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무기/돌격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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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4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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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2]

Avtomat이 맞는 표기.

Kalashnikov 47. 구 소련 AK 시리즈. 한방의 데미지는 높지만 총기 반동이 매우 크다.

서든어택 내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인기있던 총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여러 총들이 나와 고전하는 중이며, 한 때는 가장 높은 데미지를 자랑했다. 단발 명중률은 여타 라이플과 같지만 반동은 초보 기준으로 쎈 편이기에 M4A1을 사용하는 중이고, 마우스를 꾹 누르는 것 보단 거리별로 적절하게 점사를 하면서 사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연사력이 다른 라이플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대부분 라이플러들이 애용하는 총기인지라 총기스킨이 꽤나 많다.

AK-47 BLACK(AK-74M)을 제외한 서든어택의 모든 AK-47은 AKM이다. 차이점은 АКМ과 АК-74는 총몸과 개머리판 윗부분이 곧지만 실제 АК-47은 총몸과 개머리판 윗부분의 각도가 휘어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물론 국외에서도 AK와 AKM은 서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AK라 호칭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용 총기를 오른손잡이가 쓰는 모델링 오류가 베타시절부터 계속 존재한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장전 손잡이가 왼쪽에 있고, 탄피도 왼쪽으로 튀는 케이스. GAL-1도 마찬가지. 다만, 왼손잡이인 유저가 게임 환경에서 AK-47을 왼손으로 들면 정식 규격의 AK-47을 쏘는 것이 된다.

1.1. AK-47 BLA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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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 Kalashnikov 47. 구 소련 AK 시리즈. 한방의 데미지는 높지만 총기 반동이 매우 크다

대부분 유저들은 조준기가 없는 일반 AK를 선호한다. 기존에 있는 AK-47과 동일한 성능으로 출시된 소총이다. 실제 AK-100시리즈 총기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다. 도트사이트 추가와 핸드가드 상단에 레일, 총신이 검은색으로 도색 되어있다. AK-47의 투박한 외형보단 현대적인 외형을 원하는 유저가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원래 AK-47보다 1일치 기준으로 100포인트 더 많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본 AK-47의 구매포인트와 같아졌다.

1.2. AK-47 HEAV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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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한방 데미지로 확실한 3발컷이 가능하지만 반동이 높아 다루기 힘들다.

기본 AK-47에서 데미지(+1%)가 소폭 증가 되고, 총기반동(+5%)이 조금 높아진 총기이다. AK-103(46%)과 비슷한 데미지이며, 상체기준으로 3발로 적을 단번에 사살 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총기는 기본 AK-47 대비 초탄 3발 이후에 집탄률이 꽤나 벌어지게 되는데, 그 이상은 상탄조절 나발이고, 1인칭 화면도 멋대로 튀게 되니, 3~4점사 혹은 연사 시에 주의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미 총기반동은 버리고[3]

이마저도 상탄 조절이 꽤 쉽다.

데미지 최고봉인 AK-103이 있기 때문에 이벤트로 지급받을 때 사용하지, 굳이 상점에서 포인트나 캐쉬로 구입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AK-47의 데미지가 43%에서 45%로 상향 되었기 때문에 44%의 데미지를 가진 Heavy는 이제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

1.3. AK-47 L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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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반동으로 좀 더 용이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한방 데미지는 다소 약해졌다.

기본 AK-47에서 데미지가 소폭 낮아지고(-2%), 총기반동이 많이 낮춰진(-7%) 총기이다. 이 총기의 특이점은 AK시리즈의 총기반동을 낮춰져 출시된 점인데, 1~2점사와 같은 단발성의 반동 차이는 AK-47와는 큰 차이는 없으나, 3~4점사부터 집탄율이 점점 심각하게 떨어지는데, 이 총기는 총기반동이 낮기 때문에 3~4점사 시에 별다른 상탄조절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집탄율이 AK-47보다 좋다. 하지만 다른 메이저급 라이플인 CM901보다 총기반동이 압도적으로 높으므로, 연사할 때 주의하여 사격할 필요가 있다. 데미지(-2%) 차이는 체감 상 느끼지 못 할 정도이며, AK 시리즈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접해보는 걸 추천한다.

