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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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의 배우, 방송인, 성우, 작가,
CW TV 시리즈 애로우에서 주인공 올리버 퀸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3]
2. 레슬러[편집]
WWE 레슬러 스타더스트와 대립각을 세우더니 WWE 섬머슬램(2015)에 나와 경기를 뛰었다!! 엔즈이기리와 플란챠 등을 보여주며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다는 평. 이걸로 WWE 슬래미 어워드(2015)에서 수상까지 했다!
2017년에는 ROH/신일본의 인기 스테이블 불릿 클럽에 가입하여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매니아층의 빈도가 높은 단체임에도 반응은 가히 폭발적. 영 벅스와 코디 주도의 스페셜 이벤트 ALL-IN에서도 참가했는데, 크리스토퍼 대니얼스와 대결했으나 핀폴로 패했다. 하지만 코스트 투 코스트나 엔즈이기리등의 기술 등을 선보이며 비레슬러로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후 페이스북에 올인의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싱글 레슬러 경기였다고 얘기하며 팬들과 코디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프로레슬링 드라마인 힐즈의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극 중에서도 실제로 레슬링을 하는 등 경험을 살려 연기를 하고 있다. 시즌 2로 취소되어 종영되었다.[4]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 힐스(Heels) - 잭 스페이드
3.3. 애니메이션[편집]
- 빅슨 - 그린 애로우
3.4. 게임[편집]
4. 기타[편집]
- 여러 토론토 스포츠 팀의 광팬이며,
근데 하키는 토론토가 아닌 LA킹즈를 응원하고 있다.. 메이플맆스 지못미.거의 못 하는 운동이 없다.
- 직접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4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 사촌 로비 아멜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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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2] 코디 로즈와의 경기를 계기로 가끔씩 프로레슬링 경기를 뛰었다. 비레슬러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경기를 보여줘 팬들에게 호감을 샀다.[3] 이 때문인지 이후 게임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에서도 그린 애로우 성우를 맡게 된다.[4] 결말이 시즌 3을 염두에 두고 스티븐 아멜이 경기 중 다리가 안 움직인다는 충격적인 결말로 마무리했는데 시즌 3이 취소되어버려 불구 결말이 되어버렸다(...)[5] 전반적으로 신세대 Bad-Ass 히어로를 잘 보여주고 있으나 연기가 너무 단조로운 원패턴이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