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인 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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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재컴퍼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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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15
2018



스피킹 인 텅스
Speaking In Tongues

파일:스인텅.jpg

제작
수현재컴퍼니
극본
Andrew Bovell
번역
반능기
작곡
김경육
공연 장소
초연: 예스24스테이지 3관
공연 기간
초연: 2015.05.01 ~ 2015.07.19
관람시간
130분 (인터미션: 10분)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출연진
5.1. 2015년 공연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수현재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2. 시놉시스[편집]


1막
피트와 제인, 쏘냐와 레온은 부부다.
레온은 술집에서 제인을 처음 만나 싸구려 모텔방으로 간다.
피트는 술집에서 쏘냐를 처음 만나 싸구려 모텔방으로 간다.
동시적 불륜.

레온과 제인은 하룻밤을 같이 보내지만 피트와 쏘냐는 포기하고 헤어진다.
그리고 모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쏘냐는 레온을 떠난다.. 피트는 제인을 떠난다.

레온은 술집에서 우연히 피트를 만나 이야기한다.
제인은 술집에서 우연히 쏘냐를 만나 이야기한다.

쏘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레온은 갈색 브로그를 신은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트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제인은 여자의 하이힐을 공터 쪽으로 던진 이웃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2막
닐은 지난날의 연인에게 편지를 쓰는 중이다. 사라는 자신의 상담치료사에게 이야기하는 중이다.
발레리는 외딴 길가의 전화박스에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닉은 경찰에게 진술하고 있다.
응답받지 못하는 도움을 향한 모든 절규들.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사라는 닐의 옛 애인이다. 발레리는 사라의 상담치료사다.
닉은 발레리를 집까지 태워준다. 발레리는 집에 가지 못한다.

3막
레온은 존에게 아내가 사라진 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는다.
사라는 발레리에게 옛 애인과 현재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발레리는 사라에게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존은 아내가 전화를 건 시각 다른 여자와 함께 있었음을 고백한다.

3. 등장인물[편집]


  • 레온
쏘냐의 남편, 지역 형사
  • 피트
제인의 남편, 닉의 이웃
  • 쏘냐
레온의 부인
  • 제인
피트의 부인, 닉의 이웃
  • 발레리
존의 부인, 사라의 상담치료사
  • 사라
발레리의 내담자, 닐의 옛 연인
제인과 피트의 이웃
사라의 옛 연인
발레리의 남편

4.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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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연진[편집]



5.1. 2015년 공연[편집]


2015.05.01 ~ 2015.07.19 예스24스테이지 3관
레온/닉 역: 이승준, 강필석
피트/닐/존 역: 김종구, 정문성
쏘냐/발레리 역: 전익령, 강지원
제인/사라 역: 김지현, 정운선

6. 여담[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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