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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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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학교 전경[편집]
3. 교육목표 및 교훈[편집]
교훈
바르고 씩씩하며 푸른 꿈을 키우는 어린이
4. 특색사업 및 노력중점[편집]
5. 상징[편집]
5.1. 교표, 교화, 교목, 교조[편집]
5.2. 교가[편집]
서해는 앞에 두고 설립봉 뒤에 솟아
넓고도 깊은 기상 짙푸른 정기이어
우리는 잘 자란다 새나라 주인으로
배우고 더 배워서 나라의 기둥되자
슬기롭게 가꿔내자 우리들의 학교
드높게 뻗어내자 소룡초등학교
6. 학교 연혁[편집]
7.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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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9일 낮 12시경 소룡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났었다. 급식실에서 일하던 직원 10여 명 및 교실에 있던 소룡초 학생 전체가 운동장으로 빠르게 대피도 하고 학생들이 밥을 먹을 시간은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인해 소룡초 학생들은 급식실에서 밥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먹거나 도시락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와서 급식을 반에서 먹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981177
8. 여담[편집]
소룡초등학교 졸업 후 대부분의 학생들이 근처에 있는 군산월명중학교으로 입학을 한다.
군산 산북초등학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4]
2018년 10월, 남녀 피구팀 국제, 국내 대회 동반 우승을 했다.[5]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14767#0DKU http://www.newsgunsan.com/ngnews/ngNewsView.php?code=NG7&pid=51249&PHPSESSID=a16eaaa3baf93eefc5af9b7efe053c4c https://blog.naver.com/gunsanpr/221394226154
2014년 12월 9일 급식실 화재 당시 급식으로 치킨[6] 예정되어있었는데 화재로 못 먹게 되어 학생들이 아쉬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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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 351명, 여 285명[2] 남 19명, 여 25명[3] 2020. 09. 01자로 전주중앙초등학교로 영전https://school.jbedu.kr/jb-soryong/M010301/view/2641181?s_idx=112[4] 소룡초등학교 학우들과 군산 산북초등학교 학우들이 단체로 싸웠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다.[5] 소룡초등학교 남자 피구팀의 국제대회 우승은 대한민국 피구 역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6] 화재 당시 급식 https://school.jbedu.kr/jb-soryong/M01030401/list?ymd=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