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4/시나리오/추축국/유럽
덤프버전 :
분류
1. 전격전 (Blitzkrieg)[편집]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다룬 시나리오다.최고사령부로부터 폴란드 진격을 명 받았습니다. 사령부는 귀하와 귀하의 군대가 최대한 신속하게 폴란드의 외곽을 돌파하고 승리를 쟁취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귀하의 승전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하인츠 구데리안
1.1. 보통[편집]
1.1.1. 공략[편집]
주 목표인 바르샤바는 구데리안과 룬트슈테트에게 맡기고 여유로이 북부의 도시나 점령하자.
폴란드의 방어선이 매우 빈약하므로 뚫는 데 정말 아~무런 지장도 없을 것이다.
그것도 귀찮으면 구데리안이 그 쪽의 방어선(벙커 하나...)을 뚫으면 거기로 돌아서 가도 된다.
(참고로 벙커를 부수면 사기가 3턴동안 오른다)
그리고 바르샤바는 무시하고 북부의 도시를 조지면 된다.
북부 도시 점령 후 약 1, 2턴 후면 구데리안과 룬트슈테트가 바르샤바를 점령하고 이기게 된다.
1.2. 어려움[편집]
1.2.1. 공략[편집]
어려움에선 소련군이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역사대로 아군인것 처럼 나오지만... 동북/동남부의 도시를 소련군이 먹는 순간
동쪽 방면의 폴란드군은 사기 저하에 체력도 깎여 있는 터라 쉽게 무너져 소련군이 3턴 안에 배신하며, 소련군에 넘어간 도시 중 동북쪽의 도시를 점령해야 한다. 일단 중앙에 위치한 공항이 있는 소도시는 구데리안의 도움을 받아 점령하고, 계속 아군과 협조하여 바르샤바를 점령한다.
이때쯤 소련군과 본격적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공장 지대가 있는 1레벨 짜리 도시를 점령하면 $600
4성 이상 포병 장군 또는 전차 장군 1명은 있어야 수월하다.
2. 베저위붕 작전 (Operation Weserübung)[편집]
나치 독일의 덴마크 침공 작전인 '베저위붕 작전'을 다룬 시나리오다.최고사령부에서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영국이 노르웨이로 진군할 것으로 보이며 본국의 철광공급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령부가 귀하에게 "베저강 훈련작전"을 명분삼아 노르웨이와 덴마크에 군대를 파견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반드시 제국을 확보하고 필요한 물자를 수중에 넣으십시오.
2.1. 보통[편집]
2.1.1. 공략[편집]
순양함은 위의 구축함은 무시하고 동쪽으로 보내서 주요 목표인 코펜하겐에 포격을 가한다.
육군이 마주칠 수 있는 적의 해군은 구축함이 전부이니 해안으로만 가지 않으면 된다.
육군은 바로 앞의 2렙 공장 딸린 도시를 점령하고 1스텍 경전차를 1, 2 부대, 또는 2스텍 중형전차를 생산한다, 그리고 점령시 적의 사기가 떨어져서 유용하다
그 후 주요 목표인 도시로 진격한다.
도시에 주둔한 장갑보병 피통이 은근 크니 2스텍 중형 전차를 잘 써먹자.
중부의 목표 도시 점령에 성공한 후에는, 모든 부대를 최대한 신속히 코펜하겐 쪽으로 움직인다.
이 때, 북쪽에서 적의 장군이 탑승한 장갑차와 보병들이 중부의 주요 목표 도시를 되찾으러 내려오니, 보유한 자원을 이용해 도시 북쪽을
이 즈음이면 부대들의 상태가 영 좋지 못한데, 이것이 초반에 순양함을 보내서 동쪽의 도시를 조져놔야 하는 이유이다.
코펜하겐을 점령하고, 되니츠가 북쪽의 항구를 점령하기를 기다리면 된다. 유탄포로 항구에 있는 적 구축함을 두들겨 줘도 좋다.
