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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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멀티 합체를 정리한 문서. 파츠 교환 없이 게키토우쟈 혹은 게키파이어에 결합하며,[1][2] 합체 구호는 수권무장.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엘리펀트.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엘리펀트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엘리펀트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해머를 던지듯이 상대에게 휘두르는 대완완환(대회전구,대해머권).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배트.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배트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배트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박쥐라는 생물의 특성상 공중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형태이다.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날개로 적을 베는 대분분선(대회전풍차권)[3]
게키 배트 토우쟈의 다리에 게키 울프가 합체한 형태. 레츠와 고우 둘이서 조종하며 필살기는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역방향으로 회전시키며 상대를 꿰뚫는 대형제각.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샤크.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샤크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샤크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상어라는 생물의 특성상 수중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형태이다.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적에게 돌진, 게키 샤크의 꼬리 부분으로 적을 베는 대완완참(대회전돌격권).
극장판과 TV판 33화에 등장한 형태. 격수권과 임수권의 오월동주 결과물인 걸 생각하면 한국판 명칭은 와일드 링 비스트가 되어야겠지만 "와일드 비스트 라이온"이 되었다. 그러나 사이다이 게키린 토우쟈는 제대로 "슈퍼 라이노 링 비스트"로 번역되었다. 전영판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네이네이! 호우호우! 홍콩 대결전에서 첫 등장했으며, 극장판 최종보스인 '양'이 '명관음'을 소환해서 게키토우쟈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며 수권을 모독하는 말을 내뱉자, 리오와 메레가 잠시 동안 협력해 합체한 형태이다. 합체구호는 '오월동주 수권합체!'로, 말 그대로 하나의 공통된 적을 물리치고자 대립하던 두 세력이 일시적으로 하나가 된 형태이다.
주무장은 린라이온의 꼬리와 몸통 일부가 변형한 격임검. 린카멜레온을 왼팔에 통째로 장착해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필살기는 이제까지 게키토우쟈의 무장 형태들과 비슷하게, 상반신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격임검으로 난도질하는 격격임임참. 격기로만 이뤄진 다른 합체들과 달리 임기까지 포함되므로 필살기 이름은 격기술이 아닌 "오의".
TV판 33화 이후에는 고우와 켄까지 합체하기 때문에 게키 린 토우쟈 울프나 사이다이 게키 린 토우쟈만 등장해서 앞의 둘은 오월동주를 뗀 완전한 합체가 된 데 비해 정작 격수권+임수권의 첫 합체인 이 형태는 오월동주를 떼지 못했다.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에서 등장하는 형태. 한국판은 와일드 비스트 라이온 울프. 자신들을 조종한 파카차막크 12세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오와 메레가 게키토우쟈 울프와 오월동주 합체한 형태로 고우, 켄, 메레, 리오 넷이서 조종했다. 고온저 VS 게키레인저에서는 오월동주[4] 가 아닌 완전한 합체로 등장했으며, 이때는 5명의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까지 7명이서 조종.
필살기는 게키울프의 꼬리를 물리고 격임검과 함께 회전하며 십자베기를 날리는 격임랑랑참.
게키파이어에 게키 엘리펀트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필살기는 해머를 돌리다가 던져서 적을 부숴버리는 완완해머 붕괴(대회전철퇴권).
게키파이어에 게키 배트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비행능력이 생긴다. 게키파이어의 무장합체 중 가장 늦게 나온 형태이자 가장 많이 나온 형태이며, 완구상으로는 유일하게 잉여 부품이 남지 않는 형태[5] 이기도 하다. 필살기는 공중 펀치연타인 분분판(Fan)권(하단연타권).
게키파이어에 게키 샤크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필살기는 팔을 상하로 휘두르면서 적을 썰어버리는 참참세이버참(일격한참권). 유일하게 투구장식을 착용한다.
1. 개요[편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멀티 합체를 정리한 문서. 파츠 교환 없이 게키토우쟈 혹은 게키파이어에 결합하며,[1][2] 합체 구호는 수권무장.
2. 목록[편집]
2.1. 게키토우쟈[편집]
2.1.1. 게키 엘리펀트 토우쟈[편집]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엘리펀트.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엘리펀트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엘리펀트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해머를 던지듯이 상대에게 휘두르는 대완완환(대회전구,대해머권).
2.1.2. 게키 배트 토우쟈[편집]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배트.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배트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배트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박쥐라는 생물의 특성상 공중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형태이다.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날개로 적을 베는 대분분선(대회전풍차권)[3]
2.1.2.1. 게키 배트 토우쟈 울프[편집]
게키 배트 토우쟈의 다리에 게키 울프가 합체한 형태. 레츠와 고우 둘이서 조종하며 필살기는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역방향으로 회전시키며 상대를 꿰뚫는 대형제각.
