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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처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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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해처리의 개수가 3개인 상태에서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는 빌드 오더이다.
2. 3해처리 운영 → 3해처리 레어[편집]
2.1. 테저전[편집]
2.1.1.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뮤탈[편집]
2.1.1.1.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뮤탈 → 패스트 하이브[편집]
2.1.1.1.1.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뮤탈 → 패스트 하이브[편집]
- 11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뮤탈 → 패스트 하이브
2.1.2.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러커[편집]
2.1.2.1. 3햇 운영 → 3햇 레어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편집]
2.1.2.1.1.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편집]
- 11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선 러커 → 패스트 하이브
2.2. 저프전[편집]
2.2.1. 원게이트 플레이에 대응[편집]
2.2.1.1. 11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편집]
2.2.1.1.1. 11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러커[편집]
2.2.2. 2게이트 질럿에 대응[편집]
2.2.2.1.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편집]
2.2.2.1.1. 12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 [편집]
2.2.2.1.2. 11드론 생 해처리 → 3햇 운영 → 3햇 레어[편집]
2게이트 질럿 러쉬가 막힌 토스의 경우, 커세어 + 포톤 캐논 대공 방어가 매우 허술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그가 뮤탈리스크로 반격하면 이러한 토스를 상대로 대부분 승리를 확정할 수 있다.
살짝 다른 형태로는 아래의 예시들처럼, 프로토스가 2게이트 질럿 러쉬를 온 것에 대하여, 2번째 해처리를 앞마당 자원지대 위치에 건설을 완료한 이후에 3번째 해처리의 건설을 시작하는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2.2.2.2. 9오버풀 → 3햇 운영 → 3햇 레어 → 선 뮤탈[편집]
3. 트리플 해처리 → 3해처리 레어[편집]
트리플 해처리 형식으로, 2번째,3번째 해처리가 모두 자원지대에 건설[1] 되하거나 건설을 시작한 상태에서, 해처리의 보유 개수가 3개일 때에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는 전략을 의미하며, 빠른 확장으로 자원을 확보한는 것을 바탕으로 운영해가는 방식이다.
앞마당 입구를 막으면 트리플 해처리에서의 외부 지상 경로가 차단되는 맵[2] 이나 앞마당과 뒷마당이 둘다 있는 맵[3] 의 특이한 경우를 제외[4] 하면, 테저전에서의 3번째 해처리는 3번째 베스핀 가스가 있는 자원지대를 필수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3.1. 테저전[편집]
3.1.1. 12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12풀은 8배럭, BBS에 완벽한 카운터이며, 서치가 늦은 원배럭 앞마당 15 SCV 더블 커맨드의 카운터로도 효과적인 빌드 오더이다.
3.1.1.1. 12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 3가스 → 패스트 가디언[편집]
박성준은 생 해처리를 시도하려고 하다가 앞마당에 scv 블로킹을 당해서 '뒤늦은 선풀 → 앞마당 해처리 → 노 가스 트리플 해처리'로 변경한 이후, '3햇 레어 → 선 뮤탈 3가스 → 패스트 가디언으로 승리하였다.
3.1.1.2. 12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 3가스 → 패스트 하이브[편집]
임성춘 해설이 저그 상태를 일부 놓쳐서인지 '오버풀'이라고 언급했지만, 드론 생산 에그까지 자세히 세어보면 인구 9 상태에서 오버로드 생산 시작 이후에 인구 12(드론이 12기) 상태에서 스포닝 풀의 건설을 시작했다.이러한 요소에서 알 수 있듯이, '9드론 스포닝 풀'이 아니라 '12드론 스포닝 풀'이다.
3.1.2.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13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 → 1레어 4햇 4자원 하이브
3.1.2.1.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패스트 가디언[편집]
3.1.2.1.1. 11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 3가스 → 패스트 가디언[편집]
3.1.2.2.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패스트 하이브[편집]
3.1.2.2.1. 12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 3가스 → 패스트 하이브[편집]
3.2. 저프전[편집]
2번째, 3번째 해처리가 모두 자원지대에 건설[5] 되하거나 건설을 시작한 상태에서, 해처리의 보유 개수가 3개일 때에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작는 것이 주류이다.