1.4. AK-47 NORM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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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K-47보다 장전속도가 빨라 전투 시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는 AK-47타입이다.

기존의 AK-47와 성능은 동일하지만, 재장전 속도만 0.3초 줄여진 총기. 기본 AK-47과 총기가격도 똑같기 때문에 이 총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AK-47 HEAVY 및 LIGHT처럼 이렇다할 큰 특징이 없고 기존 AK-47보다 1인칭 총기 크기가 커서 시야를 상당히 가리게 되어 유저들이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AK-47 Ice-Fire는 기본적으로 장전 속도 향상 옵션이 적용되어 있어 더더욱 쓸 이유가 없다.

1.5. AK-47 Ai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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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자/가늠쇠 부분을 개량하여 정조준 사격에 용이하도록 제작된 타입.

기본 AK-47를 가늠자와 가늠쇠로 정조준이 가능한 총기. 기존 AK-47보다 데미지가 1% 약하며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4] 기계식 조준기로 정조준을 하여, 집탄율과 명중률을 상승 시켜 준다. 하지만 정조준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요령껏 사용해야 된다.

2016년 상반기 무기 개편으로 정조준을 했을 시 눈에 띄게 반동이 하락되고 집탄율이 비약적으로 상승되었다. 허나 총기반동이 높기에 점사를 이용하면 장거리 교전에서도 효율적으로 교전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M무기 자체가 쓰는 사람만 쓰는 총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굳이 조준하지 않아도 반동을 잡을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 참고로 서든어택 공식 대회에서는 모든 AIM 종류의 무기가 금지다.

2. CM9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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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화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돌격소총 M4A1와 성능이 유사하나, 보다 높은 데미지가 장점이다.

Colt Modular 901의 줄임말. AK-47의 데미지와 M4A1의 높은 집탄율을 합치고, 거기에 총기반동도 나쁘지 않은 총기이다. 외관은 깔끔하게 TAN색(사막위장)으로 도색되어 있다.

AK-47과 버금가는 준수한 데미지(40%)는 몸통 기준으로 종종 3발컷이 가능하며, M4A1의 높은 집탄률로 인해 4점사까지는 상탄조절 필요없이 탄착군이 한 곳으로 집중된다. 또한 AK-47의 단점인 낮은 연사력를 상향시키고, 높은 총기반동은 조금 낮춰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집탄율이 좋다고 너무 연사를 할 경우에는 AK-47과 똑같이 총알이 사정없이 튀므로 거리와 상황에 맞게끔 적절하게 점사(1~4점사)를 운용하면 된다.

이 총기가 출시된 동기는 출시 이전 대부분 라이플러는 AK-47이었고, 서든어택 입문 유저도 올드유저와 대등하게 교전할 수 있도록 하나의 방책으로 만들어진 걸로 추정되나...

출시 이후 첫 등장부터 욕을 먹었던 총기이다. 공지사항에서도 "AK47과 M4A1의 장점만을 섞었다"고 당당히 적어 놓았다. 이미 AK-47과 M4A1의 장점을 살린 SIG556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되었고, 높은 데미지와 정신나간 집탄율 덕분에 결국 출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매너 총기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5] 이후 총기 밸런스 이전에는 CM901 쏘는 사람은 초보자다, 비겁한 놈이다.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을 정도로 유저들이 기피했다. 또한, "억울하면 너도 사서 써라"말들이 난무하였고, 이는 게임 맵 전체가 CM901 총소리만 울릴 정도로 인플레가 심했었다.

넥슨 GT에서 이런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 들였는지 무기 밸런스 조정 최초로 총기 너프를 먹여서 데미지를 하향시켰다.(40→38) 그러나 문제가 되는 집탄율과 총기반동은 그대로라 데미지로 승부하는 AK-103과 총기 밸런스 때 상향된 라이플(M4A1, FAMAS) 등 주무기 선택 폭이 넓혀져 지금 현재는 제3보급창고 대회룰말고는 거론되지 않는 추세다.