2.2. 어려움[편집]
2.2.1. 공략[편집]
보통과 딱히 큰 차이는 없지만 잠수함이 생존해야하고 지상병력이 영국해안 근처까지 가기전에 궤멸당하면 안된다.
괜히 무리하지말고 몸빵(탱크)과 딜러(자주포)의 역할을 잘 살려내서 순양함의 도움을 받으며 빠르게 진격한다.
[2]
3. 황색 계획 (Fall Gelb)[편집]
나치 독일의 벨기에&프랑스 침공 계획인 '황색 계획'을 다룬 시나리오다.프랑스를 철저히 격파하기 위해 사령부에서 프랑스 수도 파리를 전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이를 대비해 마지노선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우리의 프랑스 침공에 최대의 걸림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것만 무너뜨릴 수 있다면 프랑스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할 것입니다.
- 하인츠 구데리안
3.1. 보통[편집]
3.1.1. 공략[편집]
북서쪽에 있는 벨기에는 2턴안에 둘러싸서 포위 공격해주자. 포병으로 벙커를 부수고, 2스택 장갑차를 생산한다. 벨기에 장군 레오폴드를 잡았다면 프랑스 병력들의 사기가 하락하고 구데리안이 파리로 돌격하니 기갑 한두개로 지원하면 충분히 무쌍찍는다. (사실 구데리안 혼자가도 파리 먹는다) 그사이 위쪽의 도시만공격 하면 적이 6기 정도 오는데 아래에 장갑차 보내면 장갑차의 곁으로 간다. 그사이에 포위해서 정복하자. 밑으로 간 적은 아군이 상대하지만, 경보병으로 오기도 하기 때문에 전투기 한번 쓰면서 막고 아래로 돌진하면 구데리안이 다 캐리해서 파리가 함락 직전에 놓인다. 이때 정복하고 타시니의 병력은 그 뒤에 파괴하면 된다. 어차피 파리는 함락될것이니까 프랑스 도시만 포위시켜서 먹으면 끝난다.
3.2. 어려움[편집]
3.2.1. 공략[편집]
곧바로 진격하면 군사전력이 바로 컷되니까 군사를 위쪽으로 물린다. 그러면서 계속 돌격보병 생산하면서 위쪽에 있는 군사는 계속 진격한다. 그리고 수비 겸 몇 군대만 남겨두고 진격해 벙커 뒤에 있는 프랑스 군대를 적어도 5턴안엔 처리한다. 그리고 군사를 둘로 쪼개서 한 부대는 파리로 진격하고 (진격하는 부대의 만슈타인 같은 장군을 임명하자 )나머지 부대는 파리 밑 잔 병력의 공격을 계속 버틴다. 그러는 사이 AI인 독일 병력은 벨기에 먹고 프랑스 로 가고 있을것이다. 차피 AI는 프랑스 도시 먹을꺼니까 안 도와줘도 된다. 파리로 간 부대는 포위해서(아님 포병으로 먹던지) 파리 먹으면 된다.
4. 바다사 작전[3] (Operation Sea Lion)[편집]
나치 독일의 영국 침공 작전인 '바다사자 작전'을 다룬 시나리오다.프랑스는 이미 항복했으며 영국은 이제 제국에 있어 최대의 적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존재로 인해 우리가 동쪽으로 마음 놓고 진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고사령부로부터의 명령입니다. 영국 해협을 지나 영국을 철저히 격파하고 유럽대륙을 그들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만드십시오.
- 카를 되니츠
4.1. 보통[편집]
4.1.1. 공략[편집]
신속하게 프랑스 내의 잔여병력들을 제거하고, 도시를 점령하자. 그 후 바로 영국 본토로 상륙해, 중앙의 2레벨 도시를 먹고 바로 런던으로 진격한다. 다우딩의 데미지가 버겁다면 전투기, 폭격기를 적절히 쓰는것도 좋다. 간혹 왼쪽의 항구를 되니츠가 점령을 못하거나 다시 뺏기는 일이 생기는데, 이에 대비해 잠수함, 구축함 몇 채 정도를 왼편 항구로 보내주는것도 좋다,
참고로, 플리머스랑 런던을 동시에 먹으려고 시도하다가 둘다 못 먹고 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괜히 욕심 부리지 말고 한번 시도할때 하나씩 노리자.
