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영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안정민 감독,[1]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 주연의 2016년 한국 영화.
2016년 12월 3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다.[2] 그러나 한국 영화관들의 개봉 거부[3] 로 약 2년간 상영이 지연되다가 2018년에 개봉하게 되었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중 고교 시절의 사춘기를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시절 추억에 대한 향수와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여학생들이라면 한번쯤 웬만한 이성보다 더 멋진 선배나 친구에 대한 무한한 동경과 야릇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잃어버렸거나 잊어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녀들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첫사랑을 통해 맑게 투영시키고 싶었다.
Daum 영화 연출의도 中
5. 등장인물[편집]
연극 동아리의 매니저 겸 연출자인데, 극중극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실제로 연출하기도 했다.
선화를 좋아하는 남학생으로 선화네 가족과는 가족처럼 지낸다
극중극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안무를 지도하기도 했다.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에이리언 컨버전스, 지오 쓰나미(2018년 11월 27일), 거미줄에 걸린 소녀, 국가부도의 날, 리스펙트, 저니스 엔드, 후드(이상 2018년 11월 28일),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나이트 쉬프트,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대지진, 데드 트리거, 로빈 후드 리벨리언, 배틀 스쿨, 별나라 몰리 몬스터, 샘, 언노운 게스트, 짱, 천당의 밤과 안개, 카운트다운 쇼크웨이브, 투 프렌즈(이상 2018년 11월 29일)까지 총 22편이다.
8. 기타[편집]
- 2016년 12월 3일, 압구정 CGV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참고 시사회 영상
- 이후 2017 마리끌레르 영화제, 뉴욕 아시아 영화제, 바르셀로나 아시아 영화제 등을 거쳐 상영되다가, 2018년 11월,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극장 상영이 확정되었다.[5] 기사[6]
- 권나라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 비하인드 인터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0:48:05에 나무위키 소녀의 세계(영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소녀의 세계를 연출하기 전에 그림자 살인, 검은 집의 조감독을 맡았었다.[2] 이 때문에 2016년 영화로 속한다.[3]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다 보니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4] ~ 2018/11/29 기준[5] 원래는 2017년 상반기에 상영될 계획이었으나 연기된 듯.[6]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 이후 약 23개월만에 개봉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