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랑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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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3년작 게임
1.1. 개요
1.2. 인기의 비결?
1.3. 게임 진행(패미컴판 기준)
1.4. 이식/후속작
1.5. 기타
2. BMS 및 동인 음악 아티스트


1. 1983년작 게임


Spelunker
スペランカー
파일:external/www.atarimania.com/pub_spelunker.jpg


1.1. 개요


미국의 게임 제작사 '마이크로그래픽 이미지'(MicroGraphic Image)에서 만들어서 1983년에 출시한 게임. 피트폴 등과 함께 초창기의 플랫폼 게임을 대표하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작자는 팀 마틴(Timothy G. Martin). 아타리 400/800 컴퓨터용으로 제작되었고, 이듬해인 1984년에 코모도어 64로 이식되었는데, 이 회사에서 나온 게임 가운데 현재까지 기억된 작품은 본작뿐이다. 애초에 마이크로그래픽 이미지는 신생 벤처였는데 회사를 세우자마자 아타리 쇼크가 터진 바람에 변변한 활동도 못 해보고 망했다고 하며, 그래서 남긴 작품도 스페랑카뿐이라고. 1983년에 회사가 망하면서 지적재산권은 이전부터 교류가 있던 브로더번드로 팔려갔고, 팀 마틴도 브로더번드로 이직하여 '브로더번드'의 명의로 재발매되기도 했다. 참고로 영어 표기는 'Spelunker(동굴탐험가, 스펠렁커)'로, 스페랑카저글리쉬이다. 스리랑카와는 상관 없다.
본래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평범한 인지도의 작품이라 요즘엔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일본에서는 1985년아이렘에서 브로더번드의 라이선스를 얻어 패미컴으로 이식한 버전이 수십만 본이 팔리는 기염을 뱉어서 아직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다. 아케이드로의 이식과 PS3로의 리메이크도 그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고, 아이렘에서도 현재도 여러가지 네타 거리로 써먹고 있을 정도로 애정을 주는 작품이다. 반쯤은 아이렘의 '마스코트'라는 말도 있다.
국내에서는 패미컴, MSX판이 '동굴탐험'이라는 이름의 복제팩으로 유통된 적도 있기는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전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의 인지도의 고전명작 정도였다. 그러나...

1.2. 인기의 비결?


