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핵심 부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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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목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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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1

뫼비우스 특전대는 한때 우리 황제 발레리안 멩스크와 협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혼종을 만들어 자치령을 말살하려 하고 있어.
여기서 찾은 발리우스라는 전쟁 기계를 사용하면 혼종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부품을 구해야 한다. 나를 돕는 게 좋을 거야.

인트로 2

정말이지 개탄스러운 비극이 벌어졌구나. 뫼비우스 특전대가 연구 시설을 점령해서 괴물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시험생산형 전쟁 기계 발리우스를 사용하면, 혼종을 제거할 수 있다. 부품을 모아서 기계를 가동하라. 서둘러야 한다.

인트로 3

황제는 뫼비우스 특전대가 이 시설을 이용하여 공포스러운 외계 생물을 번식시켰다고 했다. 자치령은 무슨 수를 써서든, 놈들을 박멸해야 한다!
전쟁 기계 발리우스를 사용해야 혼종 수용소의 방어막을 통과할 수 있다. 네가 부품을 모두 수집하면, 시작하겠다.

발리우스 이동 중

출격 준비 완료! 혼종의 수용소로 접근하겠다.
여기는 데이비스 장군이다. 발리우스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혼종 수용소를 식별했다. 발리우스가 간다.

혼종 대사

모두 다 굴복하리라.
죽어라.
너희를 기다리는 건 오직 어둠뿐이다...

혼종 수용소 파괴됨

수용소가 파괴되었다. 혼종에 공격을 집중해라!
수용소를 파괴했다. 혼종 목표 확인!
수용소가 붕괴됐다. 혼종을 향해 사격 개시!

발리우스 후퇴

발리우스에 기계적 결함이 발생했다. 내가 없더라도 혼종을 제거해라.
수리하러 잠시 물러나야겠다. 무슨 수를 써서든 혼종을 제거하라.
발리우스가 더는 공격을 견딜 수 없다. 이 혼종은 너에게 맡기마.

혼종 처치 (발리우스 전투)

대상 처치 완료. 이제 발리우스가 다시 싸울 수 있게 수리하겠다.
혼종은 죽었지만, 발리우스도 하마터면 파괴될 뻔했다. 잠시 수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승리에는 대가가 따른다, 사령관. 발리우스를 손봐야 하겠다.

혼종 처치 (발리우스 후퇴)

네가 혼자서 해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는데, 내 생각이 틀려서 다행이군.
해냈구나, 사령관. 혼종의 위협이 제거되었다.
이제 좀 살겠군! 좋은 혼종은 죽은 혼종뿐이다.

발리우스 수리 중

전투에서 발리우스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부품이 더 필요할 것 같군.
전투가 힘들었던 탓에 발리우스에 부품이 필요하다.
앞서 발리우스가 상당히 손상되었다. 가서 부품을 모아 와라.

발리우스 준비 중

사전 진단을 수행한다. 금방 끝날 거다.
전투 시스템이 가동되었다. 안전 검사가 아직 진행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라.
발리우스를 출격시키기 위한 최종 준비에 돌입했다. 조만간 전장에서 만나자.

발리우스 파괴되기 직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한 번 정도 더 사격할 수 있을 것 같군.
내구도가 크게 약화되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여기까지일 것 같군.
한 번까지는 더 공격할 수 있지만, 그 후에는 발리우스를 수리해야 한다.

발리우스 손상됨

이제 기술자에게 이 전쟁 기계를 맡겨야 하겠다. 혼자 버텨라.
수리하러 잠시 돌아가겠다.
정비소로 돌아간다.

임무 실패 6분 전[1]이 맵에선 6분도 많은 시간이지만 넘어가자

그렇게 여유를 부리지 마라. 저 생물들이 죽지 않으면, 죽는 건 우리니까.
혼종의 힘이 커지고 있다. 서둘러야 해!
스캐너 탐색 결과 혼종이 상당히 빨리 움직이고 있다. 어서 움직여라.

임무 실패 3분 전

뫼비우스의 승리가 임박했다! 어서 가라, 가!
압박이 느껴지는군. 이 망할 혼종을 처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마라.

