.2.4.2. 늦은 서치에서의 대응[편집]


2.2.4.2.1. 2팩토리로 대응[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2006년 4월 19일
24강 C조 1경기 (러시아워 III) 임요환 vs 박지호




2.2.4.3. 마인 트리플로 대응[편집]


'4스타팅 맵에서 N자 서치로 토스의 스타팅 포인트가 1/3의 확률로 대각선 위치가 걸린 상태에서의 프로토스의 생넥'에 테란이 유의미한 초반 러쉬를 시도할만한 타이밍을 놓치게 될 때의 차선책으로, 테란이 생넥 프로토스의 트리플 넥서스보다 트리플 커맨드을 더 빠르게 확장함으로써 자원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쓰는 자원 확장형 빌드 오더이다.

확률적으로 생넥을 발견하는 타이밍이 늦어진다고하더라도, 테란은 곧바로 매우 빠른 트리플 커맨드를 돌리는 것으로, 그만큼 테란이 자원을 빨리 채취하고자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전략이다.

생넥의 특성상 게이트웨이가 느려서 사이버네틱스 코어가 늦어지고, 추가로 로보틱스 퍼실리티도 늦어지기 때문에 마인 트리플을 안정적으로 시도할 만한 빈틈이 생기게 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테란은 3컴 컴셋과 팩토리 물량으로 생넥 토스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머신 샵에서의 업그레이드 순서의 경우, '빠른 트리플 커맨드을 위한 준비 및 3넥 지대의 마인 알박기로써의 3넥 지연 효과'와 '정찰용'이면서도 '옵저버가 대동되지 않은 땡드라군 러쉬의 억제'에 필요한 마인 업, 옵드라를 대비하는 시즈 업, 리버 아케이드를 대비하는 카론 부스트 업, 그리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벌쳐 속업 순서로 진행하면 안정적이다.

프로토스 심리상 드라군이 마인을 밟는 경우나 벌처가 본진에 난입하는 경우를 우려하기 때문에, 벌처가 미리 나와서 센터에서 돌아다니고 있으면 당연히 벌처를 막기 위해 드라군의 배치를 수비적으로 운용하려고 하며, 벌처를 잡지 못했다면 길목에 마인이 깔려있을 확률이 높기에, 옵저버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마인이 깔려있는 상황에서 드라군을 진출시키지 않으려고 하는데, 마인 트리플은 바로 이 점을 노리는 것이다. 벌처의 움직임을 통해 벌처를 본진에 쑤셔넣을 수 있다는 압박으로 드라군 등을 본진 쪽에 묶어놓은 뒤, 적절한 마인 배치로 추가 드라군이 나와서 여분의 드라군이 진출해도 프로토스의 병력을 묶어놓고 트리플 커맨드를 펼치면서 프로토스를 대응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단, 테란이 초,중반에 벌쳐만 뽑을 수는 없는 노릇인데, 시즈 업 탱크도 없이는 벌쳐만 줄창 뽑으면서 마인만 심다가는 옵드라에 밀리기 때문에, 마인을 주요 길목에다 계획적으로 매설하면서 시즈 업을 준비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생넥 + 노 로보 + 패스트 캐리어'에도 대응이 효과적인데, 생넥의 특성상 드라군이 늦어서 토스의 본진 입구가 마인 메설로 봉쇄되고, 노 로보를 가면 옵저버가 엄청 늦어져서 테란이 마인 트리플 환경이 마련는 것은 물론이고 벌쳐 마인 견제로 3번째 넥서스 확장도 늦어지게 된다.

생넥 토스는 이러한 '테란의 1팩 더블 → 마인 트리플'을 저지하기 위해서 '생넥 + 노 사업 로보'에서의 리버 아케이드로 대응하는 시도를 정착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 24강 A조 1경기 신상문 vs 김택용'전의 경우처럼 'scv 정찰로 프로토스 본진 사이버네틱스 코어의 업그레이드 진행 여부를 확인'하면 전진 로보조차도 어렵지 않게 발각되고 리버 아케이드가 시즈 탱크 다수의 퉁퉁포로 어렵지않게 저지된다.


3. 프프전[편집]


게이트웨이 프로브 정찰은 커녕, 14질도 안하면서 코어 프로브 정찰도 잘 안가는 경우가 늘어나자 생넥이 슬슬 고개를 내밀었다.

초반 드라군은 캐논으로 수비하면서 빠르게 3게이트를 올려서 드라군을 가급적 빠르게 뽑아내는 것이 기본 개념. 리버의 존재 때문에 앞마당 포톤 캐논은 순전히 패스트 다크같은 극초반 공격에 대한 방어용이고 다른 종류의 공격은 드라군을 양산 등으로 대비해야 한다.

게이트웨이를 완성한 직후에 칼같이 질럿을 뽑아서 보내면 상당히 고달프게 되지만, 평범한 14질이면 그럭저럭 막을 만 하다.