2004년 즈음에 한 일본 네티즌의 글이 번역되어 한참 화제를 끈 적이 있다.(해당 번역)[1] 본작의 제목이 '스페랑카'라는 저글리쉬 타이틀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본 문서의 제목으로 사용된 것도 거슬러 올라가면 이 번역물이 원흉으로 추정되는데, 일본에서도 이 포스팅으로 말미암아 오랜만에 스페랑카가 화제에 올랐던 모양인지 당시 아이렘에서도 홈페이지에 '스페랑카 선생'이라는 4컷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위의 포스팅에서도 서술했듯이 21세기의 게이머들에게 본작이 다시 주목받게 된 요소는 주인공 스페랑카의 나약함이다. 가히 지상 최약의 사나이라고 불릴 만한데,
  • 모험자 주제에 자기 키 정도 턱에서 뛰어내리면 죽는다.
  • 박쥐가 싼 에 맞으면 죽는다.
  • 자신이 쏜 조명탄에 닿으면 죽는다.
  • 설치한 폭탄에서 제법 떨어져 있는데도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
  • 내리막길에서 점프하면 죽는다.[2]
  • 기본 무기인 총(블래스터)으로는 유령만 잡을 수 있다.
등등 이렇게 현실성 없이 약하다.[3]
게임계에서는 "사상 최약의 주인공"으로 통한다. 일본에서도 지상 최약의 그 남자 정도로 서술되는 경우도 많고, 아이렘 스스로도 이 약함을 네타거리로 개그를 칠 정도. 이 여림이 역으로 컬트한 인기를 불러일으켜서 잊어진 고전게임 정도이던 본작이 2009년에 PS3로 '다함께 스페랑카'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을 정도니 과연 세상 일은 알 수 없나보다.
참고로 위의 일본 게이머 리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 게임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쓰레기 게임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4] 쿠소게로 여길 만한 작품은 절대로 아니고, 우리나라 밖에서는 쿠소게로 여기는 곳도 없다. 주인공이 말도 안되게 여린 점과 점프가 마계촌과 같은 궤도가 잡힌 점프고 점프할 때의 조작감이 조금 지저분한 것[5] 외에 게임성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으며, 당대 판매량도 꽤 높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저런 액션의 답답함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패턴을 암기하면 의외로 할 만한 수준. 발매 시기를 생각해보면 고전명작의 반열에 들어갈 작품이며, 특히 일본에서는 리메이크판까지 나왔을 정도의 인지도를 가졌다.[6]
사실 '잘 죽는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시대차이가 빚어낸 오해에서 나온 인식도 크다. 스페랑카가 만들어진 1983년 당시는 플랫폼 액션 게임의 문법이 현재의 형태로 정립되기 전이다. 따라서 다른 게임에서는 당연히 죽지 않을 상황(내리막길에서 점프라던지)에서 죽는 것이 오늘날 게임의 암묵적인 룰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들의 허를 찌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 반대로, 가정이지만 당대에 스페랑카가 갤러그스트리트 파이터 2만큼(!) 대히트해서 너도나도 스페랑카의 아류작을 만들었더라면 오늘날의 우리는 비탈길에서 뛰어내리면 죽는 게임을 정상(...)으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사실 그렇게 말은 해도 직접 해보면 잘 죽기는 잘 죽는다는 것이 과장이 아니라는 게 느껴진다. 그래봐야 현실은 3년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가 나오면 현 시대의 시간선으로 흡수될 운명이다.[7]
그리고 사실 스페랑카 못지 않게 주인공이 약골인 작품은 과거 패미컴 시절에는 널려있는 편이다.

1.3. 게임 진행(패미컴판 기준)


기본적인 진행은 주인공이 지하동굴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아 탈출하는 것. 훗날의 탐색형 액션게임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본 요소들을 제시한 초기 작품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무개화차 등의 탈것을 이용하며 동굴을 돌아다니고 보물을 수집하고 갈 수 없는 지형은 열쇠나 폭탄을 얻어 돌파하는 등 탐색형 액션게임의 기본은 모두 갖추고 있다.
화면 위에는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 에너지 게이지가 있고 이것이 0이 되면 죽는다. 적은 종종 나오는 박쥐와 일정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유령이 있다. 박쥐는 이것을 뿌리며 날아다니는데 이것에 맞으면 죽는 것이 또 유명. 유령은 '블래스터'라고 부르는 기본장비한 총을 이용해서 유령을 향해 조사하면 서서히 사라진다. 단 블래스터를 사용하면 에너지 게이지가 소모된다.[8]
2회차가 되면 스테이지 구조는 바뀌지 않으나 맵의 색이 바뀌며 열쇠가 투명해진다(…). 3회차도 맵색이 바뀌며 열쇠가 투명한 건 물론이고, 열쇠가 있던 자리에서 점프를 해야 열쇠가 획득된다.(...) 4회차와 5회차에서는 열쇠가 있던 자리에서 조명탄을 쏴야 투명열쇠가 획득된다(...).[9] 6회차에서는 열쇠가 있던 자리에서 조명탄을 쏘자마자 점프(...)[10]를 해야 투명열쇠가 획득된다. 7회차 이후의 투명열쇠 획득방법은 6회차와 동일하다.
7회인지 8회차가 되면 다시 1회차의 맵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그 뒤엔 스테이지 무한반복.
패미컴의 한계상 256주차(=0주차)에서는 일종의 오류 때문에, 1주차의 맵에서 2주차의 열쇠획득 방법(그냥 투명열쇠)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 스페랑카의 256주차에 대해 다루고 있다.[11]