4.2. 어려움[편집]
4.2.1. 공략[편집]
우선 중형탱크에 탱장을 붙이고 영국이 점령중인 1렙도시를 점령한다. 그리고 해군으로 덩케르크에서 탈출하는 수송선을 잡아주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영국 본토로 상륙한다. 플리머스를 점령한다면 중탱 러쉬를 보낼만한 자금이 될텐데 그때부터 런던으로 계속 러쉬해주면 된다.
5. 지중해 전쟁 (Mediterranean War)[편집]
이탈리아 왕국 해군과 영국 해군의 전쟁을 다룬 시나리오다.최근 지중해에서 영국해군의 활동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국의 아프리카 북부 작전계획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본국의 영토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수상께서 귀하에게 지중해 통제권을 되찾아오라 명령하셨습니다. 지중해 통제권은 본국과 동맹국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의라 할 수 있습니다.
- 로돌포 그라치아니
5.1. 보통[편집]
5.1.1. 공략[편집]
잠수함만 뽑으면 된다.
북동쪽 도시는 그라치아니에게 맡기고 모든 병력을 남서쪽으로 보낸다. 우선 항모 앞의 군함들을 먼저 제거하고 잠수함과 순양함으로 장군이 달린 항모를 제거한다. 항구를 점령하고 남동쪽의 마운트배튼을 침몰시키면 된다.
5.2. 어려움[편집]
5.2.1. 공략[편집]
화포장과 전차장을 임명한 뒤 일단 바로 밑에섬에 상륙시키고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뚜드려 패주자. 레벨차이가 많이 나서 쉽게 잡을수 있다. 잡고 나면 항모가 정 중앙 섬쪽으로 튀는데, 잠수함 3스택 1개 뽑고 나머지는 1개씩 2개 뽑는다. 구축함 1개는 그라아치니 지원보내고 순양함들은 중앙 섬에 항구를 점령하러 보낸다. 잠수함들은 항모는 무시하고 하단에 있는 섬에있는 항구를 점령한다.(항구를 뺏기지 않도록 주의할것) 순양함을 잡아도 되지만 항구 점령이 우선이다. 그리고 항구를 점령했으면 상륙을 시도하고 무조건 점령한다. 항구를 탈환하려 무조건 마운트배튼이 가까이 오는데, 그때, 전차장 태운 전차는 슈퍼전열함을 화포장은 항모를 무차별 타격하면 죽일수 있다. 참고로 항구 먹고 남은 해안포는 무시하고 슈퍼 전열함 격파하고 속전속결로 승리해라.
6. 발칸 반도 전투 (Balkans Campaign)[편집]
이탈리아 왕국&루마니아&불가리아의 발칸 반도 침공을 다룬 시나리오다.동맹국들이 차례차례 승전보를 전해옴으로써 동맹국에 대한 수상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수상님께선 로마제국처럼 위풍있는 태도를 중시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수상님의 확장정책에 따라 먼저 발칸반도로 군사행동을 전개할 것이며 본국의 동맹국인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우리에게 협조할 것입니다. 수상님께선 귀하의 승전보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로돌포 그라치아니
6.1. 보통[편집]
6.1.1. 공략[편집]
서북쪽에 있는 병력들로 2레벨 도시를 점령하고, 이탈리아에 있는 본대는 사라예보쪽의 아군 도시 근처로 보낸다. 중간에 유고슬라비아 해군이 방해를 할 수도 있으니, 주어진 해군들을 활용하여 해안가를 정리한다.
