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벨리나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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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항목 참조.

2.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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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벨리나[1]

의 그것이 알고 싶어요. 짠짠♡

초인동맹이 보장받는 '의회에 한 명의 의원을 보낼 수 있다'는 권리에 따라 국회에 보내지는 초인의원. 참고로 초인의원은 무소속이다. 15세 정도의 중학생 나이지만[2], 초등학생 수준의 외모를 하고 있으며 '진실만을 말하는 초인력'으로 초인동맹의 입장을 알리며 변호한다.
그녀 자신은 대절단 이후로 엔터테인먼트만을 원하고 초인을 그 장기말로 쓰고있는 초인동맹에 대해 적대감을 보이고 있지만, 위치가 위치인 이상 초인동맹의 각종 비리와 폭압 등을 보고 있다. 단 한 명뿐인 초인의원이라는 위치에 비해 의외로 동맹 내부의 위치가 낮은 듯하다. 그로인해 자세한 정보 수집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도 자신만의 길을 한결 같이 추구하고 있으며 초인이 희생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6권쯤에 가면 거의 이루어진다.
내외적인 사정에도 불구하고 그녀 자체의 인지도와 인기는 상당하다. 귀여운 외모, 초인의원이라는 특수한 위치, 스티그마를 빛내면서 말하는 진실 등이 그런 인기를 뒷받침하는 듯.
서지우(언데드맨)에게 반해있지만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와 대립되는 곳을 향하는 걸 서슴치 않는 당찬 인물이기도 하다.
위치가 위치인 이상, 암습 위험에 처하는 일이 꽤 있는 듯하다. 이 중 하나의 사건이 5권 한정판에 수록된 오트슨의 단편에 나와있다. 5권엔 아예 미얄 코스츔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6권의 후기로 미루어보아 일러스트레이터인 Eika씨에게 별로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터인듯. 참고로 Eika씨가 섬벨리나를 부르는 호칭은 똑똑한데 바보.
8권에서 초인원로에게 '사랑하는 소녀를 무시하지마라'느니 하면서 독자를 충공깽 닭살로 몰아넣은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이 했던 말을 떠올리고 부끄러웠는지 이불 포풍 하이킥모드 중이었는데 그걸 하필 케이 케이에게 들켰다. 덕분에 케이 케이는 섬벨리나가 이의를 제기할 때마다 저 대사를 슬쩍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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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섬벨리나의 초인력은 진실만을 말하는 초인력이 아니었다. 그녀의 진정한 초인력인 말하면 진실이 되는 초인력의 엄청난 위험성을 경계한 원로회에서 신벌을 통해 강제로 "진실만을 말하는 초인력"으로 바꾼 것. 근데 이렇게 되면 진실만을 말하는 초인력이 스티그마타가 되는 건데, 스티그마타 특유의 적색이 아닌, 스티그마의 황금색으로 모발현현이 일어나기 때문에 설정구멍일수도...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신벌로 인한 아다만티움 못이 박혀있고 6권에서 서지우가 머리를 땋아주자 굉장히 부끄러워하는건 이 때문이었다.
그녀의 본래 능력이 말하면 진실이 되는 초인력이라는게 밝혀지자 마자 퍼스트 블레이드의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오버 클랜에서는 제거하니, 포섭하니 시끌벅적 난리를 쳤다.
인간이 강제적으로 교접한 하이브리드(블랙 데스 같은)가 아니라 순수하게 처음부터 두가지 형태의 초인력(원격계와 간섭계)의 융합형으로 일종의 돌연변이라고 한다.
작용 매커니즘 적으로는 원격계의 안광현현과 간섭계의 언어를 전하는 양쪽이 전부 충족이 되어야한다.
초인에게만 걸 수 있다는 제한과 본인은 평범한 중학생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 말을 할 수 있다면 단순히 암시를 거는 것뿐 아니라('OO할 때까지 이 일은 잊어라'라든지) 초인력을 상실시킬 수 있는 엄청난 일도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명령은 1시간이라는 제한이 있고 섬벨리나 개인의 도덕성에 의한 제약이 있기에 죽거나 자살시키는 명령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 초인력이 진정 무서운 이유는 옴팔로스 등의 아스트랄 플레인을 통해서 그녀의 능력을 사용하면 모든 정보의 원천인 차원, 아스트랄계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현실 세계에 대해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것. 한 때 레전드라는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던 초인 라이트 세이버가 대절단이후로 3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에게 잊혀진 이유가 섬벨리나가 초인동맹의 지시를 받아 아스트랄계를 통해 초인력을 발휘한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 능력은 현상에 강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상에 강제된 진실이 본질의 반발력에 의해서 해제된다는 페널티가 있다. 쉽게 풀어 쓰자면 명령이 내려진 대상과 가족 혹은 가족 처럼 가까운 사람들은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소중한 물건을 통해서(예: 박쥐여자의 결혼반지) 저항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후자의 경우 송과선이 망가질 정도의 쇼크를 먹는다.
오버 베이비 출신의 오버 걸스 중 초인 메신져이며 원래는 동맹의 뒤치다꺼리를 비롯한 치부를 담당했어야 하나 신벌을 받는 조건으로 동맹의 초인의원이 되었다. 그러나 초인의원이 되어서 최초로 한 일은 라이트 세이버와 화이트 유니콘 등의 대절단 당시 피해자를 제명하는 일이었고 이로 인해서 섬벨리나는 초인동맹초인력 그 자체에 깊은 반감을 가지고 프로젝트 렌탈 워를 지옥 박사와 함께 기획한다.
팬층에서의 인기는 박쥐여자와 같이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게 아닌데다가, 등장 빈도수도 가장 높고 설상가상으로 7권에서의 내용 때문에 사실상 진히로인은 섬벨리나가 된 거 같다는 평가도 있다.지못미 라이징 발키리
13권에선 언데드맨을 구하기 위한 다른 초인들과 처절하게 싸우며 이런 점이 더욱 강화됐다. 섬벨리나를 포함한 동료 전원이 죽게으며 언데드맨을 떠올리자 역(逆) 오버드레인 현상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영체로나마 언데드맨이 부활한다. 언데드맨과 함께 싸우고 영체의 힘이 다해 싸움이 끝나고 사라지기 직전 섬벨리나를 "의원님"이 아닌 "섬벨리나"라고 이름으로 부르며 믿고 있을테니깐 자신을 데려와 달라고 말하며 7권 마지막에 있었던 장면을 재현한다. 그리고 그 직후의 섬벨리나의 폭주는 13권 최고의 개그. "URREEEYYYYYY!"라고 소리치질 않나, "좋아! 아주 좋아! 완전 좋은 이벤트였어! 이거야 말로 내가 메인 히로인으로 선택받았다는 증거♡"라고 말하지 않나 심지어 "후후! 이제 다 끝났어요! 금발의 봉쥬르녀도, 칙칙한 미망인도!, 어리버리한 매니저도, 집착쩌는 여동생도! 이제는 다 내 적이 되지 못해요! 언데드맨에게 선택받은 히로인은 바로 나, 섬벨리나라고요♡"라고 말한다(...). 섬벨리나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 초인명의 유래는 1번.[2] 참고로 한국에선 만 25세는 되어야 국회의원을 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미성년자를 광고 목적(예컨대 선거 운동 때 후보자의 자상함을 돋보이게 할 사진/영상 모델로 활용하는 정도) 이외로 정치판에 끌어들이지는 않는다. 뭐, 픽션이니 넘어가자.그렇게 따지면 초인들부터가 설정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