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계 멕시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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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1년 스페인이 아즈텍 제국을 정복한 이후 이른바 누에바에스파냐 식민지 시대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에서 신대륙 이민 붐이 일던 시절
- 20세기 중반 스페인 내전 시기
-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스페인 내 청년 실업률이 40%대를 찍은 이후
- 멕시코 시티에 모인 스페인 내전 난민들을 묘사한 만평
- 에르난 코르테스
-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 - 스페인 정복 이전 아즈텍의 문화와 역사 및 나와틀어 관련한 기록을 플로렌틴 코덱스에 정리해 남긴 프란치스코회 수도자로, '최초의 인류학자'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가 제자들과 함께 쓴 플로렌틴 코덱스의 분량은 12권(2,400페이지 및 삽화 2,500개)로 바꿔말해서 이 사람의 노력이 아니었으면 아즈텍 역사, 문화의 상당부분이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었을 것이다.
- 기예르모 델 토로
- 루이스 부뉴엘
- 벨린다 페레그린
- 알레한드라 길만트
- 산티아고 페레스 그로바스 -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매우 유명해진 사진사. 원래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바르셀로나에서 공부하고 건축을 전공하던 사람이었으나, 커머셜 모델 포트폴리오 사진 촬영을 공짜로 해준 것을 계기로 유명한 사진사가 되었다. 여담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가 한국 덕에 16강에 올라가자 인스타 스토리에 한국에 대한 감사 인사를 넣기도 했다.
- 후아나 데 아스바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