남쪽에는 아군의 해군이 다 정리해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북쪽의 도시를 먹었다면, 사라예보 근처에 상륙한 병력들과 합류하여 사라예보를 점령하고, 중전차와 유탄포를 활용해서 티토의 특공대를 파괴한다. 그 후에는 아군 도시로 달려오는 그리스 병력을 상대하면서, 중형전차나 유탄포를 생산해 베오그라드와 그 옆의 도시도 점령한다. 주의할 점은, 아군의 전진 도시(알바니아로 추정)가 점령되면 사기가 2단계 하락하니 그리스에게 뺏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해군은 유고의 해안을 정리 한 다음에는 그리스의 2레벨 도시의 HP를 깎아주고, 육군은 유고슬라비아쪽이 정리되면 루마니아군이 정리를 해주니 지체없이 그리스쪽으로 남하해서 마무리를 한다.
아군은 파파고스의 특공대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주의 바란다
6.2. 어려움[편집]
6.2.1. 공략[편집]
보통과 별다른 공략은 없다. 그냥 아군땅에 상륙해서 적군을 격파하면 된다.
7. 바르바로사 작전 (Operation Barbarossa)[편집]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 작전인 '바르바로사 작전'을 다룬 시나리오다.최고사령부가 "바르바로사"작전을 시행하기로 결정내렸습니다. 이번 작전의 최종 목표는 소련연방의 수도 모스크바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동쪽으로 진군할 시 지속적으로 "전격전"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최대한 신속히 소련연방을 격파하십시오. 제국은 소련연방을 통해 본국에 절실한 자원인 풍부한 석유와 노동력 등을 얻길 원합니다.
7.1. 보통[편집]
7.1.1. 공략[편집]
반드시 병력을 나누어 민스크와 키예프를 동시에 공략해야 한다. 처음 하는 유저들은 민스크 쪽 구데리안을 믿고 모든 병력을 키예프의 이반 바그라먄 쪽으로 투입하는데, 간혹 AI가 민스크를 먹지 못할때가 있으며,
7.2. 어려움[편집]
7.2.1. 공략[편집]
먼저 바투틴부터 잡는다.진행중 바투틴이 자리를 이탈하여
바투틴을 잡았으면 그 후 공략은 보통과 동일
8. 엘 알라메인 전투 (Battle of El Alamein)[편집]
나치 독일의 영국령 아프리카 침공을 다룬 시나리오다.동맹국의 진격이 우리가 수에즈운하와 브랜디 알렉산더항을 점령에 방해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아군의 보급문제 또한 상당히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곳에 주둔하고 있는 동맹군을 격퇴해야하며 그들의 보급선을 끊어놔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아프리카 북부지역 전체를 우리 통제권 아래 놓을 수 있습니다.
- 에르빈 롬멜
8.1. 보통[편집]
8.1.1. 공략[편집]
남쪽의 그라치아니와 메세는 죽어라 남쪽만 파므로 무시해주자. 어차피 남쪽에는 거점도 없다.