재장전 연출이 괴상한데, 모션 자체는 왼손으로 새 탄창 꽂고 탄창멈치를 해제시키는 평범한 모션이지만... 총이 좌우반전이 된 탓에 탄피배출구를 친다.

3. AK-10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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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AK 시리즈. 데미지가 상향되었지만, 반동이 강해 명중률의 결점이 있다.

서든어택 내 돌격소총 중에서 데미지가 가장 높고, 이동속도도 빠르기에 근접전에 매우 특화되어 있지만 집탄율이 다른 돌격소총들에 비교해 낮으며 총기반동은 가장 심한 총기. 처음나온 초기에는 20발 탄창 때문에 번거로운 장전과 탄약조절이 필수였으며, 무엇보다 주로 AK-47 유저가 막상 써보니 기존의 AK-47보다 정확도와 총기반동이 매우 떨어져서 잘 사용하지 않는 총기였다. 하지만, 현재는 공격력 증가[7]와 탄창이 30발로 상향[8]되고 이벤트 한정으로 캐시총기상자로 자주 내놓는 홍보를 해서 그런지, AK-47보다 더 데미지 높은 걸 바라는 유저들이 점점 사용하는 추세이다.

장전모션이 호쾌하고 점사 위주로 사격하면 매우 훌륭한 총기이다. 최대 2발까지는 에임에 정확하게 박히고 반동도 강하게 안나타나 빠른 2점사를 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많아져서 그런지 스킨무기도 많이 추가되고 있다.

모델링 사진에서 탄창이 맥풀제 PMAG 탄창인데 물론 현실에도 AK용 PMAG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AK용 PMAG가 아니라 전혀 들어가지도 않는 M16용 PMAG를 쓴다.

4. SIG55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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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등의 특수부대에 공급되는 샤프슈터용 라이플로서 연사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높은 정밀도를 가졌다.

초기 등장 했을 땐, 현재 CM901처럼 M4A1의 정확도와 연사속도, AK-47의 데미지를 적절히 섞은 총기였다. 하지만 장전된 총알을 25발로 지정하여 꽤나 재장전하는 횟수가 많았다. 초창기 총기가격은 TRG-21와 같아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지 않았다. M4A1보다 데미지가 높아, 헤드를 노리다가 몸샷으로 킬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헤드슈터들이 주로 사용하였으나, 지속적인 M4A1의 상향과 25발 탄창이라는 단점 때문에 잊혀졌다. 현재는 소음기 부착 및 무한탄창을 달아서 재탄생 한것 같지만, CM901 소음기 버전과 사운드를 공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020년 5월 28일 부로 개편되었다. 대표적으론 탄창이 30발로 증가와 AK-47과 같은 가격으로 가격 하향. 개편 이후에는 꽤나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예전보다 사용자도 많아졌다.

5. M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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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무기. 끊어 쏠 때 명중률은 높지만 연사를 할 경우 낮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서든어택 기본 라이플 총기이다. 기본 총기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성능은 다른 라이플 총기에 비해 매우 좋지 않다. 이 때문인지 총기 패치 후[9] 정확도 상향 및 총기반동 감소되있는 걸로 표시되어있지만 총기반동수준이 체감상 AK-47급으로 높게 설정 되어 있다.[10] 2013년 신세계 이벤트로 소음기 부착 및 무한탄창에 공격력이 상승된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다.