1.4. 이식/후속작


패미컴판은 1985년에 아이렘에서 제작. 원작인 아타리 400/800판이나 코모도어 64 판에 비해서 그래픽이 많이 다듬어졌지만 특유의 게임성은 그대로. 일본에서의 '스페랑카'라고 하면 이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페랑카 특유의 발랄한 BGM은 패미컴판에서 추가된 것. 이 패미컴판의 후속작으로 1987년에 역시 아이렘에서 만든 '스페랑카2:용자에게로의 도전'이 있는데, 주인공이 탐험가이며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라이프가 깎이는 것 외에는 플레이 방식,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의 수가 3명으로 늘어난 것 등 전작은 물론 그 이식작들과는 공통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봐야할 정도다. 낭떠러지 속으로 떨어지면 지옥까지 떨어져 염라대왕과 대면한다는 것이 특이사항이다(...) 게다가 게임 중의 수치 중 덕(悳/TOKU)이라는 것이 얼마나 쌓여있느냐에 따라 여기서 살아돌아가느냐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느냐가 결정되기까지한다!
패미컴판의 인기를 업고 같은 해에 나온 아케이드판은 타이틀에서 팀 마틴의 이름도 빠졌고 아이렘의 재해석이 크게 들어가서 기본만 같고 세부적으로는 상당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일반에게 익숙한 액션게임의 룰을 좀 벗어나있던 원작과 달리 좀더 상식적인(?) 틀 안의 액션게임이 되어 높은 데서 떨어져도 죽지 않고 체력제가 되어 한번에 죽지도 않는 등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다. 폭탄의 폭발영향 반경 등도 좁아졌고, 유령만 죽일 수 있던 총이 단발식이 되어 박쥐 등도 죽일 수 있는 만능무기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서 조명탄은 삭제. 이렇게 강한 놈이 스페랑카일리가 없어!(...) 라는 사람도 있지만 이쪽도 나름대로 당대에 인기가 있었던 작품. 참고로 브로더번드의 대표적인 명작 '로드러너'도 같은 시기에 같은 기판으로 대폭 어레인지되어 아케이드로 이식되었다.
MSX판은 1986년에 패미컴판을 베이스로 아이렘에서 이식했다. 기본적으로는 패미컴판과 동일하지만 MSX의 성능이 패미컴보다 떨어지다보니 스크롤이 거칠다거나 색상이 조악해졌다거나 하는 등의 다운이식이다. 속도도 조금 느린데 이건 그냥 프로그래밍을 잘 못해서(...). 시스템이나 맵, 주인공이 약하다는 점 등등 게임 내용은 패미컴과 같았으나 게임 속도가 패미컴에 비해서 느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쉬워졌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뿐 주인공이 겁내 약하다는 점은 별 다를 바 없다. (...)
2007년 8월에 Wii 버추얼 콘솔로 다시 발매(다운로드 서비스) 되었다. 물론 FC판 베이스이며 바뀐 점은 없다. 2009년에는 PS3로도 리메이크 발매. 다운로드 플레이로 판매되며 멀티플레이는 물론이고 그래픽은 1080p Full HD. 하지만 여전히 약하다(…).
2013년 10월 30주년을 기념하여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되었다(…) まいにちスペランカー(매일매일 스페랑카)라는 제목으로 출시 되었으며, 추가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2015년 3월 15일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みんなでスペランカーZ"(모두의 스페랑카 Z)를 부분유료(아이템 과금) 형식으로 PS4로 출시했다. 타이틀 콜은 놀랍게도 미즈키 이치로. 그리고 같은 해 5월 21일에 PS 비타로 출시했다. 귀요미한 여캐 하나와 남캐 하나가 추가되었다.
2017년 4월 24일 역시 스퀘어 에닉스에서 『みんなでワイワイ!スペランカー』(다함께 왁자지껄! 스페랑카)가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발매 되었고 나중에 2017년 10월 20일, Spelunker Party!(스펠렁커 파티!)라는 영문 명칭으로 스팀 플랫폼에도 이식되었다.

