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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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4월 8일부터 〈웨딩 임파서블〉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tvN 월화 드라마.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 원작이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2.4. 콘텐츠[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재 업고 튀어/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재 업고 튀어/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재 업고 튀어/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재 업고 튀어/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재 업고 튀어/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시청률은 평일의 월화드라마여서 5% 이상은 나오지 않지만 화제성만큼은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눈물의 여왕〉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르는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8.1.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팬들이 SNS상에서 드라마의 설정에서 종현이 연상된다며 이는 고인모독에 해당된다고 주장해[4]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팬들은 방송 설정은 물론 원작에도 없는 설정인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 12월의 마지막 콘서트, 티저 포스터에서 임솔(김혜윤 분)이 입고 있는 민트색 티셔츠, 첫 방송날이 종현의 생일이라는 것 등에서 고인과 고인의 팬들의 모습이 연상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CJ ENM 측은 시청자 상담을 통해 "극중 선재의 데뷔 년도는 2009년이며,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원작과 달리 2008년[5] 으로 회귀년도를 설정한 것에 대해서는 "원작의 6년전이라는 설정은 시대적 차이를 보여주기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2023년과 시대적 대비가 확실히 드러나는 2008년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으며, 무엇보다 첫 방송 날짜에 대해서는 "편성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정된 것일 뿐, 의도적인 설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
한편 고인의 다른 팬들은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보이고 있다. 한 팬은 "억지 주장으로 종현이 부정적인 논란에 언급되게 하는 것 자체가 배려가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
11.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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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편집]
12.1. 드라마 관련[편집]
- 주연 배우들의 최초 캐스팅 소식은 〈기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었다.[6] 그러나 출연 확정 기사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해당 제목은 원작 웹소설 상에서 여자 주인공 임솔의 닉네임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부성철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현재는 연출진이 바뀌었다.
- 수범이들이라는 시청자 팬덤명이 있다. 이를 여자주인공 임솔, 남자주인공 류선재의 이름과 합치면 솔선수범이 된다.
- 고등학교 촬영지는 서울 북촌 중앙고, 강원도 원주 진광중고등학교이다.
12.2. 인물 관련[편집]
- 변우석과 김혜윤은 작중에서 엮이는 일은 없지만, 〈전지적 짝사랑 시점〉,〈청춘기록〉 인연이 있다.
- 김혜윤과 윤종호 감독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이후 7년 만의 재회이다.
1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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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타임즈〉, 〈드라마 스테이지 - 오우거〉 메인 연출.[2]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공동 연출.[3] 드라마 〈여신강림〉 집필. 〈톱스타 유백이〉 공동집필.[편성변경]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방송으로 인해 8시 25분 시작으로 편성 변경.[4] 종현은 2017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사람이다.[5] 종현의 소속 그룹 샤이니의 데뷔 연도이다.[6] 극중 배경이 2008년인 것을 감안하면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유사하게 NELL의 노래 '기억을 걷는 시간'의 제목을 딴 것으로 추측되었다.[7] 2008년 기준[8] 전작에서 부자 사이였다.[9] 설강화도 포함 시 2년 만. 다만 작중에서 엮이는 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