장전할 때, 탄창이 20발들이 탄창인데 장전된 총알은 30발이다. 고증 자체가 문제지만 실제로 M16 자체는 5.56mm의 소구경 탄환과 긴 총열로 명중률, 반동제어 모두 우수한, 매우 뛰어난 돌격소총의 한 획을 그은 명작인데 정작 게임에서는 기본 총기에 낮은 명중률과 높은 반동을 보여줘서 오해받기 쉽게 표현되었다.[11]

6. M4A1 Carbin/M4A1 Cam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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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1 Carbin[12]

M4A1 Camo[13]

M16을 개량하여 반동을 낮추고 명중률을 높인 총. 다만 연사를 할 경우 명중률은 보장할 수 없다. [14]

실제 M4 카빈은 M16에 비해 총열이 짧아진 만큼 반동이 더 심하며 명중률과 유효 사거리도 떨어진다. 한마디로 이 설명은 헛소리다. 기본 총기인 M16보다 게임 내 성능이 좋다 보니 거기에 걸맞는 설명을 적어넣어야겠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서든어택 돌격소총 중에서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 총기반동 등 모든게 평균적이고 밸런스가 가장 잘 맞춰진 총기다. 특히 낮은 총기반동과 연사해도 높은 집탄률 덕분에 헤드샷 노리기가 매우 수월하며, 굳이 헤드슈터로 지망하지 않아도 꾸준히 데미지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헤드샷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다.

2014년 'M4A1 명예를 되찾다' 이벤트 계기로 데미지 상향이 두차례 이루어졌다. 2014년 밸런스 패치 전 기준으로 몸통 5발 정도 맞혀야 사살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보통 몸통 4발 맞히면 사살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4발맞히고도 실피가 남는경우가 많아 아쉬울 때가 종종 있다.

중거리에서 난사로 교전 할 때 적절히 상탄조절하면 미칠듯한 집탄율 덕분에 일부러 에임 관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총기이다. 이러한 특이점으로 서든어택에 입문하는 유저부터 고수유저 까지 두루두루 쉽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무기개편으로 이동속도가 약간 빨라졌고, 반동이 대폭 줄었다! 별 다른 상탄조절 없이도 충분히 반동이 적으며, 상탄조절을 할 경우 반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도트사이트가 달린 버전보다 일반 M4A1 Silencer 모델링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15]

6.1. M4A1 Ai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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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도트 사이트를 부착하여 정조준 사격에 용이하도록 제작된 타입.

기본 M4A1에서 정조준이 가능한 총기.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조준기로 정조준하여, 집탄률과 명중률이 대폭 상승한다. 하지만 정조준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요령껏 사용해야 된다.

2016년 상반기 무기개편으로 정조준을 했을 시 눈에 띄게 반동 하락되고 집탄률이 비약적으로 상승되었다.

7. StG4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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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으로 AK-47의 베이스 모델. 반동이 높지만 명중률이 높아 근접전에서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기본 AK-47과 동일한 성능인 총기. 독일 StG44의 외형과 같으며, 2차 대전의 총기 매니아이거나 포인트를 아끼는 유저들이 주로 구매하지만 거의 대부분 유저들은 기존 AK-47에 익숙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칼라시니코프가 АК를 개발할때 StG44보다 M1 개런드를 더 많이 참고했다는 카더라가 돈다.

8. GAL-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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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살상력과 내구력을 가진 AK시리즈의 장점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소총으로 파괴력이 높고 총기반동 또한 매우 크다.

실 총기명은 Galil.

기존 AK-47의 성능과 동일하면서 PC방에서만 사용가능했던 총기이다. 장착할 경우 소리가 매우 조용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시절 PC방 혜택이 처음 서비스 했을 때 이 무기를 서로 써보겠다고 자기 주무기는 땅에 버려놓고 가다가 다른 유저에게 죽는 일도 벌여졌었다. 현재는 PC방에서도 항시 이벤트로 소음기, 무한탄창, 착검 옵션이 달린 AK47과 M4A1, CM901을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데 이에 따라 GAL-1의 제공이 중단되었다.

9. G36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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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ehr 36 Kurz의 약자로 기본 1.5배 줌을 가지고 있다.

