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학부/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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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부
2.1. 경영학부


1. 개요[편집]


서울시립대학교경영대학


2. 학부[편집]



2.1. 경영학부[편집]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현재 입학정원 210명, 전임교원은 40명이다. 1980년에 처음 설치되었으며[1], 1995년에 경영학과, 회계학과, 정보관리학과, 무역학과(일부정원만)를 통합하여 지금의 경영학부가 되었으며 현재 IBK 기업은행과 MOU를 체결하고 계약학과를 운영 중이다.

교과과정이 비즈니스 성과(재무·회계) 트랙,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랙,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경영학부 교과과정 세무학과와 함께 공인회계사 합격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학과이다. 대략 공인회계사 합격자의 40%는 세무학과, 45%는 경영학부에서 나온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인문계, 자연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입학정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학과동문도 가장 많다.

경영학부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은 2009년 3월 '기업과 사회가 핵심인재 육성 경로에 투입하고 싶은, 기초가 탄탄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중심 최상급 경영대학'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생, 기업, 사회'를 핵심 고객 및 최우선가치로 삼는다고 명시함으로써, '가치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공적 교육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은 사립대학의 1/4 수준인 저렴한 등록금과 폭 넓은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도 순수취업률이 73.8%로 전국 최상위권을 자랑하고, 같은 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48명이 합격하여 전국 대학 8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2년도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이 전국 1위, 아시아 8위,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이 전국 3위, 아시아 12위를 차지하는 등 21세기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명문 경영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참조

전임교원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경영학부의 교수는 전임교수 4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전공은 경영학의 여러 학문분야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연령에 있어서도 30대, 40대, 50대에 걸쳐 안정된 분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기준으로 출신대학에 있어서도 서울대학교 출신이 44%, 고려대학교 16%, 연세대학교9%, KAIST 7%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교수 전원이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 대학의 분포도 매우 다양하여 출신대학이 18개교에 이르고 있으며 70%는 미국의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경영학부의 교수들은 연구활동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대학교와 학계, 공공기관, 산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허창수 교수), 금융연구원장(윤창현 교수),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임석식 교수), 기업체 사외이사 등 학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수행했거나 현재 수행 중에 있습니다.』

졸업생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영학부의 입학정원은 210명이며, 2014년 1학기 기준으로 재학생은 1,239명입니다. 설립 이래 약 6,000명의 학부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많은 동문들이 서울시, 중앙정부, 공기업 등의 공공기관에 진출해 있습니다. 또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직으로의 진출이 많으며 [법무법인 화우의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 건국대 최갑식 교수, 성균관대 이종무 교수, 경희대 이정용 교수, 충북대 이준배 교수, 대구대 최현돌 교수, 대전대 이의택 교수, 모교의 홍사능 교수 등] 졸업생 대부분이 다양한 산업체, 교육기관 등에서 경영분야의 핵심인재로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 한편 많은 동문들이 기업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덕원(NC테크 대표, 박찬(삼일ENG 대표이사), 성보경(㈜프론티어 CRC 회장), 유명종(범한기공㈜ 대표), 이병천(맥스피드해운항공), 이진하(㈜맛샘 회장), 이해규(송암시스콤㈜ 회장), 최창길(범어무역 대표) 등]. 특히, 공인회계사로의 진출이 활발하여 2014년 합격자 수 기준으로 전국 대학 중 6위를 차지하였고 누적 회계사 수가 약 300명을 넘었으며(경영학부 합격생은 2012년 교내 합격자수 48명 중 21명, 2013년 교내 합격자수 38명 중 15명, 2014년 교내 합격자수 46명 중 21명),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 분야와 공기업으로의 진출이 활발하며, 최근 들어서는 대기업의 경영관리, 기획 및 마케팅 등의 직종으로 진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부 취업현황은 다음과 같다.

●제조 및 서비스업: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LG전자, LGCNS, LGU+, IBM코리아, SK, 신세계, CJ제일제 당, GS건설, GS리테일, POSCO, KT&G, 현대중공업,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롯데쇼핑, 한화케 미칼, 한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동국제강, 한샘,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이랜드, 부영, 한국타이어, 코오롱인더 스트리, 녹십자, NHN, 카카오 등 ●공무원 및 공기업: 국세청, 감사원, 지식경제부, 국방부, 한국전력, 한국거래소,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원자력발전, 서울시청, SH공사, 서울메트로 등 ●금융권: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생명, METLIFE 등 경영학부이기때문에 취업률은 학내에서 상위권이다. 덕분에 복수전공으로 가장 인기많은 전공이다. 교육모델와 비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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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홍보자료를 보고 싶다면 참조하자(2012년도)

여담으로 경영학부에 입학한 새내기들은 전공필수과목인 '경영학원론'이라는 혹독한 통과의례를 거쳐야 한다. 2016년에 교과과정에서 잠시 폐지되었으나 1년만에 부활하여 16학번만이 황금세대라고 칭해지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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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간학과는 그전에 설치되었다[2] 토론 후 삭제되었으나 나무위키에 독립문서까지 존재했었다. 지금도 서울시립대학교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존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