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엔티아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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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エンティア / Scientia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 디자이너는 츠유키 아츠시.

라틴어인 sciéntĭa는 '지식'을 의미한다. 여성명사.

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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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기록자의 초대형기동병기로써 이번 작품의 라스트 보스 기체 중 하나. 더 데이터베이스 전부를 통제하는 마스터 시스템이기도 하다. 일명 '스키엔티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가슴부분에 있는 푸른색의 거대한 크리스탈에 더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록을 수납한다. 거기에다 기록 플랜트의 데이터 뱅크의 해동 코드와 인퍼런스, 크리틱, 레귤레이트의 인공 지능의 본체가 들어있다. 따라서 '스키엔티아의 심장'이 없어진다는 것은 기록 플랜트의 활동중지와 같은 말이나 다름없다.

허나 실상은 페이크 최종보스로 인퍼런스가 이미 상위 버전인 사피엔티아를 만들고 마스터 시스템 및 파일럿의 시스템을 옮겨놨기 때문에 때문에 스키엔티아가 격파당한 직후 사피엔티아에 탑승한 인퍼런스(1회차)/크리틱(2회차)의 공격으로 파괴된다.[1] 크리틱이 최종보스로 나올 시 양산형 스키엔티아 4기도 같이 등장해서 위협적이다. 다만 양산형 버전은 맵병기가 없는 것이 위안점.

3. 기체 스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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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유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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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살루스 루멘(サルース・ルーメ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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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라틴어로 "구원의 빛", 양팔에 에너지를 집중한 뒤 가슴을 전개하고 쏘는 기술.

4.2. 센크티오 하스타(サンクティオ・ハス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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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타는 라틴어로 '창'이라는 뜻이다. 쌍두의 창을 소환, 돌격 해 연속으로 찌르는 기술. 무려 연출상으로는 행성까지도 쪼개버린다.
인퍼런스가 탑승했을때에는 적에게 돌격 히트시 아주 짧은 순간에 적색 바탕에 하얀 선으로 그려진 인퍼런스의 컷인이 지나간다. 단 매우 짧은 순간이므로 어지간히 주목하지 않으면 이런 연출이 있는줄도 모른다.
참고로 2회차 최종화에 나오는 양산형의 본 무기는 베어내기 가능으로 설정되어있지만, 전투연출 ON 상태에서 베어내기가 발동하면 게임이 다운된다. 베어내기가 뜨겠다 싶으면 연출을 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