2.1.3. 게키 샤크 토우쟈[편집]
국내명은 와일드 비스트 샤크.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에서의 명칭은 정글 프라이드 샤크 파워.
게키토우쟈가 게키 샤크와 수권무장하여 완성되는 형태. 상어라는 생물의 특성상 수중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형태이다. 필살기는 상체를 회전시켜 적에게 돌진, 게키 샤크의 꼬리 부분으로 적을 베는 대완완참(대회전돌격권).
2.1.4. 게키 린 토우쟈[편집]
극장판과 TV판 33화에 등장한 형태. 격수권과 임수권의 오월동주 결과물인 걸 생각하면 한국판 명칭은 와일드 링 비스트가 되어야겠지만 "와일드 비스트 라이온"이 되었다. 그러나 사이다이 게키린 토우쟈는 제대로 "슈퍼 라이노 링 비스트"로 번역되었다. 전영판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네이네이! 호우호우! 홍콩 대결전에서 첫 등장했으며, 극장판 최종보스인 '양'이 '명관음'을 소환해서 게키토우쟈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며 수권을 모독하는 말을 내뱉자, 리오와 메레가 잠시 동안 협력해 합체한 형태이다. 합체구호는 '오월동주 수권합체!'로, 말 그대로 하나의 공통된 적을 물리치고자 대립하던 두 세력이 일시적으로 하나가 된 형태이다.
주무장은 린라이온의 꼬리와 몸통 일부가 변형한 격임검. 린카멜레온을 왼팔에 통째로 장착해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필살기는 이제까지 게키토우쟈의 무장 형태들과 비슷하게, 상반신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격임검으로 난도질하는 격격임임참. 격기로만 이뤄진 다른 합체들과 달리 임기까지 포함되므로 필살기 이름은 격기술이 아닌 "오의".
TV판 33화 이후에는 고우와 켄까지 합체하기 때문에 게키 린 토우쟈 울프나 사이다이 게키 린 토우쟈만 등장해서 앞의 둘은 오월동주를 뗀 완전한 합체가 된 데 비해 정작 격수권+임수권의 첫 합체인 이 형태는 오월동주를 떼지 못했다.
2.1.4.1. 게키 린 토우쟈 울프[편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에서 등장하는 형태. 한국판은 와일드 비스트 라이온 울프. 자신들을 조종한 파카차막크 12세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오와 메레가 게키토우쟈 울프와 오월동주 합체한 형태로 고우, 켄, 메레, 리오 넷이서 조종했다. 고온저 VS 게키레인저에서는 오월동주[4] 가 아닌 완전한 합체로 등장했으며, 이때는 5명의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까지 7명이서 조종.
필살기는 게키울프의 꼬리를 물리고 격임검과 함께 회전하며 십자베기를 날리는 격임랑랑참.
2.2. 게키파이어[편집]
2.2.1. 게키 엘리펀트 파이어[편집]
게키파이어에 게키 엘리펀트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필살기는 해머를 돌리다가 던져서 적을 부숴버리는 완완해머 붕괴(대회전철퇴권).
2.2.2. 게키 배트 파이어[편집]
게키파이어에 게키 배트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비행능력이 생긴다. 게키파이어의 무장합체 중 가장 늦게 나온 형태이자 가장 많이 나온 형태이며, 완구상으로는 유일하게 잉여 부품이 남지 않는 형태[5] 이기도 하다. 필살기는 공중 펀치연타인 분분판(Fan)권(하단연타권).
2.2.3. 게키 샤크 파이어[편집]
게키파이어에 게키 샤크가 추가로 무장합체한 형태. 필살기는 팔을 상하로 휘두르면서 적을 썰어버리는 참참세이버참(일격한참권). 유일하게 투구장식을 착용한다.
3. 둘러보기[편집]
[1] 딱 한번 파츠 교환식 합체가 나왔는데, 게키토우쟈의 오른쪽 다리를 구성하는 게키치타가 과도한 대미지를 받아 소멸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후카미 고우가 자신의 자격기로 만든 게키비스트 게키울프를 오른쪽 다리에 결합시켰다. 이후 게키레인져 3인이 게키파이어로 활약하자 자신은 게키타이거, 게키재규어를 만들어내어 게키토우쟈 울프로 싸우게 된다.[2] 설정상 펭귄과 가젤을 게키토우쟈의 다리로, 치타와 재규어를 파이어의 다리로 달 수 있다.[3] 한국 정발판 완구 명칭은 대회전풍[4] 이미 하나가 됐기 때문에 붙지 않는다.[5] 게키 엘리펀트 파이어는 무장 헬멧과 오리지널 게키파이어의 어깨 부품이, 게키 샤크 파이어는 오리지널 게키파이어의 헬멧이 잉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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