이후에 '히드라 러커를 할 것인가, 뮤탈 히드라를 할 것인가,' 및 '히드라리스크 덴, 스파이어, 에볼루션 챔버의 건설 타이밍과 배치' 등등의 바리에이션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개 5해처리 히드라로 연계되고 있다.
김정우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4강 B조 1경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김구현에게 사용하여 승리한 것처럼, '상대 토스의 방비가 허술할 경우에는 뮤탈 히드라를 구성하기도 전 단계에서 뮤탈리스크는 있지만 히드라는 없는 단계에서의 공세로 저그가 승리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후에 뮤탈 히드라를 구성하여 공세를 이어가는 것이 주 형태이다.
3.2.1.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1.1. 12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1.1.1. 12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편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2006년 1월 27일 8강 B조 1경기 (러시아워 II) 박성준 vs 안기효
3.2.1.1.2. 12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3햇 히덴[편집]
3.2.1.2. 11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히덴 → 3햇 레어[편집]
3.2.1.3. 11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1.3.1. 11드론 생 해처리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4햇 히덴[편집]
3.2.2. 11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2.1. 11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2햇 히덴[편집]
'#11풀 → 1레어 2햇 히덴'
엄재경 해설이 '9드론에 스포닝 풀'이라고 언급했지만, 드론 생산 애그까지 자세히 세어보면 9오버 이후에 '인구 11(드론이 11기)'에 스포닝 풀이라서 9드론 스포닝 풀이 아니다.
3.2.2.2. 11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3햇 히덴[편집]
3.2.3. 9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3.1. 9풀 → 드론 써치 → 앞마당 해처리 → 저글링 러쉬로 압밥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5햇 히덴[편집]
3.2.3.2. 9풀 → 발 업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4햇 히덴[편집]
3.2.4.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편집]
3.2.4.1.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2햇 히덴[편집]
3.2.4.2.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선 뮤탈[편집]
3.2.4.3.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5햇 히덴[편집]
3.2.4.4. 9오버풀 → 트리플 해처리 → 3햇 레어 → 1레어 4햇 히덴[편집]
3.2.4.4.1. 선 리버 테크를 대응[편집]
'선 로보 운영'의 경우, 저그의 초반 본진 방어 및 테크 업 중심 전략인 '3햇 레어'를 상대로는 대응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때문에 저그가 프로브 정찰을 저글링으로 차단한 상태의 경우, 토스의 입장에서는 커세어 추가 이전에 '3햇 히덴인지 3햇 레어인지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으며, 커세어로 확인할 시점에는 이미 히드라 러쉬가 시작되는 시점이어서, 그 때에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건설하기 시작해서 막기에는 이미 늦는다.
3.2.4.4.2. 선 아카이브 테크를 대응[편집]
- 1게이트 질럿 더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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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앞마당과 3번째로 가까운 자원지대에 건설되는데, 이후에 5해처리 히드라를 상정할 때에 드물게 3번쟤 해처리를 타 스타팅 앞마당 자원지대에 건설을 시작하기도 한다.[2] 아카디아, 안드로메다 등.[3] 크로싱 필드, 블록체인 등.[4] 3번째 자원지대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맵에서는 초,중반에 앞마당 입구만 방어하면 3번째 해처리까지 모두 원활한 수비가 되므로 그만큼 수비에 자원을 덜 투자해도 되기 때문에 3번째 해처리로 확장한 자원지대에 베스핀 간헐천이 없이 이기기도 한다.[5] 주로 2번째는 앞마당, 3번째는 그 다음으로 가까운 자원지대에 건설되며, 이후에 5해처리 히드라를 상정할 때에 4스타팅 맵에서 저그와 토스의 스타팅이 가로 또는 세로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러쉬 거리을 고려하여, 드문 경우의 시도로 3번째 해처리를 토스의 대각선 타 스타팅 앞마당 자원지대에 건설을 시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