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일기/에피소드 가이드/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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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에피소드: 내리갈굼 · 분대장 · 100년(외전) | 등장인물


파일:로고조정2.png 분대원

파일:생존일기_EP.32_분대원.jpg

업로드 일자
2023. 11. 8
회차
11화
총 회차
32화
표지 주연
박건 분대
1. 개요
2. 영상
3. 등장인물
4. 스토리
5. 평가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생존일기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동시에 일기 시리즈최종화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2. 영상[편집]


분대원


3. 등장인물[편집]











  • 박건[1]

  • 불명의 용병 3명


4. 스토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잇다른 좀비들의 습격에 연구실 통로에 완전히 갖혀버린 김현수강태현. 강태현은 좀비들을 사살하고 김현수는 출입문을 열기 위해 애쓰지만 문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결국 김현수는 신에게 기도하는데 실제로 문이 열렸다. 문을 연 사람은 신의.[2] 그렇게 통로에서 탈출해 무사히 신관으로 도망친 김현수와 강태현은 신의와 김덕팔 뿐만 아니라 조관혁, 이주오, 이도연과 재회하게 된다. 조관혁은 성가현의 행방을 묻지만 강태현이 성가현을 죽인 일 때문에 모른다고 잡아 땐다.[3][4] 이주오가 언급하길, 구관 출입구에는 좀비들이 몰려있었기 때문에 신관으로 올가갈 길을 찾던 중 지하 주차장에 VIP 룸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정병욱을 찾기 위해 김현수는 일행들에게 그의 행방을 묻는데 이윽고 정병욱의 핏자국과 전투조끼를 보게 된다.

한편 옥상으로 도망친 김기관은 헬기도 자기 아버지도 아무것도 없어 절망하지만 정병욱이 그의 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결국 사지에 몰린 김기관은 정병욱에게 덤비지만 정병욱은 간단히 김기관을 제압하고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전 성가현에게 입은 복부의 총상 때문에 더 이상 때리지 못했고 이에 김기관은 정병욱의 총상에 주먹을 날린 후 곧바로 그의 안면에 발길질을 한 뒤[5] 마구 구타한다. 이때 박건을 언급하며 그가 자길 버리고 도망쳤다고 욕하자 이에 완전히 격노한 정병욱은 자신을 구타하던 김기관의 주먹을 막으면서 다시 전세 역전, 김기관의 멱살을 잡고 그의 얼굴에 주먹을 사정 없이 내리 치면서 박건이 김기관 때문에 죽었음을 알리지만 김기관은 처음엔 다소 놀란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아랑곳하지 않고 되려 그동안 부조리를 방관했다며[6] 반성하지 않자 정병욱은 다시금 그를 공격하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오면서 그대로 쓰러진다.

김기관은 정병욱에게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가서 말동무나 하라며 그를 짓밟으려 하지만 때마침 도착한 강태현이 쏜 총에 옆구리를 맞고[7][8] 김현수와 일행들도 뒤따라 옥상에 도착한다. 강태현은 정병욱에게 다가가 그를 부축하고 김현수는 김기관에게 총을 겨누지만 정병욱은 죽어가고 있던 상태였고 그에 따라 감염 역시 진행되고 있었다. 정병욱은 강태현에게 분대장 견장을 주며 분대장은 분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걸 기억하라며 수류탄을 꺼내든다.


김기관과 자폭하는 정병욱
이미 총상이 심해 군대가 올때까지 버틸 수 없었기 때문에[9] 김기관과 함께 자폭하기로 결심한 정병욱은 김기관에게 다가가고 이에 겁에 질린 김기관은 김현수와 강태현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돌아온 건 차가운 눈초리와 일갈 뿐이었다.[10] 결국 김기관은 최후의 발악으로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이냐며 욕설을 날리지만[11] 정병욱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전 박건의 최후를 회상하며 김기관의 입에 수류탄을 넣고[12] 그대로 안전핀을 뽑은 채 함께 옥상에서 투신, 그대로 수류탄이 터지면서 김기관과 함께 동귀어진 함으로서 정병욱은 전사하게 된다.

사건이 대충 일단락 되고 조관혁은 김현수와 강태현에게 위로해준다.[14] 그러나 성가현이 이전에 통신망을 잘라버린 탓에 외부와의 통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행들은 식량도 물도 없는 옥상에서 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지만 김현수가 산 너머에서 날아오는 군용 헬기 군용 헬기를 발견한다. 헬기의 특수부대원들도 연구소 옥상에 있는 일행들을 발견했지만 목표물인 항체 보유자가 없어 그대로 지나치기 직전, 항체 보유자인 이주오와 신의를 발견하게 되면서 시리즈는 막을 내리게 된다.