하지만 전진 로보에 의한 리버를 주축으로 상대 땡넥을 다 때려잡으면서, 뒷마당이 존재하는 맵이 아니면 거의 안 나오게 되었다.


3.1. 생넥 vs 패스트 다크[편집]



3.1.1. '노 사업 패스트 다크다크 더블'을 생넥에서 대응[편집]


Stout MSL 2003.06.12
승자조 결승전 1경기 (다크 사우론) 강민 vs 전태규


전태규의 '#노 사업 패스트 다크#다크 더블'


4. 저프전[편집]



4.1. 토스의 활용[편집]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2004년 1월 23일
16강 재경기 A조 재경기 3경기 (네오 기요틴) 전태규 vs 성학승



곰TV MSL 시즌1 2007년 3월 3일
결승전 '5판 3선승' 1세트 (롱기누스) 김택용 vs 마주작

마주작의 '#생 해처리#트리플 해처리#3햇 레어'을 상대로,
김택용은 '#생넥'으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곰TV MSL 시즌1 2007년 3월 3일
결승전 '5판 3선승' 2세트 (리버스 템플) 김택용 vs 마주작

마주작의 '#생 해처리#트리플 해처리#3햇 레어 → 1레어 2햇 히덴 → 뮤탈 히드라레어 삼지창'을 상대로,
김택용은 '#생넥로보서포트 베이 → 드라군 리버'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는데,
드라군 리버로 1차 러쉬를 간 상황이 있었는데, 현재의 저그 상대로 3.3혁명 2경기의 김택용이 했던 것처럼 드라군 리버를 가면서 커세어를 그렇게 많이 뽑으면 뚫을 타이밍도 안 나오고, 애초에 김택용은 3넥 확장을 하면서 진출했다. 경기 양상 자체가 생넥이 성공한 상황이 아닌 경우와는 많이 틀리다.


곰TV MSL 시즌1 2007년 3월 3일
결승전 '5판 3선승' 3세트 (블리츠 엑스) 김택용 vs 마주작

마주작의 '#12드론 생 해처리#트리플 해처리#3햇 레어'을 상대로,
김택용은 '#생넥'으로 대응하고 승리하였다.


상대 저그가 9풀을 할 경우 털리는 것은 물론이고, 앞마당 해처리 생 해처리를 시전한 저그가 생넥을 정찰로 발견한 이후에 추가로 생트리플 해처리를 시전하면 토스는 자원 격차를 쫓아가지 못하고 망해간다.

최근에는 1게이트 질럿 더블의 사용률이 증가하자, 9풀의 사용 빈도도 증가해서, 생넥의 사용 리스크가 더 커졌다.

저그의 '생 해처리'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캐논 러쉬가 비교적 훨씬 덜 불안정적이어서, 저프전 생넥은 리그 상위권에서 사실상 사장된 전략이 되었다.


4.2. 저그의 대응[편집]



4.2.1. 11풀로 대응[편집]



4.2.1.1. 11풀 → 트리플 해처리3햇 레어[편집]




4.2.2. 9오버풀로 대응[편집]



4.2.2.1. 9오버풀 → 드론 정찰[편집]


4.2.2.1.1. 9오버풀 → 드론 정찰 → 2햇 확장 → 저글링 견제[편집]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2018.08.09
16강 C조 패자전 1세트 (로드 킬) 이제동 vs 김윤중




4.2.3. 9풀로 대응[편집]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2018.10.19
16강 B조 2경기 5세트 (에디) 김민철 vs 변현제


9풀 → 가스 트릭 → 드론 정찰 → 저글링 러쉬로 견제 → 트리플 해처리3해처리 히드라 덴


4.2.4. 생 해처리로 대응[편집]



4.2.4.1. 12드론 생 해처리[편집]


4.2.4.1.1. 12드론 생 해처리 → 생 트리플 해처리[편집]

피디팝 MSL
8강 C조 2세트 (벤젠) 김명운 vs 송병구




4.2.4.1.2. 12드론 생 해처리 → 2해처리 레어[편집]

  • 12드론 생 해처리 → 2햇 레어 → 1레어 2햇 뮤짤 3가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2019.11.15
8강 3경기 3세트 (매치 포인트) 박상현 vs 도재욱


2스타팅 맵인 매치 포인트에서, 도재욱은 12드론 생 해처리를 올리는 박상현의 진영을 프로브 정찰로 확인한 후에 생 넥서스를 올렸다. 그러나 저프전에서 3넥이 늦을 수 밖에없는 특성상, 확장 경쟁에서 자원 수급 차이가 2배 가까이 벌어졌고 도재욱은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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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인구수 12에 넥 건설이 사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2스타팅 맵에서의 가스 러쉬 생더블이나 저그전 오버풀 맞춤 11넥 11포지 등의 예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