서든어택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먼저 1.5배율 줌이 가능하게 만든 총기이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1.5배 줌이 가능하며 줌을 켠 상태에서는 90%의 정확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총기반동을 주의하며 점사를 하면 집탄율이 상당히 좋아서 장거리 헤드샷이 가능하다. 줌 상태에서 2~3발 정도는 집탄율 좋게 나오나, 그 이상 부터는 총기 반동이 더 크게 늘어나 화면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연사는 금물이다. 또 공격력이 밸런스 패치를 통해 상향 받긴 했지만 다른 총기들에 비하면 부족한 능력치이고 가격대도 다른 비주류 총기들과 같은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왠지 상점에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총기. 굳이 주력 총기로 이용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으나 그냥 심심풀이 용도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예외적으로 버닝리버나 3보의 A롱 수비처럼 교전거리가 멀면서 헤드라인 잡기가 쉬운 맵에서는 쓸만하다. 멀리서 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에 헤드라인을 잡고 줌을 한 채 1점사를 하다보면 적이 알아서 머리를 들이밀어 죽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먼 거리에서 적이 자신을 발견해도 쉬프트를 눌러 걸어다니는 상태에서 와리가리를 치면서 1점사로 머리를 노리면 조준점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에임실력만 좋다면 적을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 버닝리버처럼 엄폐물이 많은 맵에서는 머리만 빼꼼 내밀고 똑같은 방식으로 스나이퍼들과도 교전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명중률이 더 높은 UAR이 G36보다 훨씬 쓸만하다. 어떤 상황이든 적이 다가왔을 때 줌을 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므로 적이 가까이 접근한다면 바로 줌을 풀고 연사로 갈겨버리자.

총을 들고있는 1인칭에서 자세히보면 어째서인지 맨 위에 영어로 "made in korea"라고 써있다.

현재 기준으로 실총에서는 복합조준기 대신 상부레일 캐링핸들이 부착 되어있는데, 게임상에서의 모습은 G36의 캐링핸들을 그대로 부착하는 방식의 구형 모델로 나오고 있다.

10. U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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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줌이 가능한 스코프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연사속도와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실제 총기 이름은 Steyr AUG A1. AUG A1이 원본이지만 상부 조준경은 A2의 레일이 얹어져있다. 이상하게도 장착모션에서는 수직 손잡이를 위에서 아래로 고정시키지만 총기를 땅에 떨어뜨리고 확대해서 보면 수직 손잡이가 총기 안쪽으로 꺾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G36K에 이어 1.5배율 줌이 가능한 총기이다. G36K보다 상위 호환으로 총기반동이 소폭 낮아서[16] 안정적인 조준사격을 할 수 있으며 줌을 했을 경우 초탄은 99%의 정확도로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기반동만 잡아준다면 라이플로 저격소총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총기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저격소총과 돌격소총을 반반 섞은 총으로 인식이 되며, M4보다 높은 총기반동으로 인해 잘 쓰이지는 않지만 특히 중장거리전에서 초탄이나 점사를 이용해서 스나에 가까운 명중률로 적을 사살 할 수 있고 1.5배율 줌을 사용 할 시에는 연사력은 반토막으로 줄어들고 총기반동은 크게 늘어나지만 쉬프트키를 누르며 상탄조절하며 1점사 하면 중거리 이상 라플이나 멀리 있는 스나에게 꽤 효과적으로 상대 할 수 있다.

초창기에 출시될 때 1일치 구매가 아니고, 처음부터 3일치를 구매 할 수 있었다. 당시 포인트 모으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서로 이 총을 사용하고자 이걸 들고 있는 유저가 죽거나, 총 좀 바꾸자고 자기 총기를 연신 버리고는 했다. 벨런스 패치로 데미지가 소폭 늘어나고 총기반동도 조금 낮아졌다.

G36K보다는 데미지와 명중률 면에서 이득을 조금 더 보는 UAR을 쓰는 사람이 조금 더 많다.

넷마블 시절인 2006~7년, 자유게시판 죽돌이 중에 이 총만 써서 킬뎃이 67퍼인데 킬에서 헤드샷 비율이 90퍼가 넘는 괴물같은 스텟을 지닌 유저가 존재했다(...). 아무리 이 총의 사용방식이 멀리서 1점사로 헤드만 노리는 거라도 그렇지...

