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여자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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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1.1. 그 정체와 행보
2. 스트레이


1.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반재원라이트 노벨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2권에서부터며, 히로인중 가장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1] 국내 최고의 초인 단체 세븐 암즈의 초인들을 하나하나씩 사냥하면서 등장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함으로 위명을 떨친 덕에 초인 사냥꾼이라는 이명이 붙기도 한 S급의 무시무시한 괴인. 라이징 발키리도 손쉽게 털어버릴 정도.
가지고 있는 초인력은 눈으로 읽어내는 초인력, 눈으로 폭파시키는 초인력. 사용하는 격투술은 판크라티온을 토대로 한 그래플링 기술과 중국무술계(손으로 타격할때 장저를 사용)로 추정되는 종합격투기. 순수 체술만으로는 최강에 가까운 강자다. 또 다른 체술의 최강자인 블랙 레오파드와 비등비등하나, 8권 묘사를 보면 로우 팽한테는 지는 듯. 초인 중 최고의 능력치를 달리더라도 칠성권에는 못당하는 건가.[2]
그리고 언데드맨을 누군가와 겹쳐보고 있는 듯하다.
탄생비화는 "역시 첫번째 괴인은 박쥐지?"라는 작가와 편집자의 상의 때문이었다. 거미가 아니라니! 그야 본게 쿠우가였을테니까.[3]
사실은 복수에 미친 남캐로 구상했었다고 한다.어이 여캐가 된 이유는 일러스트레이터인 Eika가 난 남캐 그리기 싫음. 여캐 도안 그려감.이라고 말한뒤에 작가가 여캐 도안 보자마자, 역시 나의 친구답군! 이라고 단결해서 이런 여캐가 되었다고. Eika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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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 정체와 행보


사실 그녀의 정체는 세븐 암즈 중 하나였던 레이디 고다이바. 본명은 장혜림. 스트레이에 나오는 장혜림과 동일인물이다. 그 때엔 빈유였건만 훌륭히 자랐구나
자신의 특수한 초인력으로 인해서 쓸쓸하고 외로운 인생을 보내다가, 초인 킹 스파이더의 청혼을 받고 결혼한다. 하지만 결혼 당일에 킹 스파이더가 자신의 스토커에게 피살당하고, 자신은 초인력을 사용해 그 스토커를 죽여버리게 되어서 사형을 선도받게 되나, 리벨리온의 괴인 스카우터 검은 신사에게 구출받고, 사건의 진상을 알게된다.
사실 킹 스파이더를 죽인 스토커는 세븐 암즈의 동료 나인 매지션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나인 매지션은 다른 동료들인 마이티 드래건, 라디오 스타와 짜고 그들의 주식 배당을 높이기 위해서 리더였던 킹 스파이더를 죽인 것이다. 정말 신도 부처도 없는 스토리.
이로서 첫 괴인이 거미가 아닌 박쥐인 게 설명가능하다. 남편인 거미가 이미 죽었으니 원래 두번째 괴인 겸 미망인인 박쥐가 첫 괴인이 될 수 밖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초인에서 은퇴, 초인 사냥꾼이 되어 초인들과 적대하게 되었다.
2권에서 언데드맨과 대결하여 무승부, 이후 중립초인으로 남게되었으나 초인사냥꾼의 전적이 남아 공개적인 활동은 할수 없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서지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여러모로 언데드맨을 도와 주기도 한다. 더러운 하렘맨
5권에선 괴인과 초인 사이에 있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재등장했다. 5권에서 그녀가 오토바이 타고 등장하는 거나, 전투하는 모습 다 인기를 감안한 건지 상당한 포스를 자랑한다. 다만 그 이후에는 너무 커서 견제를 하는지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렌탈 워 도중 제일 먼저 잡힌다든가 동네북처럼 제일 많이 맞는다든가.
블랙 레오파드와는 알게 모르게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9권에선 언데드맨이 손을 잡고 놓은 후 왼손약지에 있는 반지를 만지며 얼굴을 살짝 붉히는 등 여러모로 돌아가신 남편분 안쓰럽게 하는 반응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언데드맨은 점점 하렘맨으로 전직을... 언데드맨을 죽입시다 언데드맨은 나의 원수
10권에서는 양치기 소년에게서 언데드맨의 엄마인 윤미라를 구해주면서 은근슬쩍 어머님이라고 불렀다. 윤미라는 믿음직스러운 건 믿음직스러운 거고 아닌 건 아니다라면서 왜 내가 어머님이라고 불려야 되냐고 따졌고 장혜림은 헬멧을 뒤집어쓰면서 침묵했다(...). 전에 타고 나온 오토바이 배트윙의 형제기인 배트팽을 몰면서 리프팅 턴(아스라다가 쓰는 그거)을 구사하는 실력을 보여 주었다. 윤미라를 구할 때도 배트윙을 몰고 돌진하다가 급정거하면서 뒷바퀴로 후려치기도 하고 차에 관해 얘기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말이 많아지는 것을 보아 은근히 아니 대놓고 스피드광인 듯.귀엽다
11권에서는 언데드맨의 복수를 위해서 날뛰다가 머신 아더, 쿠로유키,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의 협공으로 리타이어한다. 쓰러지면서 하는 독백은 '이제 언데드맨은 없으니까...'
남편분은 죽어서 잊었나 보다.
12권에서는 쿠로유키가 11권에서 장담한대로 고문을 당한 상태로 나왔는데, 알몸인 상태에서 채찍질을 당하고, 힘줄이 잘려졌으며, 두 눈이 뽑힌 상태로 섬벨리나와 만나게 된다.
슈퍼 멘붕 타임(...)이라는 작가 스스로의 말대로 슬리핑 뷰티의 죽음과 더불어서 독자들이 멘붕할만한 장면. 슬리핑 뷰티가 가져온 부활의 샘물로 상처는 치료되었지만 아무래도 두 눈은 재생되지 않았고 능력에 의존하고 있다. 일부러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전투에 참가하지 않게 하려던 저격 망토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빛과 소금 드립을 치면서 바로 긴다(...). 그 외에도 여전히 윤미라에게 어머님 소리를 하다가 같이 어머님이라 부르던 섬벨리나가 윤미라에게 어머님이라고 불릴 이유 없다고 압박당하자 저 혼자 튀었다(...).
13권에서는 초인슈트를 입고 나름 선전하지만 결국에는 끔살 당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부활. 참고로 머신 아서를 완전히 죽이려는 그녀를 언데드맨이 말리며 왼손약지에 결혼반지를 끼워줬다. 물론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였지만 그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였을지도(....)논쟁 필요없어! 먼저 찜당한 사람이 임자야!
14권에서도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한다(……). 시온의 시간 역설로 만든 '남편이 죽지 않은 세계'에서 남편 삽화가 나오는데 서지우랑 닮았다. 거의 서지우의 미래 모습 수준. 그래서 서지우에게 끌리는건가?
15에서는 마침내 저질렀다(....) 술마시고 정신이 나가버린 서지우를 끌어안고 고백해버렸다. 정작 서지우는 잠들어 있는 상태여서 못들었고, 본인도 서지우가 잠들어있는걸 알면서도 고백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깨어나보니 서지우와 섬벨리나와 슬리핑 뷰티와 본인 이렇게 4명이서 사이좋게 알몸으로 한침대에.... 남편 분만 불쌍하게됐다
14권 삽화에서 나왔던 남편이 서지우와 닮았었는데 단순히 삽화만 닮은게 아니라 실제로도 닮았다는게 밝혀졌다. 섬벨리나 왈 "언데드맨을 20대 후반으로 성장시킨거 같은 분"이라고.
15권 초반에 섬벨리나의 비서역에서 사퇴하고 멀리 떠났다. 괴인인 자신이 비서역을 하고 있으면 섬벨리나와 슬리핑 뷰티의 앞날을 막을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이유였으며 때가 되면 자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사라졌고, 후반부 쯤에 프리티 하니의 도움요청으로 변장한 상태로 잠시 다시 등장했다. 그리고 프리티 하니의 가방 가지고 협박을 하거나, 언데드 맨이 나타나자 곧바로 사라지는 신기를 보였지만
16권 초반에 아주 잠깐 등장한다. 러시아로 밀항해 막 도착하려는 찰나, 퍼스트 피스메이커의 선전포고에 경악한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배를 타는 것으로 출연 끝.

