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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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전투 스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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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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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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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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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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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아머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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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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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웨폰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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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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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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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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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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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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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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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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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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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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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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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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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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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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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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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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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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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한손검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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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양손검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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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한손도끼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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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양손도끼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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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한손둔기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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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양손둔기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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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아틀라틀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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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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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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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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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우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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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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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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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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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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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석궁 실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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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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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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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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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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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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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마인드





1. 개요
2. 상세
3. 종족 별 차이
4. 스킬 수련
5. 관련 세공
6.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서포트 샷.png
서포트 샷 (Support Shot)
인간
1랭크까지
AP 소모량
181
능력치 보너스
솜씨 + 20
서포트 샷을 맞은 적에게 10초 이내의 다음 근접공격에 20% (F랭크) ~ 70% (1랭크) 추가 대미지,재사용 대기시간 1.5초 (F랭크) ~ 0.5초 (1랭크)
엘프
1랭크까지
AP 소모량
181
능력치 보너스
솜씨 + 31
서포트 샷을 맞은 적에게 10초 이내의 다음 근접공격에 20% (F랭크) ~ 70% (1랭크) 추가 대미지, 재사용 대기시간 2초 (F랭크) ~ 1초 (1랭크)
자이언트
습득 불가

5랭크
쿨타임 0.5초 감소
1랭크
쿨타임 0.5초 감소

서포트 샷 마스터
솜씨 20 증가, 서포트 샷 추가 대미지 +30%[1]
체력 20, 의지 10 감소

활을 다루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흔히 범하는 실수는 자신이 쏘는 화살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다른 전사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수준을 넘어 다른 전사의 목숨을 건 싸움을 방해하고 공을 빼앗는 것이다. 서포트 샷 스킬은 활을 사용하는 자에게 자신의 목표보다는 전체의 전황을 보는 시야를 염두에 두고 사용하는 지혜와 분별을 제공해 준다. 서포트 샷 스킬은 존경받는 궁수의 길에 없어서는 안 될 스킬이다.


2. 상세[편집]


마비노기원거리 전투 액티브 스킬. 적과 맞서 싸우는 아군을 돕는 지원 사격 스킬로, 적에게 약간의 피해와 일시적 경직을 주고 명중당한 적에게 다음 1회의 근접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를 증폭시킨다. 매그넘 샷은 적에게 큰 피해를 가하지만 그와 동시에 적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같은 편의 전투를 방해할 위험이 있지만, 서포트 샷은 적에게 가하는 경직이 매우 크면서 다운 게이지 증가도 없기 때문에 아군의 방해를 최소로 할 수 있다.

서포트 샷에 명중당한 적은 4초의 경직과 함께 10초 동안 푸른 안개 효과에 걸리는데, 이때 해당 적에게 근접 공격을 가하면 1회에 한정해 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서포트 샷의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다시 한 번 서포트 샷에 맞으면 효과의 지속시간이 갱신된다. 조준 속도는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의 영향을 받고 공격력은 일반 레인지 공격의 80%밖에 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 서포트 샷의 효과는 어떠한 형태로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순간 사라지게 된다. 다시 말해, 서포트 샷에 맞은 적에게 근접 공격이든 원거리 공격이든 마법 공격이든 피해를 주면 대미지 증폭 효과의 발생 여부에 상관없이 서포트 샷의 효과가 사라진다. 이때문에 레이지 임팩트와 함께 쓰려면 사용자간의 손발이 매우 잘 맞아야 한다. 레이지 임팩트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디버프 효과가 걸리기까지의 지연 시간 0.5초 안에 서포트 샷을 가해야 한다.

아군이 빠르게 적을 연타하는 스킬을 쓸 때보다는 한방이 강한 스킬을 주로 쓸 때 큰 효과를 발휘하며, 그 예로 빠르게 적을 연타하는 파이널 히트보다는 스매시나 랜스 차지 같은 한방기를 날리기 전에 명중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3인 소수 정예로 강력한 한 방에 의존하여 잡는 사냥이 아니라, 다수가 함께 두들겨 패서 잡는 필드 보스나 어떤 공격으로도 다운되지 않는 적을 상대할 때라면 매그넘이라도 한 발 더 박는 것이 훨씬 낫다.