팁으로, 맨처음 점령한 도시는 무려 3렙 공항을 가지고 있다! 사거리로 유인해서 몽고메리에게 전략폭격을 때려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8.2. 어려움[편집]
8.2.1. 공략[편집]
이것 역시 보통과 별 다를 공략이 없다. [7] 최대한 유닛을 같이 옮겨주자
9. 레닌그라드 포위전 (Siege of Leningrad)[편집]
나치 독일의 레닌그라드(소련) 침공을 다룬 시나리오다.레닌그라드는 소련연방의 중요 도시중 하나로 최고사령부에서는 모스크바보다도 중요한곳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도시를 탈취하는 것은 제국에 거대한 전략적 의의가 될 것입니다. 사령부가 북방의 모든 군사집단에 소집령을 내린 상황이며 핀란드군이 측면에서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9.1. 보통[편집]
9.1.1. 공략[편집]
안정적인 공략
맵 하단의 2레벨 거점을 먼저 점령해 줘서 전진기지로 만든 다음 병력을 이분할해 맵 오른쪽 주요거점 정리와 오른쪽 하단 도시 점령을 동시에 진행한다. 오른쪽 하단 도시를 점령하면 방사능 원소가 나올텐데 그를 이용해서 앞서 점령한 2렙 도시에서 티거를 뽑아 만네르하임과 레브를 도와 레닌그라드 주변을 미리 정리해 둔다.[8] 맵의 오른쪽이 정리되었으면 점령한 도시들에서 뽑을 수 있는 최대한의 병력[9] 을 뽑아서 주코프를 포위, 공격해 잡은 뒤[10] 레닌그라드를 장갑보병을 동원해 점령한다
빠른 공략
맵 하단의 2렙 거점을 점령한 뒤 병력을 이분할시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은 레닌그라드로, 근거리 공격밖에 안되는 유닛은 맵 오른쪽 구석 도시를 점령하는데 보낸다. 도시를 점령하면 이제 방사능 원소가 나올텐데 그를 이용해서 앞서 점령한 2렙 공장도시에서 티거를 뽑아 레닌그라드나 맵 오른쪽 중간에 위치한 거점을 점령한다. 레닌그라드 주변이 정리되면 앞서 분할한 유닛들과 새로 뽑은 유닛들을 다시 분할해서 레닌그라드 점령을 도움과 동시에 레닌그라드 정동쪽에 위치한 거점을 점령,레닌그라드 쪽의 병력 지원을 차단한다. 주코프는 안정적인 공략과 마찬가지로 병력을 분산시켜 포위 후 공격한다.
9.2. 어려움[편집]
9.2.1. 공략[편집]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가진 유닛에 장군들을 앉혀서 앞쪽의 거점과 레닌그라드를 먹어주면 바투틴과 기갑러쉬가 몰려올텐데 적당히 방어해주며 일부 병력을 뽑아 주코프와 그 옆 도시를 먹으러 가면 된다.
레닌그라드를 방어하며 주코프를 잡기 힘들다면 다음 전략을 추천한다.
일단 앞쪽 거점을 먹는다(3스택 로켓포는 아래로 보내는 것을 추천). 그리고 그 주변 소련 유닛(기동보병 둘, 중형 탱크 둘, 유탄포 하나, 야전포 하나) 중 최소한 하나는 남겨두어야 위쪽의 소련군이 바로 오지 않는다. 유탄포 이외의 소련 유닛들은 거점을 공격하다가 반격당해 금방 죽으므로 3성 중형 탱크(사거리1)를 거점에 남겨두어 소련 유탄포를 살리면서 거점을 유지한다.
그러는 사이 잠수함을 3개(소련 항구 점령 이후 방어용으로 계속 뽑을 것) 정도 뽑아 제해권을 장악한다. 제해권 장악 후 레닌그라드에 사거리 1인 유닛이 있으면 순양함으로 계속 공격하고, 2인 유닛이 있으면 육군이 공격하기 2~3턴 전부터 공격한다.
그리고 모든 육군을 점령한 거점 아래로 이동시켜 하단부 도시 2개를 모두 점령한다. 레닌그라드 공격과 주코프 공격을 동시에 하기 위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직접 점령하지 않으면 깨기 어렵다. 점령 도중 1스택 중형탱크를 되는 대로 뽑는다. 점렴 후 병력을 나누어 하나는 처음 점령했던 도시를 방어한 뒤 레닌그라드를 공격하고, 하나는 주코프가 있는 도시를 공격한다.
주코프 쪽을 공격할 때는 도시를 먼저 점령하고 주코프를 공격한다. 주코프가 있는 도시를 점령할 때면 중형탱크를 한 턴에 하나씩 뽑을 자원이 나오고, 그 주변에 1스택 중형탱크 4개에 준하는 병력이 있다면 중형탱크 하나가 도시에서 최대 3턴은 버틴다. 따라서, 주코프 쪽에서 1~2턴에 하나씩 중형탱크를 뽑고, 남는 돈으로 레닌그라드에 병력을 충원한다.
