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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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의 여주인공으로, 담당 배우는 남상지.
2. 작중 행적[편집]
6화에서 백승주가 버리고 간 서재석의 아들을 자식처럼 키우게 된다.[1]
3. 인간 관계[편집]
3.1. 강차열[편집]
생애 첫 남자친구.
첫 만남은 8년전이었다.
8년뒤에 두 번이나 다시 마주쳤다.
인하패션 첫 출근 날, 역시 첫 출근이던 강차열과 입구에서 다시 마주치고 서로에게 인상을 쓰며 알아본다.
장현석과 둘 다 알고 지내왔다는 점과 8년 전의 구면이라는 사실을 안 뒤 친해졌고, 여러 오해를 풀다가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8년전 오빠 사고에 강차열이 연루된 사실을 알고 이별을 통보했으나, 자신을 구하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강차열을 열심히 간호하고 깨어난 뒤에 재결합했다.
결국 부부의 결실을 맺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
3.2. 강성욱[편집]
3.3. 백승주[편집]
3.4. 서힘찬[편집]
자신의 친조카인 동시에 양아들 그러나 서류상으로는 친아들로 기록된 아이 비록 백승주가 버려서 키우고 있지만 엄연히 서동희와는 혈연(즉 유전자 검사를 해도 혈연으로 나온다.)이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사랑한 아이다.
3.5. 점순[편집]
자신의 친할머니 친오빠가 세상을 떠난 날 수술 도중 세상을 떠나게 된다.
3.6. 서재석[편집]
끝까지 동희에게 민폐만 끼치다 간 오빠.
3.7. 서명숙, 김정호[편집]
부모님 같은 존재이며, 자신과 힘찬이를 거둬주며 같이 살고 있다.
3.8. 이종민[편집]
디자인팀 인턴 면접을 제안했다.
4. 여담[편집]
- 바람불어 좋은 날의 권오복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 우유부단한 면이 많아서 가끔 시청자들을 속터지게 만드는 면도 있다.
- 강차열과 사귀기 전까지는 모태솔로였다. 티저에서 연애도 못 해 본 여고생이 엄마가 되었다는 문구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53화에서 강차열이 계단에서 키스하자고 하니까 이런 곳에서 첫 키스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기도 했다.
- 강차열과 키스신이 많은 편이다. 그 중에 본인이 리드한 건 딱 한 번이다.
- 117회에 신혼여행에서 강차열과의 진한 키스신이 기존 KBS1 일일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지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나이가 27세인 이 배역을 맡은 남상지는 드라마가 방영할 당시에 34세였는데, 배우가 워낙 동안이라서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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