매우 쓸모있는 스킬이지만 서포트 샷을 저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울라 대륙 던전/그림자 미션 등의 저난이도 컨텐츠에서는 서포트 샷이 없어도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스펙이 어느 정도 오르면 굳이 던전/미션 도는데 파티원 구하지 않고 솔플해도 되니 서포트 샷을 쓸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 스펙이 오르면 웬만한 몹들은 대부분 매그넘 한두 방에 죽고, 파티 플레이를 하더라도 시간 단축을 위해서 각방 플레이를 하게 되므로 서포트 샷을 쓸 일이 없다.

그러다가 2014년 C6 업데이트로 사도 레이드 미션을 시작으로 초고난이도 컨텐츠가 차례차례 업데이트되고 파티 플레이의 비중이 커지면서 서포트 샷의 중요성 또한 오르게 된다. 궁수의 주력 기술인 매그넘 샷크래시 샷만으로는 파티 플레이에서 제 역할을 하기가 어려운데, 크래시 샷은 화력이 부족하고 매그넘 샷은 적을 강제로 날려버리는 효과로 인해 파티원의 전투를 방해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화력이 많이 부족한 경우 매그넘 한 발 맞히는 것보다는 서포트 샷을 넣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일명 서샷+랜차로 대표되는 한방 조합은 어지간한 잡몹은 일격사시키고 보스전에서도 수십 만 대미지를 연속으로 꽂아넣을 수 있다. 랜스 차지 외에도 강한 한방을 날리는 스킬이라면 무엇이든 서포트 샷과 어울리며, 정확한 타이밍에 서샷을 넣어 수십 만 대미지를 뽑아내면 서샷 특유의 딜뽕에 차오르는 자신과 파티원을 볼 수 있다.

상위던전으로 갈수록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는 스킬인데, 최상위 컨텐츠에서 주로 쓰이는 너클/랜스와 조합되면 효율이 정말 뛰어나다. 4명이서 딜 넣는거보다 3명 딜+서샷이 훨씬 강력할 정도. 시드 피나하나 테흐 두인 보스전 혹은 아발론 정화미션에서 효율이 워낙 좋다보니 서포트 샷 마스터를 달고 장비 세팅이된 인간은 스펙이 좀 부족해도 환영받는다.

활 아르카나인 알케믹 스팅어의 추가와 함께 개편 예정이다. 현재 최상위 던전인 글렌 베르나 조차 서포트 샷 의존도가 심할 정도로 대부분의 던전이 서포트 샷에 의존하고 있어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활 아르카나가 등장해도 궁수는 서포트샷만 사용하는걸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포트 샷 의존도가 낮아지긴커녕 더 높아질 전망이라는 게 문제. 정확히는 파티의 딜이 큰 한 방을 꽂아넣는 것에 특화되어서 개편 전 서샷으로 보조하기 좋은 랜스 위주라면 너프라 볼 수 있으나, 문제는 서샷 개편 시점에서 일대일 딜링의 가장 보편적인 선택지가 지속딜 특화인 너클이라는 점이다. 개편 전의 수치가 워낙 높아서 그렇지 사실 순계수 20%도 최종 대미지 증가 판정이라 굉장히 영향력이 큰데, 관련 강화를 모두 갖추면 개편 후 기준으로도 61% 정도의 대미지 증가가 나온다. 너클이 이걸 10초 내내 받으면서 팬다고 생각해보자.[2] 테섭 서샷 개편 직후 본섭의 너클 가격이 더 오른 게 이것 때문이다.

오히려 10초 지속에 30초 쿨로 바뀌면서 서샷을 무한 유지하려면 3명이 서샷 세팅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파티의 고점을 극단적으로 높이려면 풀서샷 세팅을 갖춘 사람 3명이 무조건 필요하게 된다. 단일 개인이 서샷만 쏴대는 상황 자체는 쿨타임으로 강제로 막을 수 있지만, 파티 전체의 서포트 샷 의존도는 오히려 높아지는 셈.

