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풋살 대표팀에 대한 내용은 솔로몬 제도 풋살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솔로몬 제도의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은 로손 타마 스타디움이며 감독은 펠리페 베가아랑고다. 줄삼치(Bonitos)[4]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오세아니아에서 최근 뉴질랜드 다음으로 2인자의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는 팀이다. 2000년대만 하더라도 피지, 타히티 등에게 밀렸지만 2010년대 들어 월드컵 예선에서 연이어 대륙 2위를 차지하며 나름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OFC 네이션스컵에서는 2004년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며 당시 월드컵 예선을 겸했던 조별리그에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과 비겨 큰 화제를 낳았었다.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까지 갔으나 뉴질랜드에게 1무 1패를 당하며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까지 갔으나 뉴질랜드에게 0-5로 대패하며
그래도 2026년부터 오세아니아에 1.33장의 티켓이 주어진다는 것이 솔로몬 제도가 노릴 가장 큰 비빌 언덕이다. 1장은 99.9% 이상의 확률로 뉴질랜드가 가져갈 테지만 오세아니아 내에서는 타히티와 누벨칼레도니와 함께 그나마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가볼 가능성이 큰 국가다. 지난 두 차례의 월드컵 예선을 보면 충분히 오세아니아 2위는 가능한 팀이다.
과거 유명했던 선수로는 벤자민 토토리가 있었다. MLS와 호주 A리그, 뉴질랜드 리그를 두루 거친 자국 내에선 압도적인 경력을 가진 선수로, 대표팀 주장을 맡으며 2019년까지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은퇴했다. 현재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와 호주 지역리그에서 뛰었던 미카 레아라파가 주축 선수이며 이외에 나무위키 문서에 있는 선수로는 윌리엄 코마시가 있다.
2023년에는 무려 보스니아 1부리그팀인 FK 벨레즈 모스타르로 진출한 라파엘 레아이[5][6] 를 배출하였다. 또한 2019 FIFA U-17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등[7] 유소년 쪽에서도 최근 결과를 내고 있어 미래가 보이는 팀이다.
2018년 8월 피파랭킹 적도 기니와 공동 143위로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 다음으로 높다.
현재 유니폼킷 스폰서는 veto이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OFC 네이션스컵[편집]
OFC 네이션스컵 대회 순위: 7위
3. 연령별 대표팀[편집]
3.1. U-20 대표팀[편집]
3.1.1. FIFA U-20 월드컵[편집]
3.2. U-17 대표팀[편집]
3.2.1. FIFA U-17 월드컵[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6:37:21에 나무위키 솔로몬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어[2] https://www.fifa.com/fifa-world-ranking/SOL[3] 뉴헤브리디스 제도(바누아투의 옛 명칭) 시절의 기록.[4] 농어목 고등어과의 어류.[5] 2003년생으로 솔로몬제도 리그에서 무려 91골을 넣었다.[6] 본토 출신으로는 유럽무대에서 프로로 활약하는 첫 선수이다.[7] 비록 무득점 20실점 3전 전패로 탈락했지만 세계대회 진출 자체는 솔로몬 제도에게 훌륭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8]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9] 2021년 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소[10] FIFA U-20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11] 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