5. 평가[편집]


일기 시리즈분대원으로 시작해 분대원으로 끝맺음 낼 수 있게한 에피소드로 전반적으로 나름 호평 받는 에피소드다.

물론 아쉬운 점들이 없는건 아니다. 전반적으로 비중이 분대원들에게만 몰려있던 탓에 다른 주역들의 비중이 대폭 낮아졌는데, 대다수는 이미 이전 에피소드에서 서사를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15] 조관혁은 성가현에게 복수는 커녕 만나지도 못했고 결국 주연들의 이동셔틀 역할밖에 한게 없다.그래서 생존은 시켜준건가 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조관혁이 이주오를 데리고 오고 신의를 구해주면서 끝내 면역자들이 밝견되어 구조될수 있었으므로 나름 큰 역할을 한 셈이다.

거기다 한 에피소드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하는 탓에 일부 떡밥은 끝내 풀리지 못했고[16] 초반엔 김현수와 강태현이 진실을 말하지 않은 탓에 성가현의 행방을 몰랐던 조관혁이 나중에는 성가현이 정병욱을 쏜 사실과 그녀가 통신망을 조작한 사실 등을 알고 있거나 이주오와 이도연과 재회하고도 별 반응 보이지 않는 김현수와 강태현 등 전개가 생략된 부분도 어느정도 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대다수의 팬들은 괜찮게 마무리 지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의 문제점들은 분대원 편만이 아니라 생존일기의 전반적인 문제이고 이 에피소드 자체만 보면 그렇게까지 실망적인 결과물은 아니기 때문이다.[17]

그동안 쌓았던 빌드업을 한번에 터트리듯 정병욱이 김기관과 대치하며 그를 처치하는데 성공하고 정병욱이 강태현에게 분대장 자리를 넘겨주고 전사하는 전개는 이전 분대장 편의 오마주다 보니 올드팬들의 심금을 자아냈다. 또한 중상을 입은 정병욱이 오로지 근성만으로 견뎌내며 적을 쓰러뜨리고 승리한 전개는 파이트 짤툰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정병욱서준 에피소드가 떠오른다며 극찬 받았다.

그리고 분대원들에게 비중을 몰아 넣어준 덕분에 이전부터 우려되었던 주객전도 전개는 일절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분대원들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캐릭터성과 능력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준 점도 호평거리. 김현수는 개그 캐릭터 답게 개그씬을 보이면서도[18] 최고참으로서의 진중한 면모도 살렸으며, 강태현은 사격실력으로 좀비들을 처치하거나 김기관을 쏴 제압했고, 정병욱은 김기관의 전담마크를 담당했고 전 분대장인 박건이 그랬던 것처럼 분대장으로서 분대원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종합하자면 스토리 작가의 퇴사와 회사 내부의 사정 등 작품 외적인 문제점들 때문에 급하게 완결시켜야 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에피소드라고 평가할 수 있다.


6. 기타[편집]


  • 짤툰 라이브 카페이서 작화가의 말에 의하면 원래 제목은 분대원이 아닌, 심판의 날이었으며, 썸네일 후보로 전투농구 장면과 새로운 썸네일이 있었는데 단체사진 느낌의 새로운 썸네일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썸네일에서 김기관이 안경 올리는 손이 중지다.

  • 여담으로 생존일기 파트 1의 마지막화인 '좀비'편의 썸네일의 주인공은 오른쪽 안면은 정병욱, 왼쪽은 좀비인데, '분대원'편에서 정병욱의 좀비화가 진행된 곳은 왼쪽 안면인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 여러모로 병영일기의 마지막 회차인 분대장 편오마주한 요소가 많이 있다. 제목부터가 분대이고, 강태현이 분대장을 죽여버리려는 요소를 똑같이 총으로 맞춰 직전에 지켜낸 점,[19] 박건이 그랬던 것처럼 정병욱도 감염 위기에 처하자 맞후임[20]에게 견장과 함께 분대장 자리를 넘기고 수류탄 자폭으로 전사했고 김기관이 강태현하고 김현수에게 매달리며 발악하는 것과 정병욱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손으로 김기관을 심판해 버렸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21]은 무시를 하는 등 거의 판박이다.

  • 정병욱김기관의 사망으로 박건 분대의 최종 생존자는 김현수강태현이 되었는데 이 두 사람은 말년 병장과 신병이라는 까마득한 기수 차이가 있음을 생각하면 두 사람 사이 기수의 분대원들은 전원 사망해버린 셈이 되었다.