사실 개편 서샷이 풀세팅 기준 60% 이상이 나오는 것이 마기그래프와 세트 강화 효과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본 서버에 올 때는 너프될 가능성도 있다.[3] 그리고 실제로 본섭에선 대폭 칼질 되었고,기존의 너클 의존도가 심화 될거란 예상은 다크 메이지의 런지+볼트 조합이 압도적인 딜량을 뽐내면서 보기좋게 빗나갔다.[4]

사실 서포트 샷의 대한 논란은 성능이 아니라 인간의 종족적 메리트에 관한 문제가 핵심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종족의 메리트는 사라지고 디메리트만 부각되어가던 인간은 2023년 시점에서는 다재무능이란 소릴 들으며 무엇 하나 장점이 없는 종족으로 취급되고 있었지만,[5] 그나마 유일한 메리트가 서포트 샷의 쿨타임이 엘프보다 짧다는 점이었기 때문. 이 점을 이용하여 극단적인 서포트 샷 위주 세팅을 갖춘 후 서샷만 쏴대는 서샷 전문 서포터가 사실상 인간만의 유일한 포지션이었다.[6] 이젠 정말로 인간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것.

물론 개발자 노트를 통해 # 인간만의 새로운 메리트를 준비중이라 밝히긴 했지만 솔플이나 글렌 어려움 등에서 램샷을 주요 테크닉으로 활용하던 인간 유저들의 입장에선 하루아침에 본인들의 스펙이 대폭 칼질을 당했는데#구체적인 대안점도 없이 기약없는 기다림만 던져준 격이라 마른 하늘의 날벼락과도 같은 상황이다.[7]

3. 종족 별 차이[편집]


인간과 엘프의 서포트 샷의 차이는 재사용 대기시간뿐이다. 1랭크 기준으로 인간은 0.5초, 엘프는 1초로 인간이 엘프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짧다. 인간의 조준속도가 엘프보다 더 빠른 덕분에 인궁은 서포트샷을 순식간에 꽂아넣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다이나믹 시스템 초기에는 근거리에서 서샷 후 스매, 또는 장거리에서 서샷 후 랜스 차지 등의 콤보를 쓰기도 했다. 처음에는 이것이 논란이 되었으나, 이제 와서는 그거 한방 대미지 2배 내자고 그런 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만 증명되었다. 다만 단독 서샷+랜차 콤보는 아직도 자주 쓰이는 콤보이고, 주로 시드 피나하 등과 같이 보스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넓은 지형에서 활용된다. 그래도 역시 불편한 편이기에 보통은 서샷 요원을 하나 꼬셔서 데리고 가는 편이다.

한때 인간과 엘프의 서포트 샷 효과가 다르다는 정보가 돌기도 했다. 두 종족의 서포트 샷 스킬 창에 있는 설명문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착각이었는데, F랭크에서 인간의 서포트 샷은 '서포트 샷 이후 근접 공격 대미지 20% 추가', 엘프의 서포트 샷은 '서포트 샷 이후 추가 근접 공격 대미지 120%'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것이 정확하다면 인간은 대상의 방어/보호로 감소한 대미지에 1.2배를 곱하고, 엘프는 1.2배 증가한 대미지에 대상의 방어/보호를 적용해 계산하므로 엘프의 서포트 샷이 더 강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한동안 이것이 정설로 이어져 왔으나, 기르가쉬와 저지먼트 블레이드를 이용하여 대미지를 측정한 결과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4. 스킬 수련[편집]


스킬 습득은 그냥 간단히 궁술 튜토리얼을 끝내면 얻게 되지만, 튜토리얼 없이 직접 스킬을 얻는다면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를 배운 상태에서 티르 코네일의 자경단원 트레보와 스킬에 대하여 키워드로 대화하여 얻는다.

인궁이건 엘궁이건 이 스킬은 공통적으로 저격수 타이틀의 마지막 관문이다. 수련치가 그야말로 작살나는 수준이다. 5랭크부터 서포트 샷을 쏠 화살이 랭크당 4000~8000개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저것이 다 맞았다는 가정하에. [8]이 고된 수련치는 웬만한 스킬들의 수련치가 조정된 다이나믹 패치 이후로도 변함이 없다. 수련치가 고되지만 이 능선과 함께 저격수 타이틀을 얻는다면 그 동안 힘들었던 엘프의 인생은 파죽지세를 달린다. 과거 기준으로만.


