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토모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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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시로의 부인으로 소노코 자매의 어머니. 약간 고지식하면서도 대담한 성격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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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코의 혼인으로 소노코가 능력있는 집안의 데릴사위를 들일 것을 희망하고 있으나, 소노코와 대립 중. 그녀의 남친인 쿄고쿠 마코토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지만, 이후 마코토의 활약을 보고 마음에 들어한 듯.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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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1997년 9월에 방송한 스페셜 방송에서 첫 출연한 이후 무려 17년 만인 2014년 7월 방송분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두 번째 등장까지 무려 17년이나 걸린 것[2]
  남편인 시로는 극장판 등에서 나온 걸 생각하면 매우 드문 일이다.
  . 한국판으로 치자면 2000년 첫 출연 이후 2016년 재출연까지 무려 16년이 걸린 셈이다.

• 이쪽도 딸인 소노코의 성향을 잘 아는지라 걱정을 해도 딸이 친구랑 라면 먹겠다고 프랑스 식당 예약 펑크낸걸로는 뭐라고 하지도 않는듯하다.

• 립스틱 바른 것만 제외하면 얼굴이 사토 미와코와 상당히 닮았다. 얼핏 보면 사토 형사 아니냐는 생각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