1.5. 기타


태고의 달인 11에 스페랑카의 배경음악 메들리가 수록되었는데 시작한지 5초도 안돼서 사망 음악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2번 연속 사망-게임 오버. 그야말로 스페랑카스럽다. 그 외에도 무시무시할 정도로 원작 고증이 매우 잘 되어있는 편. 곡의 전체적인 진행은 다음과 같다.
  • 시작하자마자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 사망[12]
  • 아이템을 모으며 진행하다 나타난 유령에게 총을 쏘지만 쏘는 요령을 몰라서 첫발은 미스, 두발째는 너무 늦게 쏴 유령이 채 사라지기 전에 닿아 사망
  • 빨간 약을 먹음. 이후 약의 지속시간 동안 익스텐드 아이템을 1개 취득, 약 효과가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 사망
  • 스테이지 클리어, 동시에 잔기 하나 획득. 직후 한 번 사망, 되살아나자마자 사망 음악이 끝나기도 앞서 다시 사망
  • 게임 오버
참고로 고고 타임(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전부 사망 음악이 나오는 부분.
스페랑카 + 로그라이크 형식의 스페랑키라는 동인 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하츠네 미쿠가 노래를 부르며 플레이하는 미쿠랑카도 존재한다.원본번역판 당연한 얘기이지만 이 미쿠랑카도 겁나게 약하다. 니코동에서 70만 재생을 넘긴 VOCALOID 초기의 명곡중 하나. 이 곡을 만든 사람은 드루아가의 탑 미쿠 버전도 만들었다.
김마메짜파게티 송 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고양이 마리오 지하스테이지 배경음으로도 쓰였는데, 이 때문에 대부분의 BJ 방송 채팅은 '짜파게티 너무나도 맛이좋아'로 도배되기도(...).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가사를 입혀 로고송으로 사용중이다. 스페랑카 음악인걸 아는 사람들은 피식할 정도. 김마메가 컬투쇼에 만들어 준 로고송인데, 이걸 정식으로 샘플링 받았을 리가 없을텐데 공중파에서 이런걸 써도 되나? 2012년 12월 3일에는 컬투쇼에서 이 로고송을 지었다는 사람과 전화연결을 했는데, 편곡이라고 말을 전혀 하지 않고 자기가 지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전화연결이라서 사칭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애니메이션도 있다. 스페랑카 선생님 엔터브레인에서 배급하는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한 회 30초~1분쯤 되는 분량을 5화까지 무료 송신하고 있다. 주인공의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삼국전투기에서는 상존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자가 누군고 하면 최훈의 설명에 따르면 유비의 촉 점령기 중간쯤 가맹관의 수비가 허술하다는 것을 안 유장이 이를 치기 위해 만여명의 병사와 함께 보낸 장수인데, 1년동안 공격했음에도 패배하고 전사한다. 문제는 당시 가맹관을 지키고 있던 병력은 곽준과 고작 수백명(...) 가히 걸맞는 패러디라 할 수 있겠다.
파일:attachment/스페랑카/minalunker.jpg
절대가련 칠드런의 외전인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에서 패러디되어 등장했다.
여기서도 금방 죽는 캐릭터의 모습이 자주 나온다. 심지어 시작하자마자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망 1순위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이 게임의 특성을 패러디한 스페랑카 모드라는 MOD가 존재한다. 이 게임의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초 하드코어 플레이가 돼서 픽픽 죽어나가게된다. 게다가 이 모드와 다른 난이도 어려운 맵이나 MOD를 조합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 난이도는 이 게임보다도 높다.
신차원게임 넵튠 V II에서 이 게임을 패러디한 '네푸랑카'가 등장한다.
스프라이트를 마리오로 바꾼 '마리랑카'라는 해킹판이 있다.
쌍문동 시리즈 중 하나인 쌍문동 우주오락실에 개조 버전이 들어가 있다. 게임기의 조작감 덕분에 굉장히 어렵다.