5. 관련 세공[편집]


  • 악세 - 서포트 샷 대미지 레벨당 +2% 최대 3

서포트 샷 관련 세공은 악세사리에만 뜨는 서포트 샷 대미지 옵션밖에 없다. 이마저도 근접공격 추가대미지가 아닌 발사체 대미지이다. 서포트 샷은 발사체 대미지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기에 이 옵션은 의미가 전혀 없으며, 사실 거의 뜨지도 않아서 이런 게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보헤미안 세트에 서포트 샷 강화 효과가 있는데, 서포트 샷의 근접 공격 시 추가 대미지를 15% 증가시켜 준다. 서포트 샷 마스터 타이틀과 함께 사용하면 대략 115% 대미지 증폭이 이루어지는 셈.


6. 기타[편집]


의외겠지만 2004년 G1 때 처음 등장한 매우 오래된 스킬이다. 2010년 4월에 개편되기 전까지는 F랭크 제한이 걸려 있었고 활 평타의 조준 속도 130%, 사거리 90%, 대미지 80%의 무경직 화살을 날리는 스킬이었는데, 이는 근접전 중인 아군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활 공격으로 피해를 같이 주기 위한 취지로 도입한 것이었다. 그 당시 활 공격은 명중당한 적을 밀치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잘못 쏘면 아군의 전투 리듬을 방해하거나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었고, 따라서 아무런 경직 없이 대미지만 가하는 서포트 샷은 근접전 중인 아군에게 도움이 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G2 업데이트 때 전투 시스템이 바뀌면서 서포트 샷은 완전히 묻혀버렸다. 적이 밀쳐지거나 다운되는 중에도 공격해 피해를 줄 수 있게 되면서 굳이 서포트 샷이 아니더라도 추가타 넣는데 문제가 없어졌고, 경직 방식이 가장 마지막에 받은 공격을 기준으로 바뀌면서 이 스킬로 공격을 하면 공격받은 상대는 경직이 사실상 사라져 아군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팀킬용 스킬이 되었다. 이 때문에 2010년에 지금과 같이 성능이 완전히 개편될 때까지는 솜씨를 AP 소모 없이 1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로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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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포트샷 자체의 데미지가 아닌 서포트샷 이후의 근접공격에 적용된다.[2] 대어드대어드 혹은 대대어드어드 콤보를 생각해보자. 기존의 1회 한정 서샷은 아무리 용을 써도 콤보의 모든 타격에 서샷을 입혀주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편 후 서샷은 아예 10초 지속에 횟수 제한 없는 디버프로 바뀌면서 너클의 모든 공격이 60% 이상의 댐증을 고스란히 받는다.[3] 서포트 샷 마스터 타이틀은 개편 때 너프된 것을 보면, 마기와 셋옵이 그대로인 것은 설계미스일 가능성이 크다.[4] 글렌의 경우는 근팅+역경직의 문제로 서샷의 활용도가 낮을것이란 예측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하다.[5] 인간은 아틀라틀을 제외한 모든 무기를 쓸 수 있지만, 모든 무기가 특화 종족의 성능에 밀리거나 혹은 그냥 공용 성능일 뿐이라 어느 분야에서도 고점을 찍을 수 없다. 그나마 인간의 특화 무기로 쌍검이 있으며 실제 극종결 기준으론 양손검을 압도하는 딜량을 뽐내지만 이미 어설트와 엇비슷한 맥댐을 자랑하는 노던햄의 상위 쌍둔 무기가 예고된 이상 쌍수 무기에서도 자이언트에게 밀릴 가능성이 크다.[6] 그나마 아르카나 R2 이전에는 딜링형 아르카나의 메리트를 받지 못하는 엘프보다 유리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아르카나 R2로 궁술 특화인 알케믹 스팅어가 추가되고 설상가상으로 알케믹 스팅어와 함께 비전의 상향까지 곁들여지면서 인간은 딜링형 아르카나에서도 메리트가 사라져버렸다. 서포터인 세인트 바드는 애저녁부터 엘프가 유리했고.[7] 어느 RPG 게임이든 이런식으로 유저의 스펙을 칼질 해버리면 당연히 반응이 좋을수가 없다,특히 인간 유저중에선 아직 나약 사건의 PTSD를 가진 유저들이 많기에 더더욱.[8] 물론 중복으로 수련되는 항목과 재능 등으로수련 보너스를 받으면 상당히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