11. FAMAS F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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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식소총으로 빠른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연사속도와 비례한 상탄은 단점이다.

기존 M4A1에 연사력을 대폭 상향시키고,[17] 총기반동을 약간 높인 총기이다. 특이점은 적군과 거리가 멀어질 수록 총알이 산탄총 처럼 산발하여 퍼져 나간다. 대충 사격해도 퍼지지 않고 한 점으로 곧바로 잘 맞는, M4A1와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좁은 길목이나 1:1 근접전투에서 이 총의 진가가 발휘한다. 중거리에서 헤드샷으로 제압할려면 적군 어깨선에서 사격하면 쉽게 헤드샷을 할 수 있다. 만약 급박하게 킬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연사속도 장점을 살려서, 바로 몸샷을 노리는게 좋다.

과거엔 장탄 수가 25발이라서 반복되는 재장전 때문에 매니아층만 사용했지만, 데미지(+3% 증가)와 30발으로 상향되었다. 30발로 상향 되었지만, 워낙 연사속도가 빨라서 탄약 관리는 다른 총기에 비해 잦은 편이다. 바리에이션으로 PC방 전용 총기인 FAMAS F3[18]가 있다.

2020년 5월 28일 초반 집탄율과 데미지 명중률 반동 버프로 명실상부 1티어 사기총으로 등극 초반 2발은 아예 에임이 안벌어지는 경악스러운 집탄율을 보여줬다. 이를 인지한 넥슨도 여론을 받아들여 재너프하였다.

12. K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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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식소총. 원형 고정 가늠자를 채택하여 명중률은 높지만, 낮은 내구도가 흠으로 지적된다

대한민국 육군의 제식 소총. 초창기에선 M4A1보다 데미지가 조금 높았고, 반동이 높은 하위호환 총기였으나 지금은 M4A1가 큰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입지가 완전히 떨어졌다. 그나마 밸런스 패치때 이동속도를 소폭 상향 받았지만 바로 체감되는 성능이 아닌지라 M4A1에서 반동만 늘어난 마이너 버전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이 총기를 쓰는 유저가 있으면 가끔식 현역군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장착 모션이 매우 희한하게 설정이 되어있는데 무기를 들었을 때 볼 수 있는 행동 - 핸드가드 아래로 손을 내려 노리쇠를 당긴다. 아무리 봐도 K2 소총을 만져 본 적이 없는 자가 설정한 모션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19] 그나마 좌우반전된 총기가 널린 와중 K1A과 더불어 장전손잡이가 오른쪽으로 제대로 구현이 되어있다.

2020년 5월 28일 부로 K2도 상향되어서 명중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반동이 줄어들게 되었다. 가격도 M4보다 400P 저렴한 1000P라서 향후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FAMAS와 SIG556과는 다르게 조금 좋아진 것에 그쳐 아직도 쓰는 사람만 쓰는 총이 되었다. 그래도 사용자가 확실히 늘어나긴 하였다.

13. H&K HK4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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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AK-47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량한 버전. 안정성과 내구성이 대폭 상승되었다.

기본 AK-47과 동일한 성능인 총기. StG44처럼 총기 외관만 다르다. 역시 AK-47에 치중되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라이플보다 장전 모션이 꽤나 멋지다. 포워드 그립(총열 아래 손잡이)이 부착되있는 형태지만 인게임내에서는 총기 반동이 크게 설정된 AK-47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장식이다.

1인칭 총기크기가 화면 한쪽을 다 가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총이 매우 묵직한 느낌이다.

14. Vz5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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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공산권 국가에서 AK-47기반으로 생산한 돌격소총. 전투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기본 AK-47과 동일한 성능인 총기. 총기 외관만 다르다.

꺼내는 모션과 장전하는 모션이 AK-47 heavy, AK-47 light, AK-47 normal, AK-47 aim과 비슷하다. 특수버전 AK-47들 모션이 Vz58에서 사용된 파일인듯 하다.