2. BMS 및 동인 음악 아티스트


1번 항목에서 핸들네임을 따온 걸로 추정된다.
히라가나로 すぺらんかー라고 표현되는게 일반적이며 SLK-8888.sys 등의 명의도 사용한다.
그의 음악은 테크노 아니면 전파계인데, 전파계의 경우 꽤 정신나간 샘플링 사용을 들려준다. 가령 MAX 321 STARS☆☆☆같은곡은 어딘가의 비마니 시리즈 곡들을 리믹스한 것을 기반으로 미코미코 너스에서 후지 사파리파크 CM, 심지어는 펩시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정신나간 샘플링을 보여준다. 스텝매니아용 패키지인 DDR Foonmix에도 게임 사이즈로 편집되어서 이식된 바가 있으나 이 곡의 진가는 Diverse System으로 발표한 원곡에 있다.
Diverse system 레이블에서 8비트 고전게임 어레인지 컨셉으로 내놓은 Diverse vs 8bit라는 앨범에서는 닉네임답게(?) 스페랑카의 어레인지를 자처하기도 했다.
이전부터 KeyLeaf사의 유명 에로게 BGM을 어레인지 하였고 이후는 대세에 따라 동방프로젝트의 어레인지 위주로 앨범을 굴리는 Silly walker 레이블의 오너이기도 하다. 다만 언젠가부터 Silly Walker 레이블도 Siestail 레이블로 갈아 엎은듯 싶다.

[1] 이미지는 깨져있다. 이미지까지 완전한 게시물이나 일본어 원문의 주소를 아는 위키러가 수정바람. 그나마 잠뿌리가 원본에 맞춰서 복원한 리뷰가 그나마 보기에 좋을 것이다.[2] 내리막길에서 뛰었을 때 점프를 시작했을 때와 착지했을 때의 높이의 단차가 자기 키 정도를 넘어가면 죽는 듯하다. 플레이어들이 처음에 제일 황당해하는 부분.[3] 현실의 인간은 내리막길에서 뛰어내린다고 죽진 않는다. 아주 어리거나 몸이 불편하면 몰라도..애초에 박쥐 똥에 맞아 죽는시점에서 이미 인간이 아니다[4] 쓰레기 게임의 최고봉(...) 같은 식으로 서술해놓으며 소개하는 사이트나 동영상이 꽤 많다.[5] 특히 로프 점프[6] 야구 중계할 때 유리몸을 가진 선수가 나오면 '저 선수는 스페랑카다'라는 식으로 호칭한다. 일본에서의 인지도가 이 정도.[7] 2D 플랫폼 게임의 특성상, 점프와 액션이 엄청 중요한데, 현대 점프 액션이 슈퍼 마리오 앞뒤로 나뉘는 것은 그만큼 직관성과 편의성이 비교가 안 되기 때문이다. 사실 갤러그와 스파2의 인기는 게임센터에서의 유행도 무시할 수 없는데, 스펠랑카 같은 고난이도 코인 스틸 게임들은 자기 혼자 매니악한 인기를 끌면 몰라도 큰 주류가 되기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노래를 부른 액션게임들이 뒤로 가면서 다 쉬워졌고, 역시 어렵다 어렵다하면서 매니아 위주로 달린 슈팅 게임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 몰락한 것이 단적인 예이다.[8] 소모속도 증가가 아니라 한 번에 팍 줄어드는 것이다.[9] 다시 말해서, 4회차부터는 박쥐 잡는다고 조명탄을 너무 낭비하면 안 된다.[10] 쏘고 점프가 아니라 쏘자마자 점프다. 만약 삐끗해서 점프를 바로 못 했다면, 조명탄 한 발을 그냥 낭비한 거다.[11] 2000년대 중후반쯤에는 국내 웹에서 이 영상에 한글 자막을 씌운 영상도 돌아다녔다. 2016년 현재는 찾을 수가 없는데, 혹시 추가 가능한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12] 실제 스페랑카를 막 시작한 플레이어가 죽는 원인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