10. 스탈린그라드 전투 (Battle of Stalingrad)[편집]
나치 독일의 스탈린그라드(소련) 침공을 다룬 시나리오다파울루스 장군의 6군단이 소련군을 겹겹으로 포위중입니다. 최고사령부로부터 지금 즉시! 어떤 대가를 치뤄서라도 구원에 성공 하시라는 명령입니다. 사령부는 이미 주변 군대에 증원소집령을 내렸으며 구원작전이 성공하는 동시에 볼고드라드에 대한 통제권을 얻길 바라고 계십니다.
10.1. 보통[편집]
10.1.1. 공략[편집]
여기서부터 슬슬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우리의 갓갓 메세와 공략만 있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니깐 절대로 걱정하지는 마라[11]
일단 메세 중탱에 임명시키고 시작한다. 전방의 병력은 장군을 앞세워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1렙 도시를 먹는다. 그쯤 되면 바투틴과 로코솝스키는 만슈타인을 때리러 내려가 있을 것이니[12] 유탄포가 지키는 3렙 공항도시를 먹어준다. 그리고 장군 둘을 앞세워서 티모셴코를 때려잡고 스탈린그라드를 공격하러 간다[13] 이쯤에서 운이 좋으면 로코솝스키가 만슈타인에게 죽었을 테고 운이 나쁘면 살아서 3렙 공항도시를 탈환하러 올 것이다. 일단 탱크를 계속 뽑아서 버티다가 스탈린그라드가 정리되면 장군 중 하나를 보내서 피가 얼마 없는 로코솝스키를 처리해준다. 그리고 남은 병력을 총동원해서 주코프를 쌈싸먹어준다. 이러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10.2. 어려움[편집]
10.2.1. 공략[편집]
루마니아는 신경쓰지 말고 만슈타인과 함께 거점들을 차례차례 정리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주코프를 간단하게 잡는 팁이 있는데, 주코프를 강쪽으로 몰아세운 뒤 공격하면 포위를 풀기 위해 주코프가 수송선에 탑승한다. 이때 일제히 공격하면 잡기가 쉽다.
11. 유럽 제패 (Conquer Europe)[편집]
나치 독일&루마니아&"바르바로사"작전의 부분적 실패는 적군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최고사령부는 제국의 유럽정복 과정에 있어 별다른 지장이 없을거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패배는 제국이 유럽을 정복하는 여정에 있어 한걸음 정도 더뎌진 수준일 뿐입니다. 모스크바를 점령했습니다! "바르바로사"작전에서의 미완성된 부분을 완성시키십시오.
11.1. 보통[편집]
[15]
11.1.1. 공략[편집]
초반에는 마우스와 티거에 장군 임명해서 쳐들어오는 소련군을 잡아준 뒤 진격한다.
병력을 나누는게 좋은데, 밑의 루마니아군이 스몰렌스크에서 밀릴 확률이 높기 때문
여기서도 병력을 나눠서 한 부대는 구데리안과 함께 위로 올라가고, 한 부대는 일본군과 만슈타인과 함께 모스크바를 친다. 슈퍼탱크를 위로 보내는걸 추천하는데, 그 쯤 되면 주코프가 물 건너서 넘어오기 때문이다.[16] 뒤에서 AI가 병력을 계속 보내주기 때문에 같이 도시 먹고 주코프 잡으면 이긴다.
11.2. 어려움[편집]
11.2.1. 공략[편집]
난이도 보통때와는 달리 동맹국이 사라지고 왠 영국과 소련이 동맹맺고 덤벼든다.
큰 문제는 적들이 수비만하는게 아니라 달려든다는점
영국은 만슈타인(AI가 조종하니깐 잘 감시한다)한테 맡기고
플레이어는 중간부분은 어느정도 수비만하고 밑쪽에서 쭉 밀고가야한다.
그럼 끝났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