15. L85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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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펍식으로 개발된 영국 제식 소총이다. FAMAS F1에 비해 리로드 시간이 길다.

한 때 파마스가 25발이였을때, 파마스에다가 30발 장탄수를 설정하고 재장전시간을 늘린 소총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인지도가 거의 없어서 쓰는 사람이 없고 생긴것도 특수총 같아서 사람들이 특수총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30발'의 메리트는 파마스도 30발로 상향 되었기 때문에 없다고 봐도 무방. 밸런스 패치 때, 이동속도 소폭 증가와 가격 하향을 하였으나 체감상 느끼지 못하는 정도이며 파마스가 공격력이 36%로 증가되었지만 여전히 34%의 공격력과 더 강한 반동을 보유 중이다. 파워인플레의 피해자.

16. SC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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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총기의 하나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한 총기. 반동이 다소 강한 편이지만 높은 집탄도를 가지고 있다.

초창기 서든어택에서 AK-47과 M4A1의 능력치를 약간 조금씩 섞은 것으로 생각되는 무기로 평가되었지만 지금은 보급형 성향이 매우 높은 무기로 여겨지며 M4A1과 CM901의 다운그레이드로 생각하는게 좋다. 다만 연사력이 소폭 낮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조금 불리할 수 있으나 덕분에 연사시 초탄 정확도가 다른 총기들에 비해 조금 유리하다. 총기 격발 및 장착 사운드가 찰지는 편. 재미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주력 소총으로 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PC방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총기이다.

과거에는 도트사이트 장착과 사막도색 된 'SCAR Sandstorm'이라는 스킨 총기가 있었지만, 최적화라는 명분으로 패치 후에 삭제 되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1인칭 핸드 모델링이 제일 오래된 2005년식이다.[20]

17. 오토 크로스보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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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플 총기로 개량된 연발 기계식 석궁.

정조준 시, 정확도가 올라간다

스펙은 CM901에서 연사력이 2% 하락하고, 반동이 1% 하락한 대신, 정조준 기능을 얻은 무기로써, 기존의 정조준 무기와는 다르게 정조준 시 시야 방해요소가 많지 않으며, 집탄률 또한 높아졌다.

18. NA-9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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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격과 고속 2점사가 모두 가능한 돌격소총

2점사시 2발이 유사한 위치에 적중하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약칭 나구사, 2018년 5월 17일에 출시된 돌격소총이다. AN-94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한 총기지만 AN-94가 아닌 AN을 뒤집어놓은 NA로 출시 되었다.

데미지는 AK-47보다 약간 낮은 40%에, 총기반동 자체는 AK-47보다 높은 평범하다면 평범한 스펙의 돌격소총. 일반적으로 상점에서 캐쉬나 포인트로 직접 구매할 수 없다.[21]

총기 스펙상으론 타 화기에 비해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으나, 고속 2점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총기 스펙의 단점이 어느정도 상쇄된다.

무기를 든 채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연발모드와 2점사 모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다. 연발모드 시 화면 오른쪽 하단 잔여 탄창 좌측에 '1'이 표시되며, 2점사 모드 시 '2'가 표시된다.

19. TAVOR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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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부대에 적합한 돌격라이플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불펍식 소총으로 빠른 연사속도와 우수한 집탄율을 가지고 있다

출시 당시 M4A1의 집탄율과 총기반동, FAMAS F1의 연사속도를 적절하게 합친 총기였다. 하지만 능력치에 비해 명중률과 데미지가 썩좋지 않았던지 점차 이용률이 적어, 2012년 8월 23일 점검이후 비효율적인 데이터 정리 작업이 시작하며 그 일환으로 TAVOR 판매가 중지되었다. 하지만 10주년 이벤트 서버에서 "클래식 TAVOR"로 잠깐 나온적 있다. 올드 유저들의 추억팔이인지 데이터를 완전히 소거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이스라엘 제작인걸로 봐서 TAR21이 모티브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