임무 실패 2분 전

다급한 상황이다. 이런 곳에서는 죽고 싶지 않겠지?
패색이 짙어지고 있다. 전원, 서둘러라!
이 망할 외계인이 우리를 모두 해치려 한다! 어서 움직여!

임무 실패

그래, 이것이 인류의 최후인가... 안타깝군.
이 세계에 필요한 건 진정한 수호자였다... 우린 사명을 다하지 못했어.
난 늘 내가 전장에서 죽을 줄 알고 있었다. 그게 여기가 될 줄은 몰랐지만.

부품 30개 수집

중간 지점을 통과했다. 발리우스가 완성되어가고 있군.
발리우스가 절반 정도 준비되었다. 계속해라.
발리우스의 부품을 절반 정도 모았다.

부품 50개 수집

발리우스 제작이 거의 완료되었다. 이제 남은 부품도 많지 않아.
발리우스는 거의 준비가 완료됐다. 부품이 조금만 더 있으면 되겠어.
이제 부품이 몇 개만 더 있으면 출격할 수 있겠다.

부품 70개 수집

아주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군. 이제 부품이 다 모였다.
자, 잘 봐라! 부품이 모여 출격 준비가 끝났다!
필요한 제작 재료가 모두 모였다.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한다.

임무 성공

저 더러운 외계인들을 제거했다! 병사들이여, 너희에게 찬사를 보낸다. 모두의 위업은 내가 자치령에 잘 전해 주겠다.
오늘, 너는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도 강인한 의지로 견뎌낼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마치 지옥의 사자처럼 싸우는군. 기억해 두겠다.

2. 보조 목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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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1

새로운 정보가 입수됐다. 우리가 혼종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뫼비우스 특전대가 주요 연구 자료를 유출하려 시도하고 있다.
적의 열차를 찾아 파괴하라. 이건 명령이다.

인트로 2

뫼비우스 특전대는 포기할 줄을 모르는군! 우리가 최고의 실험체를 제거했는데도, 놈들은 아직 연구를 계속할 생각인 모양이다.
저 열차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라. 알겠나?

인트로 3

뫼비우스 특전대 같은 자들은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놈들의 설비를 이렇게 박살냈는데, 아직도 연구 결과를 되찾으려 하다니!
연구 지역을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에서 놈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두번째 열차 경고

놈들이 두 번째 열차를 보내고 있다. 공격하라!
두 번째 열차가 접근하는 것을 감지했다.
곧 다른 열차가 이곳을 지나갈 것이다.

두번째 열차 출발

저 열차를 놓치지 마라!
저 열차의 탑승객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어서 저 열차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라!

열차 파괴

훌륭하다. 열차가 파괴되었으니, 뫼비우스 특전대도 아무 소득이 없을 것이다.
뫼비우스의 열차가 부서지고 불타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만족스러운 기분이 든다니까.
열차는 파괴되었고, 스캔 결과 생존자가 확인되지 않는다. 뫼비우스 놈들은 악행에 대한 죗값을 치르며 썩어갈 것이다.

열차 달아나기 직전

이 열차가 탈출하려 한다! 주의를 집중해라!
열차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저 열차는 네가 공격해 오기를 기다리진 않을 거다!

보조 목표 실패

열차가 탈출했다. 지금 상관의 명령을 거역하겠다는 건가...
저기 열차가 사라져 간다... 이 일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게 될지 짐작이나 하느냐?
뫼비우스의 열차가 달아났다... 하지만 내가 반드시 추격하여 없애겠다. 기억해 둬라.

보조 목표 성공

그래! 저 반역자들을 마지막 한 놈까지 짓밟아야 한다.
정말이지, 극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반란군 녀석들이 모두 저런 운명을 맞이하면 좋겠군.

3. 더미 데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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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가끔 이 일이 너무 암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그래, 맞어. 저 죽음의 파편들보다 더 암울한 거 같아.

라이글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지 않아?
별로. 하긴 항상 뭔가 숨기고 있었단 느낌이 들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