2. 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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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의 주인공 유한울의 동생으로 등장한다. 이때는 상당히 풋풋한 이미지의 여고생으로, 유한울에게 "불효자식. 이 상놈의 자식아. 빌어먹을 후레자식. 억울해? 삼 년 만에 만난 동생도 못 알아보는 오빠?"라는 발언을 하는 등 은근히 까칠한 고교시절을 보냈음을 인증했다. 한울에게 오빠라고 하는 등, 하는 짓이 무뚝뚝하면서도 꽤나 훈훈한 덕에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를 먼저 본 사람에겐 은근 낯설게 다가올지도.(…) 박쥐 여자의 흑역사(?)
어머니와의 불화로 고립된 삶을 살고 있는 유한울에게 외롭지 않냐고, 함께 살자고 손을 내민다. 사실상 민간인 중에서 유한울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
그리고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이에서 키르히너와 더불어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여캐다. 초인동맹에도 등장한걸 보면 작가들도 버리긴 아까웠나보다.(…)
[1] 흑발 생머리+검은 승마복+검은 오토바이+적안+미망인이라는 모에요소의 집합체다! 진 히로인은 이분입니다[2] 그것도 비슷하게 싸운게 아니라 로우 팽이 맘만 먹으면 단숨에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심했다. 이러니 브루스 류와 붙으면 승패는 애초에 말할 필요도 없고….[3] 쇼와 시대의 가면라이더는 사실 초기 한국의 특덕들 사이에서 그렇게 알려진 작품이 아니었다. 한국에 들어온 특촬물은 울트라맨 혹은 후레쉬맨을 위시한 전대물이었고 가면라이더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가면라이더 쿠우가, 그리고 가면라이더 스피리츠를 통해서 재발견된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반재원의 첫작품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를 연재한 시기가 2003년인 것과 그가 81년생이라는 걸 감안해보면 감명을 준 괴인은 역시... 근데 쿠우가에서도 제일 먼저 등장한 건 거미 괴인인 즈 그문 바다. 참고로 첫 싸움 장소는 교회 예배당. 이것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