  • 시리즈 전체의 마지막 화라 그런지 이 에피소드의 하루 조회수는 14만으로 9~12만이었던 다른 에피소드에 비하면 제법 선전한 편이다.


7. 둘러보기[편집]





[1] 회상으로만 등장.[2] 이때 김현수는 눈물을 흘리며 문을 열어준 신의에게 "신이야...!"라고 외치는데 신의는 자기가 이름 알려준적 있냐는 개그씬이 있다. 발음이 비슷한 신의의 이름을 이용한 일종의 언어유희. 사족으로 이전 분대원들과 탈옥수들이 대치했을 때 정병욱이 신의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있다.[3] 이때 성가현을 잡기 위해 혈안인 상태인 조관혁을 보고 김현수는 강태현에게 둘이 갈라선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4] 어떻게 문을 열었냐는 김현수의 질문에 신의와 김덕팔이 대답해주면서 '우리가 아저씨들을 두고 도망칠 리가 없잖아요?'라며 식은 땀을 흘리며 변명하는 개그를 보여준다.[5] 병영일기 최종화에서 정병욱이 김기관의 얼굴에 발을 날려 두돈반에 떨궈버린 적이 있는데 그 때 일의 오마주로 보인다.[6] 오히려 정병욱이 자신을 꾸짖을때마다 말리거나 옹호해줬던게 박건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배은망덕한 부분.[7] 파이널 초반에 김기관이 강철식에게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 총에 맞을 줄 알라는 식의 경고를 받은 적이 있음을 생각해보면 묘한 장면.[8] 이때 김기관이 한 말이 더 가관인게 자신도 사람 쐈던 주제에 총을 사람한테 쏴도 되냐고 강태현한테 화를 낸다.[9] 이때 정병욱의 목과 좌측 안면에 좀비화가 진행된다. 이로 보아 죽기 직전까지 가서 한계가 온 몸을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 좀비화가 진행된다는 의견과, 김기관 앞에서 쓰러졌을때 정병욱은 이미 죽었고, 좀비로 부활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버틴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10] 이때 김현수의 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안으로 묘사된다. 병영일기에서 맞후임을 죽게 만든 것도 모자라 이번에도 죽어가던 현 맞후임에게까지 마구 구타하고 곧 작별하게 되었으니 아무리 김현수라도 단단히 꼭지가 돌아버릴 만하다.[11] 이때 자신이 총에 맞은 환자라고 하는데 불과 1~2분 전까지 본인도 총에 맞은 정병욱과 싸우고 있었고 심지어 자신은 정병욱이 총에 맞는 부위를 때리는 짓까지 했다.[12] 이때 박건이 죽기 전 해준 충고를 회상하며 그렇게 되지 못했다며 씁쓸해 한다.[13] 김덕팔이 좀비가 된다는 복선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정작 그 이야기를 꺼낸 조관혁도 성가현에게 총을 맞았다.[14] 이때 김기관에게 총을 맞은 김덕팔이 클로즈업 되는데, 아마 제때 지혈하지 않았으면 좀비가 되었을 것이라는 공포감과 안도감이 든 것을 보여준것 같다.[13] [15] 이주오와 이도연은 파트 2와 파이널 초반에, 신의와 김덕팔은 집행 편에서(더구나 집행 편에선 반대로 탈옥수와 강철식이 주연으로 등장하며 분대원들은 초반에만 나왔다.) 자신들만의 서사와 갈등을 마쳤기 때문에 그나마 남아 있는건 분대원과 김기관과의 갈등 뿐이었다.[16] 좀비 사태의 원인이나 BI 메디컬의 내막, 김기관 아버지 김용석의 행방 및 연구원의 정체 및 행방, 최충일 팀을 제외한 다른 용병 팀들의 정체와 행방 등.[17] 거기다 이대로 파이널의 전개가 계속 늘어졌다면 아무 이야기도 끝이 나지 않은 채로 사탄짤국지, 고스트 아카데미의 뒤를 잇는 비운의 작품이 될 것이 뻔하기에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18] 이때 신의와의 케미가 제법 신선하고 재밌었다는 평을 받았다.[19] 그때는 분대장 박건을 좀비로부터 지켜냈으나, 이번에 분대장 정병욱을 김기관으로부터 지켜내었다.[20] 이원희는 사망한데다 김기관은 퇴출되었고 자기 손으로 죽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선 강태현이 정병욱의 맞후임이다.[21] 분대원들은 물론, 같이 들어온 이주오와 이도연, 심지어 조관혁도 그냥 보고만 있었다. 아마 김기관의 행동들을 대충 보고 상황을 파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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